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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link>
<description>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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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트에서 시작된 열정 두번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67</link>
	<description><![CDATA[<p><b>나이트에서 시작된 열정 두번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부르스 곡이 끝났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우리는 서로 팔을 풀고 두 사람이 플로어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려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br />
위에서 내려다보니 두 사람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br />
나는 그녀의 팔을 잡아 다시 룸으로 들어왔다.<br />
그리고 내가 다시 그녀를 껴안자 그녀도 자연스럽게 아까처럼 내 허리를 감았다.<br />
나는 머리를 그녀의 이마에 대고 밀면서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제쳐지도록 했다.<br />
약간의 반항은 있었으나 그녀의 목은 제쳐지고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은 거의 붙은 상태에 입술은 맞닿을 듯.<br />
그녀가 눈을 감았다.<br />
나는 그녀의 조금 벌어진 듯한 입안으로 바로 혀를 집어넣으며 키스를 했다.<br />
그녀도 갈증이 나는 사람처럼 나의 혀를 빨았다.<br />
이윽고 입을 떼니 조금은 혀 풀린 소리로 아이 정애 들어오면 어쩌려고.<br />
나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 키스를 하는 한편 두 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나의 하체에 밀착시켰다.<br />
아 아이.<br />
그녀가 막힌 입 속으로 하지 말라는 듯 소리를 내며 입을 떼려고 몸부림을 쳤다.<br />
나는 고개를 뒤로 제껴 입을 떼려는 그녀를 끝까지 쫓아가며 내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그녀가 팔로 가슴을 밀어대는 바람에 결국 그녀의 입술을 놓치고 말았다.<br />
그렇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여전히 내 양손에 잡혀 있었다.<br />
아이 정찬씨 이게 뭐야 빨리 손 치워요 응.<br />
혜영이 나의 양팔을 잡고 밀어내려고 힘을 쓰며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나는 말없이 굳건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br />
한참 용을 쓰던 그녀가 힘에 지친 듯 나의 양팔을 툭툭 때리며 잠깐 이것 좀 놔봐요 정찬씨 응 잠깐만 놔 보라니까.<br />
나는 그녀가 아주 많이 화가 난 것은 아니라는 생각과 또 여기서 풀어줘 봐야 나의 인간성에 대한 설교나 핀잔 들으며 쪽박 깨지고 망신당할 것이 뻔하다는 생각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br />
팬티 위에 있던 내 양손을 움직여 그녀의 팬티를 엉덩이 가운데로 몰아 엉덩이의 맨살이 더 드러나게 하고는 그녀의 맨살 엉덩이를 굳게 움켜쥐고 잡아당기며 내 하체를 그녀의 보지 둔덕 있는 곳으로 부딪쳐 갔다.<br />
하지마 하지마 아 윽 하지 말라니까.<br />
그녀가 내 가슴을 두 손으로 막 때리며 소리를 질렀다.<br />
그래도 내가 손을 놔주지 않으니까 그녀는 날 밀치던 손을 멈추고 정찬씨 정말 자꾸 이러면 나 화낼 거야.<br />
이번엔 아주 심각하고 단호한 톤이었다.<br />
나도 여자가 이렇게 반항하면 더 이상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br />
이제 이걸 잘 마무리해야 하는데.<br />
그 때 엉뚱하게도 갑자기 옛날 캬바레에서 봤던 어떤 장면이 떠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부터 한 이십 년 전쯤 이 신사장과 두세 달 댄스교습 받고서 실습한다고 캬바레를 들락거리던 시절.<br />
누구와 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쩌다 영등포에 있는 한 캬바레에 갔다.<br />
지금 기억으로 그 때 캬바레에는 보통 춤추는 무대 한쪽에 조명발이 거의 없는 어두컴컴한 공간들이 있었다.<br />
춤추다 작업이 필요한 남녀들을 위해 배려한 공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br />
영등포 그 캬바레에도 그런 공간이 있었는데 홀에서 보면 그 속이 전혀 안 보였고 춤추는 플로어에서도 그 안이 잘 안 보였다.<br />
나는 그 공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춤을 추면서 여자를 리드해 그 컴컴한 공간 쪽으로 이동해 갔다.<br />
가까이 갔는데도 그 속이 안 보여 내가 그 어둠 속으로 들어선 순간 나는 놀라서 입이 딱 벌어졌다.<br />
그 공간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는데 정말 갑자기 서커스장에 들어선 느낌이었다.<br />
여기저기에 여자들이 치마를 펄럭이며 공중을 날아다니고 있었다.<br />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니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공중으로 던졌다 받고 또 던지고 하는 것이었다.<br />
남자는 기마 자세 비슷한 폼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기합을 넣어가며 여자의 하체를 들어올려 공중으로 던져버린다.<br />
그러면 여자는 안 떨어지려고 남자의 목에 매달리고 남자의 머리만큼이나 높이 올라갔던 여자의 엉덩이가 다시 내려오면서 불안감에 여자의 양다리는 자연스럽게 남자의 허리를 껴안게 되고.<br />
남자는 또 다시 그 여자를 잡아 던지고.<br />
여자의 몸이 공중에 떠올랐다 내려올 때 남자가 받아주면서 보지에 자지를 부딪치는지까지는 알 수 없었지만 여자들은 공중에 높이 떴다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줌을 질질 쌀 만한 동작들이었다.<br />
가만보니 여자들은 다 아줌마들인 것 같았다.<br />
그제야 제비들이 지금 작업하는 중이구나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br />
그런 커플들 속에 치마는 허리까지 말아 올라가고 팬티는 엉덩이 밑으로 까진 채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휘감고 있는 여자를 남자가 맨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 들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실제 섹스를 하는 듯한 커플도 있었다.<br />
벽 쪽으로는 하얀 치마가 허리께까지 걷어올린 여자의 다리 사이에 남자가 붙어 서 있다.<br />
벽치기를 하는 커플인가.<br />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광경에 지레 놀라 곧 그 자리를 떴지만 이 모든 광경에 대한 충격은 정말 두고두고 엄청난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순간적으로 그때 보았던 그 고난도의 공중 던져올리기를 이 여자에게 한 번 시도해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br />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내 손이 느슨해졌는지 그녀가 내 팔을 뿌리치며 몸을 빼는 바람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놓치고 말았다.<br />
그녀는 화가 난 듯 홱 돌아서 자기 자리로 가 앉더니 핸드백을 열고 콤팩트를 꺼내 자기의 얼굴을 살피고는 다시 백에 넣은 뒤 테이블 위에 있는 맥주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신다.<br />
잔을 테이블에 소리나게 내려놓으면서 정찬씬 나쁜 사람이야.<br />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혼자 다짐하듯 내뱉는다.<br />
그 때까지 그녀가 하는 행동을 멀건히 서서 바라보고 있던 나는 순간 욱 하고 성질이 올라왔다.<br />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약간의 불만에 한편으로는 그녀에게 쪽도 팔리고 죄책감도 있고 또 밑에 두 사람이 올라오기 전에 사태수습도 잘 해야겠고.<br />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도 복잡하고 심기도 불편한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그래 나 나쁜 놈이다 하는 말이 거의 입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걸 억지로 참고 그래 한마디만 했다.<br />
그리고는 방문을 열고 나가 밑에 두 사람이 무얼 하는지 내려다보니 두 사람은 이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br />
난간을 잡고 한동안 내려보다 뒤돌아보니 방안의 그녀는 테이블 위에 양손을 올려 빈 맥주잔을 잡고 멀거니 맥주잔을 바라보고 있다.<br />
갑자기 그녀가 안돼 보였고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br />
내가 정말 나쁜 놈이지 처음 만날 때부터 괜히 그녀에게 쓸데없는 미련을 갖고 있다가 결국 오늘 내가 그녀에게 추태를 부렸구나.<br />
이런 생각을 하니 그제야 나를 지극정성으로 대하고 있는 정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신사장에게도 미안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룸으로 들어가 테이블 위에 있는 맥주병을 들고 그녀의 옆에 앉았다.<br />
그녀의 빈 잔에 맥주를 부어주었다.<br />
혜영씨 내가 잘못했어 내가 봐도 내가 나쁜 놈이야.<br />
나도 내 잔에 맥주를 채우고는 잔을 들어 마시자는 뜻으로 그녀의 잔에다 부딪쳤다.<br />
아무 말도 아무 반응도 없다.<br />
나는 잔을 계속 그녀의 잔에 부딪쳤다.<br />
꿈쩍도 안 한다.<br />
내가 잘못했다니까.<br />
됐어요.<br />
한마디 하더니 그녀가 혼자 맥주를 쭉 들이킨다.<br />
나도 내 잔을 모두 들이켰다.<br />
한동안 서로 맥주잔만 바라보며 침묵.<br />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려고 내가 흰소리 한마디를 했다.<br />
사실 꼭 내 잘못만도 아니지 뭐.<br />
그녀가 무슨 소리냐는 듯 나를 힐끗 쳐다봤다.<br />
나는 다음 말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br />
혜영씨가 너무 예쁜 게 문제지 남자치고 혜영씨같이 예쁜 여자한테 안 그러고 싶은 놈이 어딨어.<br />
좀 진부하고 유치하지만 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캬바레성 멘트인가.<br />
나는 내 말을 듣는 그녀의 입꼬리가 풀리며 어이없어 하는 표정의 웃음기로 바뀌는 것을 보며 그녀의 마음이 조금 풀어진 듯하여 안심이 되었다.<br />
나는 그녀를 껴안으려는 제스처를 취해가며 한마디를 더 날렸다.<br />
여자들이 자기 예쁜 건 생각 안 하고 꼭 남자들만 욕한다니까.<br />
그녀는 엉성하게 다가가는 내 팔을 피하려고 나를 밀치면서 하여튼 웃긴다니까 하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br />
나는 피하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br />
그래요 안 그래요 응.<br />
그녀는 얼굴을 빼려다 잘 안 되니까 나의 가슴을 치며 또 이런다.<br />
나는 그러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br />
잠시 나 하는 대로 내버려두던 그녀가 내 목을 꼭 껴안고 매달린다.<br />
한참 둘이 격렬하게 빨다 보니 열려 있는 방문과 밑에 있는 두 사람이 언제 갑자기 들어닥칠지 몰라 뒷골이 땡겼다.<br />
나는 입술을 떼고 이 사람들 여태 뭐하나 하며 일어나 밖으로 나가 내려다보니 여전히 춤을 추고 있다.<br />
나는 방문을 닫고 들어오며 아직도 춤추고 있네 하면서 다시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 그녀를 끌어안았다.<br />
그녀도 자연스럽게 내 목에 팔을 걸쳐오고.<br />
그렇게 키스하면서 기회를 보다가 내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넣었다.<br />
그녀의 한 손이 내려와 내 손을 잡는다.<br />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는 시늉을 하며 허벅지 쪽으로 밀어 올렸다.<br />
스타킹 밴드를 지나 그녀의 맨 허벅지가 닿고 이윽고 그녀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br />
그녀의 팬티는 젖어 있었다.<br />
그녀의 한 손은 여전히 내 손을 잡고 있었지만 힘을 줘 말리거나 하지는 않았다.<br />
하지마 응 그만해.<br />
나는 그냥 보지 둔덕을 비볐다.<br />
이제 정애 들어온다니까.<br />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더 벌리게 하고 손을 밑으로 더 내려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br />
살살 돌려대니까 그녀가 나의 입을 세게 빨아왔다.<br />
그녀가 의자 깊숙이 앉아 있어 팬티가 꼭 끼어 있는 바람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기는 어려웠다.<br />
나는 클리토리스를 찾아보려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이리저리 헤치며 문지르다가 드디어 아주 조그맣고 딱딱한 살점 하나를 찾아 손가락으로 돌려댔다.<br />
흐 음 학.<br />
그녀가 앉은 자리에서 히프를 슬슬 돌린다.<br />
팬티가 더 척척해진다.<br />
그녀가 눈은 감은 채 히프를 나의 손길 따라 돌려대면서 정찬씨 고만해 응 나도 못 참겠어 응 우리 다음에 해 응 나도 하고 싶어 미치겠어 응 흐 음 응.<br />
나도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 즐거움이 쉽게 포기가 안 되었다.<br />
나는 계속 그녀의 공알을 돌려댔다.<br />
하유.<br />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가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두 손으로 잡아 뺐다.<br />
그리고는 올라간 치마를 내려 단정히 하더니 나에게 입술을 갖다대면서 나도 힘들어 죽겠어.<br />
하긴 지금 상황에 여기서 더 뭐를 한다는 것은 무리임에 틀림없다.<br />
나도 그래 그만하자 하고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물어서 받고 방문을 조금 열어놓은 뒤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노래를 조금 부르다 보니 노래 부를 기분이 안 나 그냥 마이크를 들고 서 있다가 두 사람 안 오나 내다보기도 하고 또 노래 부르는 척하고.<br />
그러는 나를 그녀는 자리에 앉아 웃긴다는 표정으로 쳐다본다.<br />
이윽고 두 사람이 방으로 돌아왔다.<br />
신사장이 방에 들어서면서 어이 띠발 춤추고 나니까 아까운 술 다 깨네.<br />
아니 무슨 춤을 그렇게 오래 춰.<br />
내가 그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대꾸를 했다.<br />
오래 추긴 몇 곡밖에 안 췄는데.<br />
정애도 한마디 한다.<br />
야 정애씨 힘 좋데 나이도 어린 사람이 그렇게 방방 뛰고 난리야 야 너 정찬이 니 힘 갖고 안 될 거 같다 하면서 신사장이 농담을 했다.<br />
그렇게 그 자리는 수습이 되었고 우리는 술을 더 마시고 놀다가 나이트를 나왔다.<br />
나이트 앞에서 헤어지기로 하고 신사장과 혜영은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났다.<br />
우리도 택시를 잡아야지 하고 있는데 정애가 손가락으로 어딜 가리키며 정찬씨 우리 저기 들렸다가요 했다.<br />
정애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모텔이었다.<br />
정애는 정말 언제나 밝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다.<br />
그 때까지 우리는 모텔에 간 적이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방에 들어가서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도 겉물 잔뜩 싼 내 물건 정리를 한 다음 그녀의 입을 거쳐 큼지막한 유방을 지나고 보지에 입을 갖다 갔다.<br />
나는 그제야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보게 된 것이다.<br />
여태까지 길거리 씹만 했기에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고 빨아줄 기회는 더욱 없었다.<br />
그녀는 털이 보지 위 둔덕에 좀 나 있고 보지 근처는 그냥 듬성듬성했다.<br />
나는 처음 빨아주는 보지에 정성껏 봉사한 다음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탔다.<br />
그녀의 보지에 좆을 넣고 슬슬 왕복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묻는다.<br />
당신 오늘 재미있었어요.<br />
재미는 뭘 나이트 첨 오나.<br />
아니 나이트 말고 신사장하고 나하고 춤추러 내려갔을 때.<br />
속으로 뜨끔했다.<br />
뭐가 재미있어.<br />
호호호호호 아이 그러지 말고 혜영이하고 둘이 재미없었어요.<br />
순간적으로 머리가 복잡해졌다.<br />
그새 혜영이가 무슨 말을 했나 아니면 둘이 사전에 뭘 짜고 오기라도 했나.<br />
솔직히 얘기를 해야 하나 끝까지 잡아떼나.<br />
혜영씨하고 나하고 재미있을 일이 뭐가 있어.<br />
일단은 버텨봐야지.<br />
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요.<br />
난 당신하고 혜영이하고 즐거운 시간 갖으라고 일부러 춤 오래 췄는데.<br />
정찬씨 나 화 안 낼게 내가 뭐 정찬씨 와이프도 아니잖아.<br />
할 말도 없던 차에 말꼬리를 하나 잡았다.<br />
화를 안 내다니 내가 그럼 혜영씨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정애씨는 아무 상관도 없단 말이야 지금 그런 사람하고 만나는 거야.<br />
약간 오버를 해서 화가 난 것처럼 말했다.<br />
왜 화를 내고 그래요 상관이 없다는 게 아니라 난 그래도 당신 좋아할 거니까 괜찮다는 얘기지.<br />
그러다 내가 혜영이를 더 좋아하면.<br />
음 그러면 내가 물러나고 딴 사람 찾지 뭐 당신이 한 번씩 만나주면 더 좋고.<br />
정확한 인용은 아니겠지만 대충 이런 얘기들을 했다.<br />
나는 얘기를 하면서 그녀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br />
자기가 해보고 좋아서 친구까지 소개해주는 예쁜 뇬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마치 그녀의 얘기처럼 생각이 됐다.<br />
나는 이 예쁜 뇬에게 그동안 내가 굳게 믿고 있던 위기상황 하에서의 대처요령을 저버리기로 했다.<br />
다른 여자와 둘이 방에 있다 걸리면 아무 일도 없는 사이라고 우기고 둘이 옷 벗고 여자 배 위에 있다 걸리면 아직 안 넣었다고 우기고 넣고 있는 걸 걸리면 아직 안 쌌다고 우겨야 된다는 선배님들의 금과옥조의 교훈을 버리고 그녀에게 사실대로 불었다.<br />
거짓말해 봐야 나중에 둘이 얘기하다 보면 다 뽀록날 거고 해서 있는 그대로 얘기했다.<br />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 얘기했는데 전편은 정애가 첫 번째 싸기 전 후편은 그녀가 두 번째 싸기 전이다.<br />
그녀는 중간중간 보충 질문을 통해 자기의 보지 꼴림을 더해 갔다.<br />
혜영이 보지 만질 때 기분이 어땠어.<br />
그때 당신 자지도 섰드랬어.<br />
당신 자지 걔 보지에 넣어줄 거야.<br />
등등.<br />
정말 골 때리는 질문들 속에서 답변하느라 애 많이 썼다.<br />
그 날 그녀는 극도의 흥분 속에서 자지러졌고 나는 얘기하랴 답변에 머리 굴리랴 좆이 섰다 죽었다 하다가 그녀가 심문을 끝낸 후에야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낼 수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에도 그녀는 혜영의 일로 기분 나빠 하는 기색이 없었다.<br />
오히려 가끔 나에게 혜영이 언제 해 줄 거냐고 묻기까지 했다.<br />
그런데 만남이 반복되면서 하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br />
정애가 만날 때마다 나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다.<br />
처음엔 벨트와 지갑 쑥스러워하며 감사히 받았다.<br />
다음엔 넥타이 그 다음엔 길거리 씹할 때 내 손수건 신세 많이 진다고 손수건 몇 장 또 넥타이 다음엔 남방.<br />
집의 와이프에게 일일이 출처를 만들어 거짓말하는 것도 고민이었지만 나는 이런 것이 남녀관계의 잘못 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싫어한다.<br />
나도 중간에 외국 나갔다 오면서 그녀에게 간단한 선물을 한 일도 있었고 또 여자가 가끔가다 본인이 하고 싶고 능력 될 때 술값이나 밥값 내고 하는 정도야 모든 대인관계에서 받기만 하는 사람의 미안한 마음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 자주 반복되고 정애처럼 계속 선물을 주는 것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br />
나는 그녀를 계속 만류했지만 그녀는 자기가 해주고 싶어 그러는 것이라고 아랑곳하지 않았다.<br />
나는 어느 날 그동안 받았던 선물 중에 와이프 몰래 사무실에 쌓아두었던 선물들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br />
결과적으로 그 일을 계기로 점차 그녀와 나의 관계는 소원해졌다.<br />
나도 그녀를 그 때까지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길을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나 더 그녀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굳히게 된 일이 있었는데.<br />
어느 날 혜영이와 얘기하던 중 혜영이가 말 실수를 하는 바람에 나에게 말꼬리를 잡혀 털어놓은 사건 때문이었다.<br />
어느 날 정애와 혜영 그리고 정애가 가게 일로 자주 만나던 사람과 그 친구 이렇게 넷이 나이트를 갔단다.<br />
룸에서 술 마시고 노래하며 놀았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혜영이 보고 춤추러 나가자고 하는 통에 둘이 플로어에 나가서 춤을 추다 들어왔단다.<br />
방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정애와 그 남자가 의자 위에 엎어져 한창 씹을 하고 있더란다.<br />
두 사람이 들어온 걸 알고 있을 텐데도 둘이는 하던 일을 계속 하드란다.<br />
혜영이가 민망해서 나가려고 하니까 친구라는 사람이 못 나가게 막아 둘이는 방에 앉아 두 사람 씹하는 것을 구경했더란다.<br />
정애의 치마는 위로 훌렁 까져 있고 남자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는데 정애가 그 남자 허리에 다리를 감싸고 있는 통에 정애의 보지에 좆이 들락거리는 게 너무 잘 보이더란다.<br />
얼마 있다 남자가 좆물을 싸고 끝났다는 얘기인데 혜영은 얘기를 하면서 계속 내 눈치를 살폈다.<br />
솔직히 질투심도 조금은 들었지만 좆이 더 꼴렸다.<br />
자기가 알기로는 그 사람하고 정애가 씹한 건 그 날이 처음이었다는 사족을 달았지만 나는 속으로 이제 정말 정애한테서 완전히 물러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br />
그렇다고 내가 특별히 정애에게 결별을 선언할 필요도 없을 만큼 우리의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였기에 내가 전화만 좀 더 시큰둥하게 받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br />
지금도 그녀와 나는 서로 전화번호를 갖고 있고 가끔 몇 달에 한 번씩 문자를 교환하거나 전화도 한다.<br />
그러나 나의 마음이 멀어진 만큼 그녀의 마음도 나에게서 멀어졌으리라고 생각한다.<br />
때로 그녀를 생각하면 내가 복에 겨워 지랄을 떨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잘한 일이었다.<br />
그렇지만 모른다.<br />
언제 다시 또 나쁜 넘과 예쁜 뇬이 만나 길에서 붙어 있는 꼴을 혹시 여러분이 길 지나다 보게 될는지는.</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6 08:49: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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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트에서 시작된 열정</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63</link>
	<description><![CDATA[<p><b>나이트에서 시작된 열정</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재작년 겨울부터 작년 봄까지 친구를 따라 나이트를 몇 번 간 적이 있었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이 친구는 나와 대학교 동창인데 내가 신입사원 시절 그 부장에게 캬바레 끌려 다니며 사역하던 때 나와 의기투합하여 댄스교습을 두세 달 동안 같이 다니기도 했던 친구였다.<br />
오랫동안 연락이 서로 없었는데 어떻게 이 친구가 내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해줘서 실로 십여 년 만에 재회를 했다.<br />
오랜만에 만나 지난 얘기도 잠깐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자 얘기로 화제가 돌아갔는데 서로 취향의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br />
굳이 따진다면 내가 좀 더 심한 편이지만 가게에 진열된 물건은 사양하고 돈과 노력이 더 들더라도 산지직송을 선호한다는 것이었다.<br />
우리는 그 날 바로 나이트로 자리를 옮겼다.<br />
나도 한때는 나이트에 열심히 다닌 적이 있지만 발을 끊은 지 오래였는데 이 친구는 이 길에 계속 매진했는지 자기가 십 년 이상 관리해 온 웨이터가 있다는 나이트로 나를 데리고 갔다.<br />
역시 관리를 잘해 온 탓에 그 나이트에 가서 한 번도 실망하고 온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놀고 왔는데 오늘은 그 중의 한 일화만 공개하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날도 공식에 따라 일식집에서 히레사께로 전의를 불태운 다음 나이트로 자리를 옮겼다.<br />
보통 나이트는 늦게 가야 물이 좋다고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꼭 그런 건 아니었다.<br />
물론 여자들 숫자야 많겠지만 대부분 술이 거나해졌거나 아예 콩까기로 작정하고 나온 선수 비슷한 여자들이 더 많았다.<br />
조신한 여자들은 일찍 집에 들어가야 하는 부담 때문에 나이트에 일찍 왔다가 오히려 나이트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이면 다들 집에 들어간다는 것이 그동안의 내 경험이었다.<br />
또한 작업하려면 자리도 중요한데 일찍 가야 양주 손님에게만 주는 자리 홀 벽을 타고 죽 돌아가며 부스처럼 만들어 놓은 자리도 차지할 수가 있었다.<br />
홀 중앙의 등받이 낮은 자리에 앉으면 다닥다닥 붙은 옆 테이블들 때문에 작업의 난이도가 높아졌다.<br />
영양가 없는 춤만 졸나게 춰야 되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자리에 앉으니까 알아서 양주하고 과일과 마른안주를 갖고 왔다.<br />
병 따서 채 두 잔도 마시지 않았는데 웨이터가 검은 옷 입은 여자를 하나 데리고 왔다.<br />
언뜻 보니 예뻤다.<br />
내가 먼저 어서 오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br />
우리 둘이는 이 어서 오세요를 먼저 하는 놈이 그 여자에 대한 우선권을 갖기로 협약을 맺었다.<br />
마음에 안 드는 여자는 그냥 안녕하세요.<br />
그녀도 매력적인 웃음과 함께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를 하며 내 옆자리에 앉았다.<br />
친구놈이 옆에 있다가 아이 띠발 나도 어서 오세요인데.<br />
그녀는 무슨 얘기인가 의아해했지만 그냥 반갑다는 얘기라고 얼버무렸다.<br />
혼자 왔냐고 친구 신사장이 묻자 그녀도 친구하고 둘이 왔는데 춤추러 나갔단다.<br />
친구 빨리 데려오라는 신사장의 성화에 잠시 후 그녀의 친구도 합석을 했는데 나는 속으로 괜히 어서 오세요를 빨리 했구나 후회를 했다.<br />
내 옆에 앉은 여자가 약간 야하고 섹시한 타입이라면 그녀는 조신한 현모양처 스타일로 차분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br />
거기다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아담 스타일이었다.<br />
물론 신사장의 반응은 어이구 어서 오세요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기분이 업된 신사장이 여기서 꼭 춤을 더 추고 놀아야 되느냐고 그녀들에게 물었다.<br />
그녀들은 아니라고 했다.<br />
신사장이 여기 위에 있는 조용한 데로 옮겨서 놀자고 그녀들을 꼬셨다.<br />
이것도 정해진 수순이었다.<br />
그 건물 꼭대기에 노래방 시설을 갖춘 카페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신사장 후배가 상무인가 하는 직책을 갖고 카페 운영을 책임지고 있었다.<br />
거기 전화해서 룸 하나 잡고 여자들 테이블까지 계산 마치고 먹던 술 그 카페로 옮겨 달라고 웨이터에게 말한 후 나이트를 나왔다.<br />
나오면서 내 파트너를 보니 작은 얼굴에 비해 키도 크고 몸매가 글래머였다.<br />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나는 뚱뚱한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 소위 남들이 좋아하는 쭉쭉빵빵도 별로였다.<br />
그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쭉쭉빵빵은 보암직도 하고 주무름직은 할지언정 박음직 하지는 않았다.<br />
특히 삼십을 넘긴 여자들의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 통통하다고 생각되어 벗겨보면 뚱뚱이고 쭉쭉빵빵으로 보여도 의외로 숨은 속살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br />
오히려 내게는 좀 마른 듯이 보이는 여자들이 벗으면 몸매가 적당히 통통한 게 제격인 경우가 많았다.<br />
말이 쭉쭉빵빵이지 이런 여자들 벗으면 다리 특히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었다.<br />
그 길고 육중한 다리로 허리 졸라오지 큰 유방에 쳐박힌 머리 두 손으로 짓누르기까지 해대면 씹하다 숨 막혀 죽을 뻔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br />
나도 작은 등치가 아니고 힘 약해 비실비실하다는 얘기 평생 들어본 적 없지만 하여튼 이런 여자들하고 씹을 하면 힘이 몇 배가 더 들어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신사장 파트너심 없으면 쭉쭉빵빵하다는 것 빼고는 전혀 불평할 일이 없는 정말 겉으로 보이는 무지무지 섹시하여 평소라면 감지덕지할 내 파트너였지만 신사장 파트너 혜영의 아담한 몸매에 고즈넉하고 기품까지 있어 보이는 그 차분한 아름다움 때문에 나는 다시 한 번 내 입가에 방정을 흘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br />
룸에 들어서자 잘 단 폭탄주 한 방씩 돌렸고 옥사웹컷 분위기 살리는 탁월한 오바 덕분에 노래하고 춤추며 신나게 놀았다.<br />
내 파트너 정애의 틈만 한 젖가슴 감촉도 만만치 않았지만 신사장 파트너 혜영과 부르스를 출 때는 내 좆끝이 그녀의 몸을 살짝살짝 스칠 때마다 얼마나 찌릿찌릿한지 정말 박고 싶어 혼이 났다.<br />
그렇지만 성숙한 남녀답게 우리는 큰 사고 없이 후일을 기약하며 그 카페를 나왔다.<br />
나와 그녀들의 집 방향이 비슷했기에 내가 그녀들을 데려다 주기로 하고 모범택시를 타고 가다가 먼저 정애를 내려 주었다.<br />
정애가 내리자 그 때까지 앞에 타고 있던 나는 얼른 뒷자리로 옮겨 혜영이와 나란히 뒷자석에 앉았다.<br />
이 일로 나는 그 후 정애에게 두고두고 씹혔다.<br />
친구에게 비겁하긴 하지만 나 나름대로 작업을 해 볼 요량으로 그랬던 것인데 별 소득 없이 인간성만 들통나고 혜영은 자기 동네에서 그냥 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중에 알게 된 얘기들이지만 그녀들의 신상을 조금 소개하면 둘이는 학교 동창으로 한때는 같은 동네에도 살았고 나이는 삼십대 후반이었다.<br />
정애는 젊은 사람들 많이 모이는 동네에서 가게를 하고 혜영이는 원래 집은 지방인데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애들과 남편 놓아두고 그녀 혼자 서울에 와 있다고 했다.<br />
정애 남편은 무슨 시장에서 밤을 꼴딱 새는 장사를 하는데 아침 칠 팔 시에 집에 들어오고 정애는 보통 밤 한 두 시나 돼야 집에 들어간단다.<br />
정애와 나는 헤어진 다음 날부터 서로 문자 메시지와 통화를 날리다가 일주일쯤 후에 그녀의 가게 근처 동네에서 만났다.<br />
만나자마자 그녀는 갑자기 지난번 내가 자신을 내려준 뒤 택시 뒷자리로 옮겨 탄 이야기를 꺼내며 혜영이가 더 마음에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따지는 바람에 큰 곤욕을 겪었다.<br />
그러면서 들려주는 얘기가 신사장과 혜영이는 이미 볼 장 다 봤다는 것이다.<br />
그러니 나보고 혜영이는 이제 꿈도 꾸지 말라는 것 같은 투인데 나는 겉으로는 무관심한 듯 흘려듣는 척 내색을 안 했지만 속으로는 참 그년 빨리도 줬네 하며 몹시 배아파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애가 가게에 다시 들어가야 했기에 그 날 우리는 간단히 술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br />
그 다음 만난 날 역시 그녀 가게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며 나 혼자 술 한잔을 했는데 그녀가 나를 데려다 주겠다며 잠깐 가게에 들러 종업원들에게 가게를 맡기고 차를 몰고 나왔다.<br />
그녀가 나를 태워 우리 동네로 가는 도중 우리는 노래방에 들리자고 의견일치를 봤다.<br />
시끌벅적한 노래방의 구석진 방을 골라 들어간 우리는 채 노래 두 곡도 다 못 부르고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 껴안고 소파에 쓰러져 입을 맞추며 비벼댔다.<br />
그녀의 입술은 정말 끝내줬다.<br />
입안에서 침이 계속 나오는지 촉촉을 넘어 미끄덩거린다는 표현이 맞을 그녀의 입술을 빨다 보면 마치 씹물로 흠뻑 젖은 보지를 빠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br />
입술과 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착착 감겨왔다.<br />
그녀의 젖을 만지려고 상의 단추를 풀려고 하니 그녀가 자기 손으로 척척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브래지어까지 위로 걷어 올려 줬다.<br />
애기 머리통만한 유방 두 개가 턱 나타나는데 젖꼭지가 크고 까만 게 졸라 좆 꼴리게 하는 젖통이었다.<br />
허겁지겁 젖꼭지를 물고 빠는데 빨면 빨수록 더 빨고 싶은 젖통이었다.<br />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젖빨림을 감상하는 듯한 얼굴로 있다가 가끔씩 입을 벌렸다 닫으며 음 음 음 하는데 그녀의 얼굴 표정이 정말 무지하게 섹시했다.<br />
그녀가 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밑으로 손 넣는 것은 포기하고 그녀의 입술과 젖이 부르트도록 한 시간 내내 빨아댔다.<br />
물론 간간이 바지 위로 그녀 허벅지도 쓰다듬고 보지 둔덕도 만지기는 했지만 거기서 삽입까지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바지 속까지 손을 넣지는 않았다.<br />
입술과 젖가슴만 빠는 단조로운 동작을 한 시간 가까이 할 수 있었다는 나의 놀라운 인내심과 지구력에 지금도 내심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지만 하여튼 우리는 처음 키스와 페팅에 서로 몹시 흥분해 있었다.<br />
입 언저리와 젖가슴이 쓰리다는 그녀의 불평을 들으며 우리는 노래방을 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노래방을 나와 그녀가 내 팔짱을 낀 채 차 세워둔 곳으로 걸어가는데 건물 옆에 어둑하고 약간 후미진 곳이 눈에 띄었다.<br />
추운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었다.<br />
나는 그녀의 맛있는 입술과 젖통에 미련이 남아 헤어지기 전에 한 번 더 빨아 볼 요량으로 그 으슥한 곳으로 그녀를 끌고 갔다.<br />
나는 그녀를 돌려 세워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젖을 주물렀다.<br />
그러다 손을 내려 바지 위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는데 그녀의 바지 가랑이가 젖어 있는 것 같았다.<br />
순간 나는 그녀의 생 보지를 만지고 싶어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 했지만 잘 안 들어가서 그녀의 바지 호크를 풀고 자크를 내렸다.<br />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 가랑이에 손을 대보니 팬티를 짜면 씹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푹 젖어 있었고 허벅지도 씹물이 흘러내렸는지 끈적끈적했다.<br />
나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 내렸다.<br />
그녀는 나를 말리려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br />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니 씹물로 진창이었다.<br />
나는 손가락은 넣지 않고 내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가 세로로 벌려진 틈을 따라 길게 자리를 잡게 하고는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감싼 채 손바닥을 둥글게 돌려댔다.<br />
손바닥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해 대며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틈 사이에 끼운 채 한동안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br />
음 음 음.<br />
보지에 느껴지는 자극을 감상하는 듯 그녀는 특유의 은은한 신음소리를 그치지 않더니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내 귀에 박아댔다.<br />
당신 자지 넣어 줘.<br />
내 이 날 이때까지 적지 않은 여자와 온갖 씹질을 해 오며 내 나름대로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으로서의 자존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야설에서나 읽어 온 이런 일은 나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br />
처음 하는 남자에게 그냥 빨리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 길거리에서 자지를 뭐.<br />
응.<br />
나는 나도 모르게 되물었다.<br />
당신 자지 넣어 줘.<br />
그녀가 똑같은 톤으로 반복했다.<br />
나는 순간 이 여자가 닳고 닳은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
하지만 그건 그거고.<br />
나는 부리나케 내 코트 앞섶을 열어 그녀에게 붙들게 하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 허벅지에 걸치고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의 질탕한 보지에 정조준한 후 밑에서 위로 박아 올렸다.<br />
쑤욱 하고 손쉽게 들어갔다.<br />
그리고는 따다다다 연속으로 쑤셔대니 맨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했다.<br />
내 평생 길거리에서 씹하기는 이것이 처음이었다.<br />
지금까지 남에 대한 예의와 매너 이런 걸 중하게 여기며 살아왔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길거리의 개 신세가 되다니.<br />
나는 오는 사람이 있나 살피며 열심히 박고 있는데 음 음 음 눈을 감고 무엇을 감상하는 듯한 그녀의 신음이 흐으 읍 으로 바뀌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고 고개가 뒤로 꺾였다.<br />
좆은 물론이요 불알 밑까지 흘러나온 씹물로 말이 아니었다.<br />
나는 그녀가 여운을 즐기도록 조금 더 좆을 보지에 넣고 있는데 문득 나는 코트 자락이라도 덮고 있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이 추운 날에 맨살 그대로 찬바람을 쐬고 있을 생각을 하고 서둘러 내 손수건으로 서로의 뒤처리를 한 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그녀의 팬티와 바지를 들어올려 입혀 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녀는 기분이 좋은 듯 이제는 아주 머리를 내 어깨에 쳐박고 내 팔에 매달려 왔다.<br />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길거리 씹은 그 후로도 계속되었는데 우리가 근 오 개월간 집중적으로 만났음에도 모텔에 간 것은 불과 두 번에 불과했다.<br />
그녀는 평소에 바지 아니면 긴 치마를 선호하는 모양인데 나를 만나는 날은 늘 긴 치마를 입고 나왔다.<br />
그뿐만 아니라 코트까지도.<br />
지난번에 엉덩이가 무척 추웠었나 보다.<br />
우리의 만나는 패턴은 늘 똑같아서 만나는 장소는 그녀의 가게 주변 간단한 술 한잔 한 뒤에 주로 나만 먹지만 그녀가 가게에 전화를 걸어 나를 데려다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상황 파악했다.<br />
못 가게 되면 정애도 술 한잔하고 나와 그 동네를 산책하는데 사실은 우리가 길거리 씹하는 단골 장소로의 이동이었다.<br />
골목길인데 차도 안 다니고 사람의 왕래도 거의 없으며 골목길 양쪽 끝에 보안등이 있고 그 중간에 전봇대가 하나 있는데 그 밑은 캄캄했다.<br />
그 자리에 있으면 양쪽 길에서 오는 사람들을 우리가 먼저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은 한참 가까이 와서야 우리의 존재를 비로소 알아볼 수 있는 천혜의 장소였다.<br />
나는 거기서 그녀를 세워놓고 벽치기도 하고 전봇대를 잡게 하고는 뒷치기도 했으며 때론 그녀가 구부려 앉아 내 좆을 빨아주기도 했다.<br />
사람이 오는 기색이 보이면 우리는 얼른 서로 떨어진 뒤 내가 담배를 꺼내 물어 멀리에서 오는 사람에게 우리의 존재를 미리 알려주어 의심을 덜 받도록 노력했다.<br />
때로 여자가 올 때는 그냥 박은 채로 서로를 코트로 감싼 채 부등켜 안고 있으면 둘이 키스 정도 하는 줄 알고 별 놀람 없이 지나갔다.<br />
늦게 배운 도둑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나도 이 길거리 씹에 점점 묘미를 느껴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나를 차로 데려다 줄 때는 일단 차에 오른 순간부터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위로 보지를 살살 만져 줬다.<br />
언젠가는 그녀가 앞으로 나 만날 때는 팬티를 벗고 오면 어떻겠냐고 내 의사를 물어 왔지만 나는 바로 보지를 만지는 것보다 시작은 이렇게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게 좋다고 그녀를 만류했다.<br />
내가 보지를 만져 그녀가 흥분이 되면 제일 먼저 보이는 한적한 곳에 그녀가 알아서 바로 차를 댔다.<br />
그녀가 팬티를 벗고 코트를 차려 입은 후 차에서 내리면 그때그때 적당한 지형지물을 찾아 씹을 했다.<br />
어떤 때는 차 트렁크를 잡게 하고 뒷치기를 하기도 하고 차 뒷문을 열고 내가 발은 바깥에 놓은 채 걸터앉으면 그녀가 찻문 틀을 잡고 내 다리 위에 타고 앉아 박아 대기도 했다.<br />
그녀가 나랑 이런 길거리 씹을 하면서 늘 하던 소리가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남편하고 안 해 본 걸 나하고 여러 가지 많이 해 보고 싶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첫날 내가 택시 뒤로 옮겨 탄 얘기였다.<br />
당신 그날 나보다 혜영이가 더 마음에 있었지 지금도 혜영이 어떻게 해 보고 싶지.<br />
물론 난 철저하게 아니라고 시치미를 뗐다.<br />
그렇다고 날 피곤하게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애교 있는 투정 수준이었다.<br />
한참 우리가 길거리 씹에 미쳐 있을 때는 둘이 별 황당한 얘기도 다 했는데 그녀 가게 끝난 후 가게 테이블에서 하기 그녀의 가게가 있는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좆 박았다 빼기 그 건물 옥상 올라가서 야경 내려다보며 뒷치기 하기 등등이었다.<br />
그중에 우리가 하나 시도해 본 것이 있었는데 만원 지하철에서 박아 보기였다.<br />
정말 큰 맘 먹고 사람 많은 지하철을 골라 타서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녀의 치마도 들치지 못하고 그냥 엉덩이에다 좆 대고 부비면서 겉물만 흘리다 말고 포기했다.<br />
그렇지만 그때 둘이는 흥분되어 바로 가까운 여관으로 직행하여 뜨거워진 보지와 자지의 열기를 달래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가 계속 차가운 길거리 씹을 하고 다니는 동안 신사장과 혜영은 티격태격하면서 관계가 뜸해진 모양이었다.<br />
정애가 어느 날 나에게 혜영이 자기보고 자꾸 나이트를 가자고 하는데 날 보고 친구 하나 데리고 와서 같이 가면 안 되냐는 것이다.<br />
나는 그랬다가는 나중에 신사장이 알면 괜히 나만 욕먹게 되는 일이라고 안 된다는 핑계를 댔다.<br />
그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혜영을 다른 놈에게 소개해 줄 마음이 없었던 게 더 큰 이유였는지도 모른다.<br />
나는 신사장하고 넷이 가자고 했다.<br />
정애가 혜영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나는 신사장에게 물어보기로 했다.<br />
신사장은 띠발 년이 좆나게 튕기는 통에 밥맛이라며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결국 내 말에 따르기로 했다.<br />
그녀가 튕긴다는 얘기의 뜻은 한 번 주더니 그 다음부터는 안 준다는 내용이었고 혜영이 쪽 얘기는 한 번 하고 나니까 신사장이 자기를 무시하고 막 대하는 것 같아서 자기가 싸구려 취급받는 것 같아 안 한다는 설명이었다.<br />
신사장 성격이 원래 한 번 만난 사람 허물없이 대하는 통에 그런 오해가 종종 있다고 설명한 끝에 혜영도 결국은 오케이를 했다.<br />
그래서 날 잡아 나이트를 갔는데 벽쪽 자리가 없어 홀 윗층의 룸을 잡았다.<br />
우리는 폭탄주 좀 돌리고 내가 되지도 않는 바람을 잡고 하다가 두 사람 자리도 만들어 줄 겸해서 정애와 나는 아래층에 있는 플로어까지 내려가 춤을 추고 올라왔다.<br />
우리는 노크까지 하고 방문을 열어보니 둘은 그냥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br />
기분을 살려 보려고 모두 원샷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br />
내가 먼저 정애를 끌어안고 슬로우 곡을 부르며 두 사람 보고 나와서 춤추라고 권하고 그렇게 술 마시고 노래하다 보니 어느새 술 떨어져 새로 술 한 병 더 시키고.<br />
전부 조금씩은 다 취기가 오른 것 같았고 어느새 파트너도 바꾸어 가며 부르스도 추고 하였다.<br />
정애나 신사장이 노래 부를 땐 나와 혜영이가 부르스를 추기도 했는데 혜영이 두꺼운 모직 치마를 입었었는지 내가 조심을 했는지 별로 특별한 감촉은 없었다.<br />
노래도 힘들어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정애가 날 보고 플로어에 내려가서 신나게 춤 한 번 추자고 하길래 나는 기운 없어 싫다고 했다.<br />
그러자 신사장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자기하고 내려가자고 해서 둘이 내려갔다.<br />
혜영이하고 나하고는 마주 앉아서 술 마시며 무슨 얘긴가를 하다가 무대에서 부르스곡이 들리길래 우리도 부르스를 추자고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끌어안았다.<br />
나는 술기운을 빌어 다짜고짜로 그녀의 엉덩이에 두 손을 올려놓았다.<br />
흠칫 놀라 내 손을 잡으려는 그녀를 그대로 앞으로 당겨 하체를 밀착시켰다.<br />
내 손을 자꾸 치우려 하는 그녀에게 그냥 가만히 있어요 하며 그녀의 허리를 세게 두 손으로 껴안았다.<br />
허 억 하고 그녀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br />
나는 다시 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내리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쓰다듬었다.<br />
조금 있으니 나의 어깨를 밀치듯 내 가슴에 손을 대고 있던 그녀의 두 팔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6 08:47: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대 강사와 제자 현경</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여대 강사와 제자 현경</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span style="white-space:normal;">저는 서울의 모 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입니다.</span></p><p style="white-space:pre-wrap;">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나와 석사학위를 획득하여도 마땅한 직장을 못 구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보니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하여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 가서 하류 대학에서 손쉽게 박사학위 따 가지고 오면 고작 할 수가 있는 것이 그도 운이 좋으면 대학의 강사가 고작인 것입니다.<br />
저도 바로 이 코스를 밟아서 지금 서울의 한 여대에서 강사 노릇을 하며 언젠가는 교수가 되겠지 하는 일념으로 박봉으로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처음에는 박사학위 가진 사위 보았다고 좋아하시던 장인 장모의 도움을 받아 모자라는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대학강사의 표본 중에 표본으로 그래도 강의에 나가면 교수님 교수님 하는 제자들의 부름이 좋아 강의에 정열을 쏟아 붙는 알고 보면 불쌍하고 힘없는 강사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부모님들은 저희 형제 중에 그래도 제일 머리가 뛰어난 저를 힘들게 대학에 보내주셨고 저는 그에 보답하듯이 열심히 공부를 하였으나 인문계 대학 나와 보았자 취업의 문턱은 너무 높아 무엇을 하나 하고 망설이던 도중 담당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잡일을 도와주고 조교 노릇을 하여 주면 작은 보수지만 보수를 주고 대학원을 공짜로 보내어 준다는 꼬드김에 빠져든 것이 지금의 이 모양 이 신세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br />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하여 후회도 하고 자학도 하였습니다.<br />
그러나 지금은 후회도 자학도 하지 않고 신나는 강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 현경.<br />
바로 이 학생이 저에게 대학 강사의 서러움을 없게 하여준 학생입니다.<br />
먼저 이에 앞서서 제 가정 환경을 잠시 밝히겠습니다.<br />
제 이야기는 먼저 앞에 언급하였기에 더 이상 필요가 없고 저의 아버님은 사 남매 키우시느라 직장 생활에 매달려 허리 한 번 펴 보시지 못하시고 죽도록 힘든 일만 하시다 몇 년 전 운명을 달리 하시고 노모는 큰 형님 댁에서 눈치 밥을 드시며 마치 식모인양 형님과 형수 그리고 조카들의 구박 속에 허드레 일이란 일은 다하시는 불쌍한 신세로 사시는 것을 잘 알지만 힘 없고 돈 없는 저로서는 수수방관하며 아내의 눈치만 보고 있으나 아내는 제 형편이 풀린다 하여도 자기는 시어머니를 모실 수 없으니 그리 알라 하며 미리 엄포를 주기에 처가 덕을 보고 살고 있는 저로서는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알았다고 얼버무리는 그런 입장입니다.<br />
하기야 형님은 형수와 함께 장사를 하다 보니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오다 보니 집안 일에는 엄두를 못 낸다는 것쯤은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칠순을 넘긴 노모를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은 아마 저만의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제 아우는 아이엠에프로 인하여 실업자로 지내다 제수가 가출하자 한동안 방황하더니 최근에 새 아내를 맞이하여 동생이 낳은 전처의 아이를 마치 자기가 낳은 양 애지중지 키우자 동생도 정신 차려 직장에 나가고 새 제수도 젊어서 맞벌이 해야 한다며 식당에 나가 일을 한다고 합니다.<br />
막내이자 유일한 여자인 여동생은 지금 시집가 잘 사는데 매제가 좋은 직장에 다녀 우리 형제들 중에 가장 호의 호식하여 가끔 늙으신 친정 엄마에게 유일하게 용돈도 쥐어 준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현경이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겠습니다.<br />
현경이는 그런 대로 다복한 집의 남매 중 하나입니다.<br />
현경이가 대학에 입학하자 저의 강의를 들었는데 전 첫눈에 현경이가 예쁘고 깜찍하게 생긴 미모를 가진 학생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현경이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와서 물으라는 당부도 잊지 않고 열정을 쏟아 부어주었습니다.<br />
저의 마음을 아는지 현경이도 그에 부응하여 다른 강의 시간에는 곳곳 잘 땡땡이를 치는 것 같았으나 유독 저의 강의 시간에는 제일 먼저 왔는지 제일 앞줄에 항상 앉아 제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필기하며 질문도 수시 수시로 하는데 제 강의가 있는 날의 한 가지 공통된 점은 짧은 치마를 입고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에 걸치고 강의를 듣는 것이었습니다.<br />
그러다 보니 간혹은 팬티와 거들이 제 눈에 들어와 가운데로 피가 몰려 곤란하게 만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그럴 때면 주머니에 손을 넣어 벌떡 선 좆을 누르고 힘겹게 강의를 하거나 아니면 칠판에 글을 쓰며 위기를 모면하거나 그도 아니면 교재를 들고 맨 뒷자리에 서서 죽기만을 기다리며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현경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나가다가 저를 발견하고는 교수님하고 부르더니 자기들이 술을 마시러 가는데 저 보고 같이 가자고 하기에 주머니가 비어 있어도 내색을 못하고 우물쭈물하는데 그 것을 아는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보이며 자기들이 저를 대접하기 위하여 돈을 모아 제 사무실에 가 보니 벌써 퇴근하셨는지 안 계셔서 실망을 하고 내일 모시기로 하였는데 마침 만났다며 가자고 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그들을 따라가자 현경이가 제 옆에 오더니 팔짱을 끼며 붙어 서는데 제 팔꿈치에 데인 현경이의 젖무덤 촉감에 다시금 좆 대가리에 피가 몰려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다른 손을 주머니에 넣어 좆을 누르고 그들과 같이 술집으로 갔는데 제법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술집이라 좋은 느낌이 들어 현경이가 제 옆에 앉고 나머지 둘은 탁자 건너에 앉자 현경이가 맥주와 과일 안주를 주문하자 술과 과일 안주 그리고 서비스라며 오징어 한 마리가 함께 나오자 현경이가 저에게 맥주를 주기에 맥주병을 들자 나머지도 맥주병을 들고 부딪치고는 건배를 외치고 병나발을 불며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현경이는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자꾸 제 팔꿈치에 젖가슴을 스치는데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고 허벅지라도 만지고 싶은 기분이었으나 차마 제자인 현경이에게 그렇게 하려니 아무리 요즘 세상이 타락을 하여 근친이나 원조교제 미성년자 심지어는 수간도 한다지만 명색이 교육자로 이성을 잃으면 안 된다 하는 마음으로 애써 자제를 하고 있는데 한참을 술을 마시던 제 제자이자 현경이 친구들이 술이 취한다며 하나하나 빠져나가고 저와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고 있는 현경이만 남게 되었는데 현경이가 저의 품에 슬며시 안기며 제 허벅지 윗부분에 힘없이 집으며 교수님 저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세요 하기에 제 몸에서 땐다는 것이 그만 현경이의 가슴을 잡은 꼴이 되었는데도 현경이는 아무 반항도 안 하기에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 슬며시 가슴을 주무르다 현경이 치마를 들고 안을 보니 거들이 보였습니다.<br />
그러자 전 현경이 보지를 한 번 만져보고 싶고 아니 박고 싶은 욕망이 생겼지만 이러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 생기기에 그만 현경이를 일으켜 세우자 현경이는 비틀거리며 카운터로 가더니 돈을 카운터에 얹고는 카운터에 쓰러지기에 놀라 부축을 하고 계산을 한 다음에 밖으로 나와 문을 일찍 닫은 가게 앞에 찬바람을 맞게 하고 그 옆에 앉자 현경이를 흔들며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강남의 모 아파트 모 호가 자기 집이라며 흥얼거리기에 현경이를 부축하여 큰길에 나가 택시를 겨우 잡고는 현경이가 이야기한 곳을 기사에게 말하자 술 취한 여자 혼자는 못 태우고 간다며 내리라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제가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택시에 올라타자 기사는 달렸고 마침내 현경이가 사는 아파트 앞에 정차하자 술값을 계산하고 남은 돈으로 차비를 주려다 그렇게 하면 속 보이는 짓 같아서 제가 차비를 지불하고 힘들게 현경이를 내리게 하였으나 완전히 인사불성이라 하는 수 없이 부축하여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경비실의 아저씨가 모 호 학생이네 하며 인터폰을 누르기에 저는 현경이를 부축하여 승강기에 태우고 한숨을 푹 쉬다가는 둘만의 공간이라 이상하게 또 성욕이 생겨서 슬며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현경이의 보지 둔덕을 몇 번 주무르다 딩동 하고 승강기가 멈추는 소리에 놀라 치마를 바로 해주고 부축하여 나가자 현경이 모친으로 보이는 여자가 쯔쯔쯔 대학이라고 보냈더니 날마다 술에 절여 오는군 하며 얼굴을 찌푸렸습니다.<br />
전 현경이를 부축하여 현경이 모친이 열어주는 방안으로 침대 위에 현경이를 눕히고 나오자 아저씨는 누구세요 하고 현경이 엄마가 묻기에 저 현경이 다니는 대학에서 모 과목을 강의하는 교수입니다 하고 말하자 어머 그러세요 안 그래도 현경이가 교수님 이야기 많이 하던데 하기에 저 그럼 가보겠습니다 하고 나오려 하자 오늘 교수님 술대접 할 것이라더니 쯔쯔 오히려 교수님을 힘들게 하였네요 죄송합니다.<br />
아 아닙니다 하며 미안해하는 현경이 엄마에게 인사를 하자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는 것을 제가 현경이에게 한 행동이 부끄러워 거절하고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음날 현경이가 제 강의 시간에 분명하게 안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강의실에 들어서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현경이는 중앙 맨 앞자리에 평소와 다름없이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더니 제가 들어가자 가볍게 목례를 하기에 시선을 피하고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예의 그랬듯이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에 걸치고는 제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자 어제 현경이 비록 거들과 팬티 위지만 보지를 만진 죄책감에 애써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자 현경이는 저와 눈만 마주치면 윙크를 하며 강의를 들으며 필기도 하고는 하자 그놈의 좆으로는 강의 시간 내내 피가 몰려 어떻게 강의가 끝이 난 줄을 모르고 강의를 계속하자 한 학생이 손을 들어 종쳤다 하기에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점심시간 교내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마치고 나오는데 현경이가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더니 교수님 어제는 죄송했어요 하며 환하게 웃기에 아 아니야 하고 얼버무리자 교수님 오후에 강의 있으세요 하기에 오후 삼 교시에 삼 학년에 강의 있지 하자 그럼 어제 일 사과하는 의미로 제가 커피 살게요 하며 환하게 웃기에 어제 술값 계산하고 남은 돈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심산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교문 쪽으로 앞장서서 가기에 따라가자 교문 밖으로 한참을 나가더니 커피 전문점으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니 커피 집답지 않게 칸막이가 처져 있어 의아해 하자 현경이는 가장 구석진 칸막이로 가더니 저를 안으로 들어가게 하기에 먼저 들어가 앉으니 제 옆에 바짝 붙어 앉기에 사뭇 놀랐으나 애써 참으며 어제 남은 돈을 주며 술값이 얼마이고 하며 이야기를 하려 하자 제 입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교수님 돈이 문제가 아니고 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무엇이 문제인데 하고 묻자 현경이는 얼굴을 붉히며 어제 제가 술이 취해 있을 때 교수님이 제 가슴을 주무르시기에 기대하였는데 하기에 그 그게 무슨 말이야 하며 더듬거리자 저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실 줄 알았는데 하며 말을 흐렸습니다.<br />
현경아 어제 그 것은 나도 그만 술김에 하고 계속 말을 하려 하자 다시 손가락으로 입을 막고 유혹은 제가 먼저 했어요 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난 너의 스승이고 또 유부남이야 하고 말하자 맞아요 교수님이시고 아저씨이지만 그 이전에 남자예요 하며 제 품에 안기었습니다.<br />
이러면 안 돼 하며 밀치자 오히려 더 파고들며 교수님 저 처녀지만 부담 가지지 마시고 절 안아주세요 하며 애원의 눈빛으로 보더니 갑자기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어 입에 물고 흔들며 빨자 순간적으로 당한 일이다 보니 어안이 벙벙하여지며 어찌하여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여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사방이 가로막혀 있어서 안도의 숨을 쉬자 현경이는 저를 올려다보며 웃으며 빨고 흔들었습니다.<br />
그 순간 저는 그만 이성을 잃어버린 강사가 아닌 남자로 돌변하여 현경이의 가슴을 주무르자 현경이는 머리를 제 가랑이에 처박은 채 가슴을 올려 제가 주무르기 좋은 체위를 하였기에 전 현경이의 가슴 속에 손을 집어넣어 탄력 덩어리의 젖가슴을 마음껏 주무르자 교수님 제 입에 싸세요 고개를 들고 말하고는 바로 빨며 흔들었습니다.<br />
신음이 나왔지만 공간이 공간인지라 애써 참으며 현경이의 사까시를 받으며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밤 현경이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었을 것을 하고 후회를 하는 순간 제 좆은 크게 꿈틀거리며 현경이의 입안으로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하였는데 현경이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것이 아까운지 좆을 입에 꼭 물고 목구멍으로 꿀꺽 꿀꺽 넘기며 저를 보고 웃자 저도 웃어주며 계속 가슴을 주무르자 다 먹고는 좆을 손가락으로 눌러 쥐어짜듯이 잡아당기더니 요도에 남은 좆물까지 다 먹고서야 좆을 바지 안으로 집어넣어 주고는 웃으며 고개를 드는가 싶더니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붙이고는 낮은 목소리로 빨아 주세요 하기에 저는 현경이의 젖꼭지를 마치 아기처럼 입에 물고 빨자 현경이는 제 머리를 매만지며 고개를 뒤로 제치고 가는 신음을 내뱉으며 제 손을 잡아당기더니 치마 안으로 넣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br />
현경이는 분명히 노 팬티였습니다.<br />
그리고 현경이의 보지에서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씹물이 흘러 치마를 적시고 있었습니다.<br />
이미 이성을 잃은 저는 손가락 두 개를 현경이의 보지에 집어넣고 싶었으나 행여 숫처녀이면 낭패다 하는 기분이 들어 털만 만지고는 저 자신도 있는 줄 몰랐던 관음증에 빠졌습니다.<br />
현경이는 가랑이를 양껏 벌려 주었지만 차마 손가락으로 현경이의 아다를 깬다는 것은 아까워 그냥 만지자 교수님 너무 좋아요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가늘게 이야기하였습니다.<br />
여기서 더 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 가슴에서 입을 땜과 동시에 보지에서도 손을 빼고는 웃자 현경이가 무척 실망하는 표정을 짓기에 웃으며 끌어안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나중에 학교 파하고 육 시에 모에서 만나자 하고 말하자 현경이의 얼굴이 밝아지며 그럼 그때 저 안아 주실 거죠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상의를 내리더니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치마를 입고는 씹물에 젖은 치마를 벗더니 팬티를 꺼내어 입었습니다.<br />
팬티를 올리는 순간 현경이의 검은 보지 털이 눈앞에 조금 보이자 다시 이성을 잃은 늑대가 되어 현경이를 잡아당겨 손바닥으로 현경이의 보지 털을 몇 번 쓰다듬고야 치마를 올렸습니다.<br />
그리고는 우리는 식은 커피를 마시며 웃고는 학교로 돌아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머지 강의를 어떻게 하였는지 모릅니다.<br />
강의를 하는 순간에도 현경이가 제 좆을 입에 물고 흔드는 것이 환상으로 보이고 또 제가 현경이의 젖꼭지를 불고 빠는 환상과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하는 환상 또 보지 털을 쓰다듬던 환상 아닌 환상이 주마등처럼 수차례 제 시야에서 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br />
어제 안 가져간 차를 몰고 정확하게 육 시 모 지점에 가니 이미 현경이는 나와 기다리고 있더니 제 차인 것을 아는 현경이는 잽싸게 조수석 문을 열고 올라타더니 제 허벅지에 손을 얹고는 조용한 곳으로 가요 교수님 하며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기에 그러지 하고는 서울을 벗어나 의정부를 지나자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자 간간이 간판이 눈에 들어오자 저는 그 안으로 차를 몰아 구석진 곳에 파킹을 하자 현경이가 먼저 차에서 내리며 아 공기 좋다 하며 저를 보고 웃어 보였습니다.<br />
그러나 제 좆에는 피가 몰리 대로 몰려 공기 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br />
자 들어가자 하고 말하자 현경이는 제 팔을 꼭 끼고는 어깨에 목을 의지하며 들어가 계산하고 지정된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저의 목을 휘감으며 교수님 저 교수님 여자가 되고 싶어요 하기에 현경아 후회 안 하겠니 하고 낮에 물은 것을 재차 묻자 웃으며 죽어도 교수님에게 원망을 하거나 교수님과의 관계 제 가슴에만 담고 있을 거예요 하자 저는 현경이가 신을 벗자 번쩍 안아 들고 침대 위에 눕히고 옷을 먼저 벗으려 하자 눈을 흘기며 교수님이 제 옷 먼저 벗겨 주세요 하기에 상의를 먼저 벗이자 키스를 하기에 브래지어를 끌러 흘러내리자 치마를 벗기려 하니 이미 단추는 풀어져 있기에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쉽게 하더니 저를 밀치고 웃으며 팬티는 이불 안에서 벗겨 주세요 하기에 내려와 상의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려 하자 팬티는 제가 벗겨 드리고 싶어요 하며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밀고 웃으며 말하기에 그러지 하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자 현경이는 저를 끌어안으며 교수님 사랑해요 하기에 나도 현경이 사랑해 하자 이불 속으로 파고들더니 제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벗기고는 교수님도 하며 말을 흐리기에 저도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팬티를 벗기고는 그대로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현경이도 저의 좆을 잡아당겨 입으로 빨며 흔들었는데 현경이의 보지에는 이미 많은 씹물이 흘러나와 있어 저는 그것을 빨아주며 혀를 말아 보지 구멍을 쑤시자 가는 신음을 현경이는 내면서도 열심히 빨며 흔들었는데 낮에 이미 한 번의 좆물을 쌌음에도 금세 현경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들어가자 현경이는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며 목으로 넘기었습니다.<br />
다 싸자 전 몸을 돌려 현경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가볍게 키스를 하자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코와 입으로 전하여졌으나 계속 키스를 하자 현경이 손이 밑으로 가는가 싶더니 제 좆을 잡고는 현경이의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현경이가 엉덩이를 들어 밀어붙이자 아 악 하는 현경이의 울부짖음과 동시에 제 좆은 빡빡한 동굴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저도 힘주어 쑤시자 현경이가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는 제 등을 힘주어 끌어당기며 아 이제 전 교수님의 여자예요 교수님 아프니 잠시만 그대로 계세요 하고는 웃어 보이자 전 이불을 걷어치우고 현경이의 가슴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며 시간을 벌며 조금을 기다리다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 현경이의 보지 안에서 처녀답지 않게 울컥 씹물이 왕창 나옴을 느끼고 현경이 물 많은 여자구나 하고 웃자 현경이는 얼굴을 붉히며 교수님 물 많은 여자 싫어요 하고 묻기에 아 니 여자의 생명은 물인데 하고는 힘주어 펌프질하자 어머 어머 교수님 나 어떻게 해요 막 올라요 자위할 때도 이렇게까지는 안 그랬는데 하며 울부짖었습니다.<br />
아무리 삼십 대 중반의 저이지만 하루에 두 번을 사까시 당하고 또 한 번의 섹스를 하려니 조금은 힘에 부쳤지만 겨우 이십 대에 막 들어선 영계 그도 숫처녀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자 힘이 저절로 생기며 펌프질에도 힘이 들어가 남보다 조금 길다는 소리를 듣던 제 좆이 현경이의 자궁을 찌르자 교수님 나 죽어요 아 악 엄마 나 죽어 이걸 어째 하며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리쳤습니다.<br />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현경이의 뜨겁고 매끄러운 씹물이 제 좆을 자극하자 저 역시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들며 너무 좋고 황홀하여 아무 생각 없이 펌프질을 하는데 현경이의 오줌구멍에서 급기야는 뜨거운 오줌이 제 몸을 때리자 현경이도 그 것을 느끼는지 얼굴을 붉히며 죄송해요 교수님 사모님도 교수님과 섹스하며 오줌 싸요 하며 말을 흐리는데 오줌이 제 좆에 묻어 보지 구멍에 들어갔는지 안 그래도 빡빡하다고 느낀 현경이의 보지는 더 빡빡한 기분이 들어 저는 미친 듯이 그 쾌감을 만끽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리자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에 안에 싸도 되니 하고 묻자 교수님 그러면 밖에 싸시려 하셨어요 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더니 저도 또 올라요 같이 싸요 하며 제 등을 힘주어 당기던 손을 제 엉덩이로 내려 잡더니 아 악 또 올라요 교수님 어서 싸요 제 보지 안에 어서요 아 악 어서 어서 하며 소리치는 순간 제 좆물도 현경이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가자 현경이는 엉덩이를 마구 아래위로 흔들며 아 들어와요 사랑하는 교수님 좆물이 제 보지 안을 뜨겁게 달군다구요 하며 도리질 치며 소리 지르자 저도 그에 질세라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래 내 사랑하는 제자 현경이 보지에 사랑의 씨앗이 들어간다 하며 웃자 고마워요 교수님 하고는 제 입술을 찾더니 뜨거운 키스를 하여 주고는 오늘 세 번이나 싸시니 힘드시죠 하고 제 입에서 입을 떼고 묻기에 조금 힘은 들지만 즐거운 하루였어 하며 웃자 앞으로 자주 부탁해요 교수님 하기에 응 내 힘이 따르는 한은 하고 답하자 교수님 다음에는 뒷구멍에도 즐겁게 부탁해요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며 보지에서 빼자 벌떡 일어나더니 제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 그리고 피로 얼룩진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야 다정하게 샤워를 하고 저희 집 근처에 차를 파킹하고 둘이서 술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현경이는 틈만 나면 저에게 찾아와 섹스를 요구하는데 현경이가 밖에 좆물을 싸는 것을 무척 싫어하여 무조건 보지 안에 싸는데 이제 이 학년이 된 지금까지 거의 일 년 반 이상을 저와 섹스를 하였는데 그간 현경이는 두 번의 아이를 지우고도 끝까지 피임을 안 하며 보지 안에 싸 주기를 요구하기에 전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줍니다.<br />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난생 처음 첫 섹스에서 그도 처녀막이 찢어진 상황에서도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가 있으며 더구나 오줌까지 쌀 정도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br />
그러나 전 현경이의 첫 남자인 것은 그 날 현경이의 보지 출혈이 그 것을 명확하게 증명합니다.<br />
아 이 년만 지나면 현경이가 졸업을 하는데 졸업을 하고도 현경이가 계속 저를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답이 안 나옵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Mon, 07 Sep 2026 08:41:04 +0900</dc:date>
	</item>
	<item>
	<title>미쳐가던 나...</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55</link>
	<description><![CDATA[<p><b>미쳐가던 나...</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난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삼 년간의 시비 사범으로 몰려 그 개같은 감옥에서 숨이 막혀 반죽음의 상태로 살아야 했고 불꽃 같은 젊음이 몇 평 남짓한 공간에 짓눌려 말라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감옥 생활에서 내게 남아 있었던 것은 나를 죽어라 따라다니던 계집의 배신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느끼는 극도의 압박감이었다.<br />
그렇게 울부짖고 나의 상태를 말했건만 돌아오는 건 시멘트 바닥에 짓이겨진 나의 팔뚝에 소금을 뿌려대는 그들의 무표정한 얼굴의 잔상들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도 아름답게만 들리던 민주고 나발이고 그건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린 유령이었다.<br />
나는 지금 인생의 낙오자로서 이 글을 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감방에서 출감 후 거의 세 달간을 방구석에서 나오질 못했다.<br />
나는 조금씩 이상해져가고 있었다.<br />
나를 짓누르던 공간의 압박 속에서 벗어나기에는 세상이 너무 혐오스러웠고 두려웠다.<br />
그리고 협소라는 제약에 무의식적으로 길들여지고 있었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똑똑히 기억한다.<br />
인간에게는 기본 양심이 있다는 것을.<br />
출옥 이후 밥상을 방에 들이던 큰 형수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했다.<br />
나의 이글거리는 분노의 눈 때문만은 아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생활이 계속되었다.<br />
그러던 오월 어느 날인가 방문에서 비껴져 들어오는 햇살에 나는 갑자기 광분하여 집안을 발칵 뒤집었나 보다.<br />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험한 욕을 자신에게 하고 그리고 큰 형수에게 악바구니를 써댔다고 한다.<br />
그리고 머리를 벽에다 대고 자해하려 하였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신을 차리고 나니 낯선 몸집 좋은 의사와 맨살이 하얗게 드러난 다리를 가지런히 오므리고 있는 간호원이 나를 내려보고 있었다.<br />
그 뒤로 눈이 부어오른 어머니 큰 형님과 큰 형수 불쌍한 작은 형수.<br />
방문 뒤에서 놀란 토끼 눈으로 나의 상태를 삐걱히 훔쳐보는 여고생 큰 조카.</p>
<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가 욱신거려서 머리를 만지려 손을 들려는데 손목이 부러질 듯이 아파왔다.<br />
발광하는 과정에서 힘줄을 크게 다친 모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의사가 큰 형님한테 무어라 지껄인다.<br />
그 와중에 스타킹을 신지 않은 간호원에게 눈이 갔다.<br />
하얀 피부와 길게 뻗은 다리가 관능적인 그녀.<br />
가지런히 무릎에 손수건을 얹은 그녀가 다소곳해 보인다.<br />
간호복이 작아 보일 정도로 꽉 끼는 그녀의 상의에 터져버릴 듯이 팽팽한 그녀의 가슴의 윤곽선.</p>
<p style="white-space:pre-wrap;">괜히 가슴에서 불길이 치솟는 분노와도 같은 감정.<br />
그와 동시에 머리에 전해져 오는 극심한 고통과 손목이 끊어질 듯이 연속적인 고통이 와서 신음하며 눈을 감아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의사가 다가와 나의 눈을 억지로 들여다보고 상처를 매만진다.<br />
개자식.<br />
나의 이유 없는 타인에 대한 적개심이 의사에게로 향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간호원이 다가와 의료 가방에서 뭔가를 분주히 챙겨 개기름이 도는 의사에게 전해준다.<br />
긴죽한 그녀의 손가락으로 나의 배 위에 놓는 의료기구 같은 것을 얻어놓는다.<br />
그녀의 실룩한 둔부가 나의 허벅다리에 전해져 온다.<br />
그녀는 의도적으로 나의 치골 부분을 손끝으로 거스르며 지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간단한 치료 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놓고 나서 가족들에게 주의사항을 전해준다.<br />
내일 오후경에 간호원이 들릴 거라고 한다.<br />
방문을 나서는 그의 육실거리는 몸뚱아리를 보고 나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나를 뒤돌아보는 그녀의 눈과 내 눈이 맞닥뜨려졌다.<br />
입꼬리가 살짝 들리는 것은 그녀의 속됨을 말하는 것이리라.</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자다가 진통제의 약효가 떨어졌는지 손목이 욱신거려 신음하며 혼자 몸을 뒤척이며 웬지 모를 서러움에 흐느껴 울고 있는데 방문을 열고 미음을 들이던 작은 형수가 놀라 내게로 와서 내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뉘이고 내 눈에 눈물을 닦아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무나 착하기만 한 가엽고 아름다운 여인.<br />
작은 형수는 가정형편상 여중을 다니다 중퇴하고 여러 일을 하다가 마침내 작은 형님이 운영하던 작은 건재상의 경리로 일하다가 형님이 반강제적으로 겁탈하여 애정 없이 우리 집으로 시집을 왔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비록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말수 적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여자였다.<br />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나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그 눈빛을 가슴 아리게 기억하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참 세상은 불공평한 것이 성격이 어느 정도 모난 큰 형수는 다산을 했는데 둘째 형수는 불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br />
그로 인해 작은 형은 술만 먹는 날이면 불쌍한 형수의 머리채를 잡고 패면서 갖은 구박을 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나는 그럴 때면 형에게 대들다가 되려 두들겨 맞기도 했다.<br />
형은 점점 가정에 등한시하게 되고 술에 쩌들어 살아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던 중 그날도 형은 작은 형수와 심하게 싸우고 이런 저주받은 집구석에는 다시 안 온다는 악비구를 뒤로 한 채 대로변을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주받은 집구석.<br />
아버지는 병원에서도 알 수 없는 살이 썩어 들어가서 나중에 정신이 이상해져서 정말로 임종을 지켜보는 가족들도 헛구역질을 할 정도의 비참한 최후를 맞고 돌아가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죽음의 순간이 그 사람 인생의 압축이라 했던가.<br />
아버지는 단발마의 비명과 눈도 못 뜬 채 몸을 벌벌 떨면서 돌아가셨다.<br />
문중 어른들은 지옥상이라며 그건 아버지의 살아생전의 옳지 않은 악행 때문이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인의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욕할 수는 없다.<br />
비록 그것이 잘못되었다 할지라도.<br />
하지만 아버지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신 분들에게는 자식으로서 사죄하고 싶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이 죽고 삼 년 차이로 큰 형님의 작은 조카님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실족사로 죽는 일이 있었다.<br />
계속적인 가족의 불행에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무덤덤해져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솔직히 둘째 형이 죽기 전 작은 형수와 나는 암묵적인 연인 관계나 마찬가지였다.<br />
민며느리식으로 시집온 작은 형수는 나와는 그리 나이 차가 나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님의 심한 매질 후 집을 나가면 나는 그날 밤은 몰래 작은 형수의 방에 들어가 위로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깊은 키스를 하기도 했고 서로의 몸을 목말라 하면서 만지고 서로의 풋내기 어린아이들이 신기하듯 알몸을 부비고 더듬기는 하였지만 그 이상까지는 가지 않았었다.<br />
아마도 연민의 정이 더 컸으리라고 생각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나의 첫정이었다.<br />
하지만 형이 죽고 나서 사십구제가 끝나고 얼마 안 지나 우리는 더욱 서로에게 끌리게 되었고 마침내 우리는 일을 벌리고 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밤 온 가족이 식사를 마치고 말을 잊은 사람처럼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br />
나는 자주 작은 형수 방에 놀러가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 가족들이 별로 이상하게 생각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형이 죽기 전에도 공부하기 힘들 텐데 많이 드시라고 하면서 식사 중간중간에 조기 반찬을 찢어 내 밥그릇에 올려놓던 작은 형수를 보면서도 가족들은 아마 친오누이 같은 관계로만 생각했던 모양이다.<br />
작은 형은 아예 신경도 안 쓰는 듯했다.<br />
멍청한 인간.</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나를 늦둥이로 낳았고 내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신뢰하시고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내가 무슨 대단한 유식자라도 되는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옛날분이시다.<br />
난 그런 어머니를 누가 할머니라 부르는 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했다.<br />
한번은 그러는 년이 있어서 동네 싸움이 될 뻔한 적도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늙고 무식한 촌로일지라도 나에게는 항상 늙어 보이지 않았다.<br />
하지만 형이 죽고 난 이후에 내가 형수 방에서 놀다가 형수 허리를 잡고 조금 심하다 싶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신 모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 방에서 나오는 나를 부르시더니 한참을 말없이 계시다가 형수가 많이 힘드니까 괴롭히지 말라는 부탁이었다.<br />
어머니가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인지 알 듯 싶었다.<br />
어머니가 가끔 하는 욕 중에 심한 욕이 식구끼리 붙어 먹은 년이라는 것이 있다.<br />
어머니는 직접적으로 나에게 말은 못 하시고 이웃의 이목을 두려워해 마지못해 한 말일 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저녁에 친구 댁에 마실 나가시고 나는 어김없이 그녀의 방으로 가서 그녀를 안마해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앞으로 눕히고 치마로 가려진 그녀의 종아리를 주물러 주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 팽팽한 엉덩이를 보고 장난기가 생겨서 이빨로 물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놀라는 눈으로 나를 노려보면서 우스워 죽겠다는 얼굴이다.<br />
그녀의 배 위로 올라가 조그마한 입술에 강제로 키스를 하고 귓볼을 이빨로 가볍게 잘근잘근 깨물어 주기도 했다.<br />
그러다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그녀는 죽겠다는 듯이 몸을 흔들어 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도중에 그녀의 입에서 작은 형하고 이렇게 장난하던 게 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갑자기 얼굴빛이 어두워져 갔다.<br />
그런 그녀를 보던 나는 갑자기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신을 심하게 대했던 작은 형님이 뭐가 좋다고 그리운 낯빛을 드리우는 것인가.<br />
질긴 게 정이라 했던가.<br />
그런 그녀를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질투심으로 아무 말 없이 방을 나가려고 했다.<br />
그녀가 놀라는 얼굴로 왜 그러냐고 물었으나 난 아무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br />
아니 하고 싶지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녁 식사 시간에도 일부러 맞은편에 앉아 식사를 하고 일부러 시선을 피했다.<br />
다음날도 다음날도.<br />
외면하는 나를 참다 못하고 뭔 말인가 붙이려다가 일 나가는 큰 형님네를 보고 뒤돌아서는 그녀가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내 안에 생긴 원망의 감정은 쉬 없어지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밤 앉은뱅이 책상에서 책을 보다가 누웠다가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았다.<br />
나도 주체 못하는 묘한 감정들.<br />
그때부터인지 모른다.<br />
한순간 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의 성벽.<br />
가슴속 깊이 이글거리는 분노의 감정.<br />
평소에는 순한 나의 성격이 한번 폭발하면 대책이 없었다.<br />
그래서 나를 작은 형은 나를 미친개라고 놀리곤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다가 얼핏 선잠이 들었나 보다.<br />
순간 눈을 떴는데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딱 마주치자 그녀가 일순 놀랐는지 뒤로 몸을 물러섰다.<br />
묘한 어색함.</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나에게 왜 요즘 아무 말도 않고 화난 사람처럼 그러냐고 조용히 묻는다.<br />
그녀의 성격을 아는지라 며칠간을 전전긍긍하며 나에게 말을 붙이려고 망설였으리란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말하면서 어깨가 들썩이는가 싶더니 이내 큰 눈동자에 눈물까지 비친다.<br />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도련님까지 그러면 자신은 살아갈 힘이 없다고.<br />
이제는 아예 얼굴에 손을 대고 소리를 죽여 우는 그녀가 가여워 나도 눈시울이 붉어져 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여자가 우는 것을 정말로 싫어한다.<br />
하지만 그날만큼은 나의 행동도 있고 해서 나도 울적해졌나 보다.<br />
무엇보다 그녀를 사랑했으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여자들에게 잔인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br />
한번 아니다 싶고 마음이 틀어지면 두 번 다시 고개도 주지 않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서 여자들을 질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br />
그 잔인성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나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해준 그녀에게는 도저히 화를 낼 수도 없었고 항상 마음속 깊이 도사리고 있던 분노의 감정이 그녀와 같이 있는 사이에는 차분해짐을 느꼈다.<br />
그녀만이 본능적으로 나를 가장 잘 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그녀를 울게 나두다가 그녀를 바짝 내 쪽으로 끌어 작은 어깨를 안아주었다.<br />
오른쪽 어깨가 따스해져 왔다.<br />
그녀를 갖고 싶었다.<br />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느낌.<br />
그녀를 내 안에 영원히 가두고 싶었다.<br />
심한 갈증을 느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얼굴을 들어 입술을 벌리고 나의 혀를 넣었다.<br />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난다.<br />
그녀는 가만히 나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그대로 나의 혀를 입에 담고만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브라우스 위 가슴을 매만지다가 두 개 정도의 단추를 풀었다.<br />
그 사이로 공간을 내어 젖가슴을 만질 때도 그녀는 나에게 몸을 줄려고 작정하였는지 가만히 나의 처분만 기다리는 듯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옷 사이로 손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공간이 좁아서 브라자 사이로 만질 수 있는 부위는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br />
나는 아예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버렸고 브라자 마저 벗겨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젖꼭지를 이빨로 물고 흔들며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럭거리자 그녀의 입에서 작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br />
다른 한손으로 폭이 넓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허벅다리를 매만졌다.<br />
서늘한 느낌과 매끈한 느낌이 드는 다리를 가진 그녀.</p>
<p style="white-space:pre-wrap;">치마를 위로 올려 붙이고 팬티마저 벗기려고 손을 가져가자 그녀가 힘없이 내 손을 가로막는다.<br />
이렇게까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br />
그녀의 눈을 올려다보니 그녀가 눈을 감아버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앙증맞은 팬티를 벗겨버리자 치골에서부터 보지 둔덕까지 털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br />
가지런한 털 사이로 벌어져 있는 보지 사이로 선홍색 속살이 보였다.<br />
가랭이 사이로 입을 대자 암컷 특유의 보지 내음과 아카시아 향이 내 코 속으로 몰려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살짝 벌리자 선홍색의 소음순과 부끄러운 듯이 숨어 있던 충혈된 공알이 나왔다.<br />
붉게 물든 공알을 혀로 부비고 빨아대자 형수의 신음소리가 커지는 듯 싶었다.<br />
그녀가 호응하는 것 같아 보지를 더욱 벌려서 코로 체향을 맡고 나서 소음순과 공알 회음부까지 미친 듯이 혀로 원을 그리듯이 빨아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느낌이 왔는지 허벅지가 굳어져 왔고 나의 목에 두 다리를 밀착시키려 했다.<br />
침이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쑤셔넣으려니까 예상과는 다르게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입으로 보짓살을 벌리고 혀로 밀어넣고 빨고를 반복하자 어느 정도 긴장이 풀렸는지 조금씩 공간이 생겨나는 듯 싶었다.<br />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br />
그녀의 보지 구멍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간헐적으로 애액이 흘러나왔고 어느덧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애액과 나의 침이 합해져 번들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고 그녀의 입에다 다시 키스를 하자 이번에 그녀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를 그녀의 입술로 물어버렸다.<br />
그녀의 타액이 꿀물보다 달게 느껴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의 몸에 탐닉하여 정신이 반 나간 상태에서 밖에서 야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신 큰 형님 내외의 대문 여는 소리에 정신이 돌아왔고 그 상태로 멍하니 있기를 한동안 잠시 소리를 죽이고 밖의 공기를 감지하고 나서야 급히 그녀를 놓아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흥건히 젖은 팬티를 찾아 입고 브라자를 걸칠 생각도 없이 웃옷을 입고 치마를 바로 고치고 가만히 밖을 살피다가 나를 보고 서운한 듯이 쳐다보다가 미닫이 문을 살짝 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두고 간 브라자를 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br />
향긋한 살내음이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나의 자지를 더욱 성나게 하였다.<br />
한번 발동이 걸린 자지는 숨죽이지를 거부하는 듯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쉬움으로 그녀가 다시 올까 해서 문 밖에 온 정신을 기울이고 있었다.<br />
조금만 더 큰 형 내외가 늦게 왔어도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는데.<br />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불을 끄고 모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자려 하였으나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아 한참을 그녀와의 오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br />
그녀의 뽀얗고 윤기가 흐르는 몸을 생각하니 또다시 가슴이 울렁거리고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뒤척이고 있는데 달빛을 등지고 가녀린 하얀 그림자가 조용히 움직이면서 내 방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br />
오래된 한옥의 마루에서 나무판이 작게 삐걱거리는 소리에 나의 온 신경을 바짝 곤두서게 한다.<br />
그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숨을 죽여가며 내 방으로 다가오고 있다.<br />
마치 공중에 떠서 흐느적거리듯이 긴 그림자가 달빛을 희롱하듯이 창호지에 그녀의 긴 자태를 드리운 채 나의 방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br />
나를 보기 위해서 나만을 위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내 그녀의 그림자는 멈추어서 문을 힘겹게 조심스럽게 밀어내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br />
어두운 밤의 달빛을 받은 그녀의 나신은 나를 황홀하게 했다.<br />
이미 어둠에 나의 동공은 익숙해져 있었고 그녀가 아무것도 입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길게 풀어헤친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가슴 앞께까지 내려와 있고 긴 목선이 유난히 청순해 보인다.<br />
그녀는 내가 이불 속에 있음을 확인하고 나에게로 다가온다.<br />
짐짓 자는 척하고 나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로 가만히 그녀를 지켜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이불을 살짝 제치고 손을 뻗어 내 가슴 위에 얹어 놓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었다.<br />
밤공기에 서늘해진 그녀의 손이 오히려 나를 흥분시킨다.<br />
이내 나의 하복부로 쓸려 내려온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에 멈추어서서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살며시 꼬집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흥분해서 커질 대로 커진 내 자지를 보고 내가 깨어 있음을 알고 괘씸한 나의 행동에 대한 처분이었다.<br />
흘러내린 머리를 귀 뒤로 말아 올리고 나의 귀에다 살며시 키스를 하면서 장난꾸러기라며 말하는 목소리 톤이 마치 술래라도 잡은 양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손을 뻗어 이미 부풀어 오는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부비는가 싶더니 탐욕스럽게 내 귀두를 빨아댄다.<br />
그녀의 몸에서 전해지는 서늘한 냉기가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는 듯싶다.<br />
입으로 물고 상하좌우로 돌리는 그녀의 머리가 심하게 흔들거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가 멍해져 그녀의 어깨죽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 그녀의 입놀림이 둔해져 그녀가 괴로워하는 듯이 자지를 물은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br />
그녀의 겨드랑이를 팔에 끼워 위로 올리자 그녀가 내 젖꼭지를 이빨로 빨아댄다.<br />
그녀의 엉치뼈가 내 치골 위에서 미친 듯이 움직인다.<br />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열기가 내 하복부에 전해져 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반실성한 사람처럼 내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한사코 나의 자지 기둥에 밀착시키면서 부딪쳐 들었다.<br />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비벼대다가 반대로 원을 그리고.<br />
그녀는 입에서 침을 내어서 꿀인 양 내 입속에 넣어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카시아 향이 나는 그녀의 향기와 그녀의 향긋한 입내음에 그녀의 침을 마시면서 그녀를 혀를 빨아버렸다.<br />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이미 내 배는 젖어가고 있었고 그 양은 더욱더 많아지는 듯 싶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더 이상 가다가는 내가 쌀 것 같아 그녀를 눕히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이리저리 비비다가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는데 그녀가 여자의 보지는 민감하다며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물고 침을 발라준 다음에 자신의 보지 입구로 이끌어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두툼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보지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이리저리 벌려 보다가 깊게 손가락을 찔러보았다.<br />
그녀의 입에서 음하며 작게 신음소리가 나고 어린 여자아이가 어린양하는 듯한 앙증맞은 소리가 난다.<br />
아아 아잉 아 으음.</p>
<p style="white-space:pre-wrap;">손가락을 더 깊게 찔러 넣자 보지벽에서 느껴지는 매끈러움과 따스함이 느껴졌다.<br />
손가락을 넣어 깊게 얇게를 반복하자 쩝쩝거리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그녀의 앙당물은 입 사이로 마치 앙탈을 부리는 듯한 신음소리가 강도를 더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서로가 흥분해 가는 속에서도 나는 서글퍼졌다.<br />
그녀는 나의 여자다.<br />
그런데 왜 우리는 소리 죽여가며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것인가.<br />
밤이슬 맞는 도둑고양이처럼.</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더욱 세게 그녀의 보지 속을 부비어 대자 그녀의 미간이 구겨지며 괴로운 듯이 신음을 했다.<br />
내 어깨에 그녀의 다리를 걸치자 그녀의 보지가 두드러져 불룩하게 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체를 뒤로 하고 허리를 앞으로 기울여 자지를 보지에 대고 토실한 보지 입구에 문질러대자 그녀가 흥분했음인지 입술을 자꾸 빤다.<br />
허리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깊게 밀어 부치자 쑥하고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보지 입구가 일순 꽉 무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br />
아 좋아 좋아 그만 그만.</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자지가 그녀의 질 속으로 밀려 들어갈 때 숨어들어갔던 공알이 쑥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빼면 새침한 듯이 드러나왔다.<br />
내 자지에서는 이미 그녀가 흘린 보짓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몸은 그녀의 성격과는 달리 애욕을 밝히는 모양이었다.<br />
몇 번의 심질에도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흘러 얇은 이불에 자국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br />
허리를 깊게 찌르면 그녀는 죽어라고 내 목을 감싸고 있던 다리에 힘을 주면서 경련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아리를 했고 손가락을 뻗어 공알을 미친 듯이 부비어 댔다.<br />
그녀는 한참 나이였고 결혼한 여자로서 성을 알고 있는 성숙한 여인이었다.<br />
그것이 형의 죽음으로 어찌되었건 독수공방을 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그녀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으리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평소 성격대로라면 이러한 그녀의 적극적인 행동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br />
한참을 쑤시고 박기를 반복하자 그녀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가 되었고 허리가 아파 자지를 빼고 드러눕자 그녀는 허덕거리며 재빨리 내 몸 위로 올라와 내 자지를 잡고 마지막 남은 힘까지 연소해 버릴 사람처럼 보지에 꽂은 채 상하좌우로 마구 물고 늘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내 사타구니는 축축해졌고 서늘해져 갔다.<br />
그녀의 조임으로 더 이상은 못 버티고 온몸이 경직되면서 그냥 그녀의 질 속에 사정을 해버렸다.<br />
그녀는 아직도 식지 않았는지 계속적으로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나의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나의 자지털이 뭉게져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침내 그녀도 절정이 왔는지 고개를 젖히면서 울먹울먹하더니 내 가슴으로 얼굴을 묻어왔다.<br />
그녀의 젖어있는 머리를 젖혀주고 키스를 하고 꽉 껴안아 주었다.<br />
그녀는 왜인지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솔직히 테크니도 기교도 없는 섹스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서로를 소유한다는 묘한 공감이 작용해서 서로를 흥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br />
우리는 서로의 몸을 매만지면서 행복에 겨워했고 그녀의 젖꼭지를 물어 장난을 치면 그녀는 그 큰 눈으로 부라렸고 나는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섹스는 문제가 되질 않을 것 같았다.<br />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 것인가.<br />
새벽녘까지 한참을 서로의 몸에 장난을 치다가 다른 식구들을 피해 그녀가 가야 했기에 우리들의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일어나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를 수건을 찾아 훑어내고 내 자지를 정성들여 닦아주었다.<br />
그리고 흔적을 없애려는 듯 이불에 얼룩진 우리의 애액을 주전자의 물로 적셔 닦아내었다.<br />
그렇게 마무리를 한 뒤 나에게 긴 키스를 해준 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그녀의 방으로 사라져 갔다.<br />
그 신경 쓰이는 마루의 삐걱거림과 함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돌아가고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잠을 잔 모양입니다.<br />
누가 몸을 만진다는 감각에 잠에서 서서히 깨어났습니다.<br />
머리가 멍하고 눈꺼풀이 무거워 가제비 눈을 하고 보니 그녀가 알몸인 나를 보물인 양 살포시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몸을 움직이자 살며시 제 눈에 키스를 합니다.<br />
하루밤 사이인데도 그녀는 마른 대지에 단비를 흠뻑 맞은 듯이 생기를 되찾은 듯합니다.<br />
하얀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br />
팔소매가 없이 원피스로 된 옷에 드러난 그녀의 힙과 가슴선이 또 저를 흥분하게 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를 잡고 눕히려 하자 밖에서 들리는 분주함에 서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가 나갑니다.<br />
어서 씻고 밥 먹으라면서.<br />
쉽게 머리의 멍함이 가시질 않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식사 도중에 그녀가 자꾸 제 밥그릇에 반찬을 올려주는 게 부담스러운데도 그녀는 식구들의 시선을 무시하려 듭니다.<br />
이런 행동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제가 보기에도 지나친 것 같아 몹시 당황이 되었습니다.<br />
여자는 남자보다 얼굴이 두꺼운 것인가.</p>
<p style="white-space:pre-wrap;">식사 도중에 유난히 큰 형수의 얼굴이 굳어 있습니다.<br />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웬지 불안했습니다.<br />
자꾸만 흥분하는 나의 하반신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이미 통제불능이 되어 있었고 바로 옆에서 식사하며 하던 작은 형수가 보았는지 한순간이었지만 그녀의 눈빛에 뭔가가 비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내 여인이 돼버린 그녀.<br />
가슴이 뿌듯하고 좋은 일도 없는데 입가에 작은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br />
그런 우리를 자꾸 곁눈질로 보는 큰 형수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마 저의 민감한 성격 때문일 거라 애써 무시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 후인가 큰 형수는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작은 형수를 알게 모르게 트집을 잡고 괴롭히는 것 같았습니다.<br />
헌데 이등신 같은 여인네는 아무 말도 않고 묵묵히 듣고만 있는 겁니다.<br />
나 같으면 수틀리면 애미 아비도 모르고 달려드는데 형수는 대꾸다운 대꾸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점이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답답해서 왜 그렇게 바보 같냐고 물으면 자기는 떨려서 그렇게 못한답니다.<br />
바보 등신이라고 놀려도 웃는 그녀를 보면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는 식구들을 의식해 자주 제 방에 오지는 못했지만 참다가 힘들면 몰래 제 방으로 와서 쌓였던 욕구를 풀려는지 제가 아예 녹초가 될 때까지 사랑을 나누다 새벽녘에야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br />
밤에 공부하다가 동하면 제가 먼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사랑을 한 경우도 많았구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던 어느 날인가 어머니도 주무시고 큰 형님네도 잠자리에 드는 것 같아 한참을 기다리다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br />
그날은 다른 날과는 많이 달랐습니다.<br />
그런 생활이 반복되자 서로가 대답해져서 들켜도 상관없다는 호기까지 들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앞으로 누워서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발을 위로 올려 흔들고 있길래 장난기가 동해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 치마를 확 잡고 밀어올리자 허옇고 살이 오른 복숭아 같은 그녀의 둔부가 나왔습니다.<br />
내침김에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전의 없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질 속으로 쑥하고 밀어넣자 그녀가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손가락에 침을 발라 건조함을 덜한 다음 조금 밀어넣기가 쉬어지자 그녀의 등 위로 올라가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고 그녀의 실크같이 부드러운 살결에 몸을 부비면서 살결 하나하나에서 전해져 오는 성감을 즐기면서 서서히 속도를 더해가자 그녀가 이불을 부여잡고 점점 신음소리를 더해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붕알이 그녀의 보지 둔덕을 칠 때마다 퍽퍽하는 소리가 더욱 저를 흥분시켰습니다.<br />
서로의 성감대를 알고 익숙해져서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한몸인 듯이 그녀는 자지의 진입하는 순간마다 몸을 부르르 떨곤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그녀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제법 나와서 질 속이 촉촉했고 부드럽게 진퇴가 가능했습니다.<br />
후배위에서 기승위로 측와위로 모든 성체위를 할 만큼 우리는 서로에 취해서 성교에 몰입했고 작게 내던 그녀의 신음소리가 이제 걱정될 정도로 커져만 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한번 오르가즘에 오르면 울음 같은 신음소리를 냅니다.<br />
하지만 한번 달아오른 우리는 이미 귀가 멀어 있었습니다.<br />
그녀의 온몸이 땀으로 젖어 그녀의 유방과 알몸이 빛깔 좋은 비단처럼 번들거립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절정에 올랐는지 몸이 딱 굳어서 몸을 부르르 떨다가 내 앞가슴으로 떨어졌습니다.<br />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뭉쳐져 허연 액체가 꾸역꾸역 밀려나와서 내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고 이불은 우리가 흘린 땀으로 흥건합니다.<br />
방안 가득한 비린한 냄새.</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가쁜 숨을 삭이고 나서야 그녀가 내려와 내 가슴에 송글송글 맺힌 땀으로 원을 그리다 자지 모양의 도형을 그리면서 장난을 칩니다.<br />
자신보다 연상의 여인이 앙증맞은 행동을 하는데 미치지 않을 사내가 있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그녀의 방을 나서는데요.<br />
언제부터 계셨는지 어머니가 하늘이 무너진 표정으로 말없이 자지가 드러난 채 알몸인 저를 멍하니 쳐다보고 계셨습니다.<br />
알몸인 상태에서 남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br />
변명의 여지가 없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당황해 서 있다가 그렇게 있다간 더욱더 상황이 악화될 것 같아 바로 내 방으로 돌아간 뒤 옷을 입고 들어가서 입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br />
어머니가 한참 뒤 따라들어오셔서 계속 한숨만 쉬더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아니겠습니까.<br />
어머니는 저에게 큰 기대를 하고 계셨는데요.<br />
어릴 적 우리 동네에서 신동이란 소릴 들었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이 떨어져 중상위권이 되었지만 어머닌 저에게 거의 신앙과도 같은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몰락한 집안을 일으킬 집안의 기둥으로 그래서 저를 함부로 대하질 않으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더욱 그러셨습니다.<br />
그런 신앙과도 같았던 제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질렀고 그걸 어머니가 두 눈으로 확인하셨으니 하늘이 무너졌겠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의외로 어머닌 저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으셨지요.<br />
남사스러웠겠지요.<br />
다시는 형수하고 방에 들어가지 말고 다시 그런 일이 있으면 제가 보는 앞에서 혀를 깨물고 죽겠다고 하십니다.<br />
그렇게 당부 아닌 당부를 하시고 한참을 있다가 그냥 나가셨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며칠간 몸져누워 계셨고 식사도 거의 드시질 않았습니다.<br />
나에게 전하는 무언의 질타였겠지요.<br />
저는 작은 형수에게 이 일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br />
그녀는 나의 달라진 태도에 당혹해 했고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만 저의 태도로 보아 뭔가가 다를 것 같아서 말을 붙이려 하지 않았습니다.<br />
저는 몹시 괴로웠습니다.<br />
무슨 큰 죄를 지은 사람처럼 죄책감에 술을 마신 사람처럼 흔들거렸습니다.<br />
너무 비틀거려서 혹시 내가 취했나 싶어 거울을 보면 저의 얼굴은 정상이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공부를 하다가 책을 보면 책 한 페이지를 붙들고 만 가지 사념에 빠져 몇 시간을 헤매이고 그랬습니다.<br />
나의 이런 태도가 몇 달을 가고 그해 가을이 다 되도록 어머닌 밤에도 방문을 반쯤 열고 주무셨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의 힘들어하는 모습과 이미 서로가 몸을 섞은 뒤라 그녀의 자태는 저를 몹시 힘들게 했습니다.<br />
치마를 걷어 다리 사이에 끼고 빨래할 때면 그 하얀 백옥 같은 살결이 뽀얗게 드러나면 문틈 사이로 보며 자위를 해야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금단의 증상과도 같은 고통.<br />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어머니가 저주스럽기까지 했습니다.<br />
그녀는 내 여자인데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나의 전부인 나의 소유물.<br />
내가 손을 뻗으면 그녀는 언제나 환한 미소로 나에게로 달려와 결코 숨이 죽지 않은 불길처럼 서로의 사랑을 불사를 수 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표면적으로는 별일이 없는 것처럼 조용했습니다.<br />
저는 공부는 계속했기에 성적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러나 조금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횟수가 잦아졌고 친구 넘 하숙방에서 깡소주와 새우깡으로 안주를 하며 한번 마시면 걸신 든 것처럼 마셔 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먹고 토하고 먹고 다시 토하고 그렇게 대취를 해서 집으로 돌아가 대문을 차고 마당에 엎어져 울고 불고 했나 봅니다.<br />
무의식인 상태에서도 내 안에 쌓여 있던 불만이 어머니에게 폭발했고 어머니에게 대들다가 큰 형님에게 반 죽도록 맞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맞아 죽고 싶었습니다.<br />
그런 나를 형수는 안타깝게 지켜보면서 흐느껴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고 어머니는 거의 반실신하셔서 병원에 가시고 저는 큰 형님에게 얻어맞고 넘어져 얼굴이 피범벅이 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큰 형수는 고개도 안 내밀다가 어머니가 쓰러지시자 그때야 나와서 어머니를 부축하고 병원에 가시는 도중에 저를 보더니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br />
실은 나와 작은 형수의 관계를 일러바친 사람이 큰 형수라는 걸 나중에 우연히 어머니가 하시는 말 속에서 알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큰 형수는 그리 조신한 여자가 아닙니다.<br />
한때 공장 사람하고 눈이 맞아 바람을 피다가 형님 귀에 들어왔고 대판 싸움을 하고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형님이 애들 생각해서 용서하고 나서야 다시 집에 올 수가 있었습니다.<br />
얼굴빛이 홍조를 띠는 어르신 말대로 도화살이 있는 그런 형상입니다.<br />
얼굴은 조금 말상이고요.<br />
팔자가 세다지요.<br />
그런 여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니 아들이 죽고 조심부리 했겠지만.<br />
그녀와의 관련된 일들은 다 말할 수는 없고 악연임에 틀림없습니다.<br />
나중에 내가 대학 시절 고향 집에 와 잠시 피해 있을 때 그녀의 협박으로 반강제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br />
지금도 그렇지만 그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찌되었건 나의 태도가 갈수록 냉담해지자 그녀가 수척해지고 가끔씩 멍하니 부엌일 하다가도 제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그녀를 보면 차라리 죽고 싶었습니다.<br />
그때 그녀의 모습이 왜 그리 처연하고 아름다워 보이는지 결코 죽는 순간까지 그 모습은 잊혀지질 않을 것 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전 그녀를 절대로 배신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br />
그녀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슬해 옵니다.<br />
난 각오를 하고 다시는 그런 관계를 가지지 말자고 모질게 마음먹고 그녀에게 말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그 큰 눈으로 나를 놀라는 눈으로 보면서 자기도 부담이 되었다면서 안절부절을 못하면서 당황해하더군요.<br />
여자에게도 자존심은 있나 봅니다.<br />
순진한 그녀일지라도.</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부담이 되었다.<br />
관계를 끊자고 말은 했지만 웬지 서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br />
내가 부담이 되었다.<br />
뭐가 부담이 되었을까.<br />
화가 나고 당혹스러움.</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그녀가 말을 올립니다.<br />
도련님이 힘들었을 것 같아 자신이 미안해 어쩔 줄을 모르겠다고.<br />
항상 자신보단 나를 배려하는 그녀.</p>
<p style="white-space:pre-wrap;">둘만이 있을 때는 항상 반반 말이었는데 그녀의 갑작스런 존대말이 천길의 거리감을 주었습니다.<br />
왜 반말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렇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듣다가 화가 나서 일갈했습니다.<br />
왜 존대말 하고 지랄이야.<br />
그녀가 나의 욕에 당황했는지.<br />
어머 욕을.<br />
놀라 저를 쳐다보는 그녀.<br />
하지만 나의 욕이 그녀를 안심시켰나 봅니다.<br />
살며시 웃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상황을 아십니까.<br />
마음의 방어벽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br />
그 벽은 너무나도 허술한 것이었습니다.<br />
아니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는 나의 거짓의 몸부림이었으니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녀린 몸을 와락 안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br />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고여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방안으로 들어와 문단속을 단단히 하고 우리는 다락으로 들어갔습니다.<br />
시골집의 구조상 넓직한 다락은 둘이 눕고도 남을 만큼 넓직하지요.<br />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원피스 위의 봉긋히 솟은 젖가슴을 있는 힘껏 감싸안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달뜬 듯이 머리를 뒤로 제끼려 하였습니다.<br />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여인의 묘한 암내와 아카시아 향이 나의 가슴을 뻥하니 관통하는 듯합니다.<br />
그녀는 내가 힘을 더욱 주자 숨이 막히는지 저의 손을 꽉 잡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옴짝달짝 못하는 그녀를 안아 돌리고 조그만 하지만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입을 맞추고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br />
그녀는 오늘따라 너무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고 갈증이 난 사람처럼 저의 타액을 마시고 혀를 희롱합니다.<br />
서로의 치아가 부딪히며 묘한 동물적인 본능이 꿈틀거립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를 먹고 싶다.<br />
그녀의 살점 하나 체모 하나까지.<br />
어금니에 강하게 힘이 들어갑니다.<br />
그녀의 유방은 손으로 가득히 잡히는 풍만하면서도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br />
너무 커서 혐오감을 주지도 않고 너무 작아 성적 매력을 감하지도 않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목덜미와 귀를 이리저리 훔치다가 그녀의 반응을 보았습니다.<br />
눈은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늘씬하고 잘빠진 하체는 저의 몸에 한사코 밀착하려 듭니다.<br />
두 젖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일그러뜨리다가 그녀의 원피스 형태로 된 옷을 그대로 벗겨버렸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브라자는 나의 몸부림에 배꼽 부위로 흘러내려가 있었고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을 대로 젖어서 보지 둔덕이 있는 부위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br />
그녀는 지나치지는 않지만 물이 많은 여자에 속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는 서로에게 강한 성적 매력을 느끼고 있었기에 묘한 감정이 들면 그녀는 바로 젖어버렸고 나는 그녀의 충혈되어 가는 눈과 팬티 겉만 만져봐도 그녀의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br />
밀폐된 공간에서 나는 매캐한 냄새가 묘한 성적 감정을 뿜어내게 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배꼽을 지나 치골 쪽으로 다가가자 그녀가 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 둔덕 쪽으로 인도합니다.<br />
그녀는 성적으로는 평소 그녀와는 백팔십도 다릅니다.<br />
아마 서로의 속궁합이 맞거나 사랑 때문이겠지요.<br />
아니면 유식한 인텔리 여성들의 내숭과 그들이 지닌 정내미 떨어지는 냉정함이 없어서일 수도 있구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허연 맨살에 꽃잎을 살짝 가린 팬티가 물에 젖어 그녀의 보지살에 끼어 있습니다.<br />
두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가 몸을 흠칫 놀랍니다.<br />
그녀는 이미 온몸이 팽팽히 당겨진 시위처럼 작은 터치에도 공명을 할 듯이 긴장되어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음 하아 푸우.<br />
숨이 막히는지 가끔 숨을 몰아쉽니다.<br />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의 하반신이 숨이 죽은 물고기처럼 흐느적거리며 현기증이 나는지 팔로 눈을 가리고 힘들어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랜만의 관계인지라 서로 초반인데도 에너지의 소비가 상당했습니다.<br />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는 번들거리고 허벅지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br />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곳을 다시 혀로 헤집고 돌아다니자 그녀의 이성은 완전히 마비되었는지 제법 엉덩이를 덜썩거립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심하게 흥분하면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듯이 잦아드는 웁니다.<br />
그게 너무 귀엽고 묘한 쾌감을 주지만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고 잦아드는 소리로 그녀의 감정을 발산하는 게 불쌍했습니다.<br />
그녀가 내 손을 움켜잡고 몸을 부르르 떱니다.<br />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의 작은 파도가 그녀에게 전해졌나 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조금 있다가 그녀가 새침하게 저의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장난을 하다가 그녀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들더니 그녀의 작은 입이 벌어지더니 귀두에서부터 서서히 삼키더니 한입 가득 담아냈습니다.<br />
그녀의 혀가 육봉 여기저기를 휘감아 들다가 이제는 미친 듯이 상하로 물고 늘어집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가 아슬해지면서 강한 전류가 등골을 통과합니다.<br />
그녀가 아예 나의 성기를 마셔버릴 것처럼 강하게 흡인하는 바람에 자지의 구멍이 아려옵니다.<br />
내가 작게 신음하자 마치 결코 떼어 놓지 않을 것처럼 입에 물고서 나를 섹시하게 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그녀의 꽃잎에서 다시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 오고 움찔거리는 작은 파동이 전해져 옵니다.<br />
이제 저의 몸을 감싸고 몸부림치던 그녀의 두 다리가 힘이 풀리는가 싶더니 그녀의 손이 내 자지로 가더니 그대로 자신의 두터운 조개로 찔러넣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한순간에 질러넣어서 힘든지 가만히 있다가 연신 숨을 깊게 쉬더니 머리를 흔들다가 이내 그녀의 질 입구가 좁아지는가 싶더니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br />
그녀의 질과 나의 자지 사이에 한 치의 틈새도 주지 않을 것처럼 그녀의 질과 항문의 괄약근이 팽팽히 긴장해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세가 여러 번 바뀌고 한참을 흔들다가 내가 그녀의 질에서 자지를 온몸의 힘을 모아서 찔러 넣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가 싶더니 그녀의 손톱이 저의 등 속으로 짜릿한 느낌과 함께 파고듭니다.<br />
호르몬의 작용인지 고통은 없고 더욱더 성적 흥분을 고조시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흥건해질 대로 흥건해진 질 속에서 귀두 부분을 이리저리 부비고 치골로 그녀의 공알 부분을 마찰시키자 그녀가 반쯤 숨이 넘어갑니다.<br />
긴 시간의 좆박음으로 그녀의 보지가 조금은 헐거워졌지만 여전히 질 입구는 먹이감을 문듯이 앙당물고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가지 불만은 그녀의 유두가 조금 함몰이라서 빠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br />
애새끼 모유 먹여 키울 일 없으니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문어 빨판 같은 질 내부는 어지간해서는 참질 못하지만 자세를 여러 번 바꿔가면서 시간을 끌 수가 있었습니다.<br />
그녀의 섹스 취향은 나중에 더욱 발전해서 그녀는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성관계 시에는 주도적인 면이 강하고 조금은 이기적인 데가 있습니다.<br />
이른 사정을 용서하지 않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후배위를 좋아합니다.<br />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비틀고 가볍게 때리면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갑니다.<br />
그녀의 엉덩이와 온몸에 완전히 밀착하고 박다가 절정에 올라서 그녀의 깊은 질 속에 정액을 쏟아부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한 방울이라도 안 놓칠 것처럼 엉덩이를 뒤로 더욱 밀착하고 온몸을 떨기 시작합니다.<br />
그렇게 우리의 광란의 몸짓은 그녀의 질에서 흐르는 그녀의 음수와 나의 정액으로 마무리가 되어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그 상태로 있다가 숨을 고르고 나서야 안정이 되었습니다.<br />
그동안 참아왔던 사랑의 감정이 해소가 되어서인지 서로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충실감이 고여 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그렇게 야해졌냐고 물어보니까 그녀는 자기가 그런 거 좋아하잖아 싫으면 안 한답니다.<br />
협박도 아니고.<br />
그러면 안 된다고 얼렀지만 그녀는 이미 변해있었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의 오해가 풀리고 나서인지 서로에게 더욱 편해지고 아무 거리낌이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br />
이미 연인 사이를 지나 부부 사이가 된 것처럼 그녀는 저에게 상당한 신뢰감을 보내주었고 저는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책임감과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서로를 만지고 어리석은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다시 한번 서로를 탐하다가 그녀의 방을 몰래 눈치보다가 나왔습니다.<br />
그렇게 더욱 주도면밀하게 사랑을 나누었지만.<br />
어머닌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는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다고 쉽게 끝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계셨나 봅니다.<br />
하지만 대놓고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었고.<br />
어머니의 방문은 이제는 굳게 닫혀져 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br />
그렇게 어머니의 암묵적인 허락 아닌 허락으로 은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 왔고 나는 다시 공부에 치중했습니다.<br />
형수는 이내 평온한 상태로 내게 큰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고삼의 힘든 나날을 보냈고 눈먼 우리의 사랑도 어느덧 잔잔해져만 갔습니다.<br />
오랜 결혼생활을 한 부부처럼 말이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학력고사 기간이면 희한하게 수험생을 시험하듯 살갗을 에는 추위가 엄습해 왔지요.<br />
지방에서 올라온 저는 같이 올라간 친구와 그 친구 아버지와 여관에서 일박하고 다음날 수험을 치렀습니다.<br />
수학에서 고전하였지만 다른 과목들은 쉽게 치러서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합격 발표일까지 학교에서 거의 빈둥거리고 집에서 그녀와 함께 집안을 돌보고 그녀가 시장에 갈 때면 우리는 여느 부부 내외 되는 것처럼 다정하게 그녀의 뒤를 따라 물건을 들어주고 순대나 궁중 거리거리를 찾아 헤매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제가 마치 자신의 남편이라고 되는냥 애교를 떨고 행복해했습니다.<br />
그녀는 밤이 되면 식구들 눈치를 보면서 다 잠이 들면 제 방으로 들어와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의 사랑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의 애잔한 사랑에 그녀가 가끔 울적해져 눈시울을 적시며 울 때면 저는 그냥 그녀의 흔들리는 어깨를 보듬어 줄 뿐 어찌 못하고 같이 심란해졌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행복한 날들이 지나고 시험 발표가 있던 날 큰 형님이 전화로 저의 합격을 알려주었습니다.<br />
일차 지망이던 법과는 떨어지고 경영학과에 합격을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대 부근으로 자취방을 구하고 집에서 떠나던 날 한번도 따로 떨어져 지내지 않았던 저를 품 안에서 보내시던 어머니는 계속 눈시울을 붉히시고 터미널까지 저를 배웅해 주셨습니다.<br />
데모하면 안 된다는 간곡한 당부와 함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형수는 제가 고향을 떠나가기 전 한 달 전부터 몹시 불안해하며 괜히 저의 눈치를 보면서 무언가 말을 하려다 말고 다시 고개만 숙이면서 그녀의 속내를 비쳤습니다.<br />
그녀에게는 크나큰 상실감이 있었을 것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또한 그녀와의 이별이 힘이 들었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흥분으로 상반된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br />
어머니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지 저의 밑반찬이나 빨래를 할 겸 가끔 서울로 올라가 저를 보살피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br />
어찌 보면 생이별일 수도 있으니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에게 서울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만날 수 있음을 상기시키고 그녀를 달래었습니다.<br />
집을 나서는 순간 그녀는 부엌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br />
차마 저를 보면 울음이 나올 것 같았나 봅니다.<br />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우린 그랬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짐 정리 학교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정신없이 지나갔고 봄에 전해지는 묘한 흥분과 학교의 분위기는 저를 반환각 상태로 몰아갔습니다.<br />
새로운 환경으로 거의 얼빠져 지내다가 어느덧 학기가 시작되었고 음악의 이해인가 하는 수업을 듣기 위해 그새 사귄 동기 넘들과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이미 강의실의 자리가 다 차서 우린 제일 뒤에서 서서 호출하고 도망가려고 뒤에서 퍼질러 앉아 있는데 화사한 파란색 치마를 입은 여학생이 자리를 못 잡고 저의 옆으로 왔습니다.<br />
저는 봄날의 아스라함과 춘곤증으로 무릎에 손을 얹고 강의실 뒷벽에 몸을 기대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녀가 몸을 조금 옮긴다는 것이 거의 손에 그녀의 다리가 닿게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늘하면서도 탄력이 느껴지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지만 싱싱한 활어가 날뛰는 듯한 말의 한계를 느낍니다.<br />
그녀는 얼핏 저를 쳐다보다가 이내 교수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움직이질 않았습니다.<br />
저도 마다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오 분간 그녀와의 은밀한 수작이 이루어졌고 그녀는 가만히 그런 상태를 즐기기라도 하려는 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br />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br />
그녀와 떨어져 지내서인지 성적 불만이 가득했고 봄날의 심란함이 극에 달해 있었는데 그녀와의 접촉은 거의 저를 혼미로 몰아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같이 강의 듣던 넘들이 하나둘씩 교수 눈치를 보면서 빠져나가고 있었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넘들이 빨리 나오라고 저를 재촉하였습니다.<br />
그녀를 살짝 올려다보았습니다.<br />
그녀는 안면 하나 바뀌지 않고 앞쪽만 바라보고 있더군요.<br />
아무 일 없다는 듯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살짝 볶은 파마머리 상당히 큰 편인 눈이 약간 돌출해서 묘한 백치미까지 나는 그런 예쁜 얼굴이었습니다.<br />
몸은 약간 마른 편이었는데 볼륨감이 있었구요.<br />
촌넘인 저와는 다른 세련미가 있는 옷매무새가 저를 다소 주눅 들게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족구 몇 판 때리고 과실에서 놀다가 저녁에 술판에서 선배들의 격한 시국상황 강연과 써클에 가입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로 젊은 피들은 끓고 있었습니다.<br />
한국 시끄러웠던 팔십 년대 우리나라 상황 지금의 대학 분위기하고는 어딘지 달랐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과대가 되어서 단대 모임에 가게 되었는데 저번에 강의실에서 보았던 그녀를 모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br />
신방과 신입생 강.<br />
선배들이 연애 사탕발림의 과잉친절.<br />
그녀는 다소곳함과 당돌함.</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의 인사 소개가 있기 전 그녀는 저를 빤히 쳐다보았습니다.<br />
상당히 도발적인 아이였습니다.<br />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저에게 자기소개를 하더군요.<br />
숨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p>
<p></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05 Sep 2026 09:53: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축제 밤 취중 선배의 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47</link>
	<description><![CDATA[<p><b>축제 밤 취중 선배의 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축제 밤 취중 선배의 몸, 자취방에서 시작된 은밀한 관계</span> </p><div><div>
<p style="white-space:pre-wrap;">일 학년 때였다.<br />
학교 축제 기간이라 주점에 모여 술을 지랄맞게 쳐마셨다.<br />
먹다 보니 친구들은 하나둘 뻗기 시작했고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캠퍼스를 보니 이미 파장 분위기였다.<br />
아 졸라 마셨네 나도 그만 먹고 가자.<br />
애들에게 파장하자고 알리고 후문으로 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내려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있는 자취방은 서쪽 방향이고 약간 멀었다.<br />
같은 과 여자애는 뻗은 선배를 집에 데려다준다고 둘이서 끙끙거리며 가고 있었다.<br />
가는 와중에 다른 애들은 하나둘씩 자취방과 하숙집으로 흩어졌고 선배를 부축해주던 과 여자애랑 뻗은 선배랑 나, 이렇게 셋이 남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를 택시에 태워주러 길목에서 죽치고 있었다.<br />
아 졸라 택시 안 오네.<br />
담배를 하나 물었다.<br />
옆에 선배를 깨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과 여자애도 지쳤는지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간다고 했다.<br />
들어가면서 꼭 택시 태워 보내라고 했다.<br />
하긴 택시로 오 분밖에 안 되니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여자애도 가고 나랑 선배랑 둘만 남았다.<br />
아무튼 난 계속 택시를 잡으려고 했지만 빈 택시가 하나도 안 지나갔다.<br />
젠장.</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오바이트를 하는 게 아닌가.<br />
아 씨발.<br />
결국 등을 두드려주고 뒤치다꺼리를 해주고 보니 옷이 더러워졌다.<br />
이 래가지고는 택시 타기도 어려울 것 같았다.<br />
나도 지쳤고 내 방은 거의 다 왔고 안 되겠다.<br />
술을 깨우고 보내야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결국 부축을 해서 내 방에 데리고 왔다.<br />
그리고 내 침대에 눕게 한 후 난 냉장고의 물을 꺼내 먹고 물을 선배 머리맡에 놓았다.<br />
그리고 샤워를 했다.<br />
반바지랑 티를 갈아입고 선배를 깨우려고 침대로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과간 군.<br />
선배의 반팔 티가 더러워졌다.<br />
물수건으로 닦아주려고 했지만 냄새가 났다.<br />
우선 벗기고 다른 걸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브이넥 쫄티를 벗기는데 졸라 힘들었다.<br />
쫄티를 들고 세탁기에 넣었다.<br />
그리고 선배에게 입힐 반팔 티를 들고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흠 브래지어.<br />
왜 그럴까 기분이 몽롱하다.<br />
아니 우선 내 방 형광등을 끄고 스탠드를 켰다.<br />
갑자기 선배가 물을 찾았다.<br />
머리맡에 물을 주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다시 잠들었다.<br />
앤 지금 지가 옷을 안 입은 것도 모르고 있다.<br />
갑자기 웃겼다.<br />
그리고 정말 술이라는 게 신기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선배의 유방이 보고 싶었다.<br />
후크를 떼어내고 브래지어를 벗겨내었다.<br />
출렁 출렁이는 가슴이 봉긋하게 탐스러웠다.<br />
살결도 하얗고 뽀얬다.<br />
일본 모델처럼 살결이 깨끗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른손으로 살며시 잡아보았다.<br />
주물럭 주물럭.<br />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물었다.<br />
쭙 쭙.<br />
이미 나의 자지는 단단해졌다.<br />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의 청바지를 벗겼다.<br />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br />
손가락을 선배의 보지에 넣어보았다.<br />
마치 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br />
따뜻했다.<br />
수걱 수걱 살살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가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br />
그런데 갑자기 무릎을 접는 것이었다.<br />
본능적인 방어인가 아니면 알아챈 건가.<br />
팬티도 안 벗겼는데.<br />
그리고 이불을 낚아채더니 덮는 것이었다.<br />
술이 깼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감했다.<br />
야설이나 애들 이야기 보면 알아채지 못하고 할 짓 다 하던데.<br />
난 중간에 뽀록이 난 것이다.<br />
졸라 졸라 난감했다.<br />
아 씨발 어쩌지.<br />
그냥 바닥에 누워서 엎치락뒤치락 했다.<br />
한마디로 쪽팔렸다.<br />
이게 아니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생각해보니 좀처럼 쉬운 기회가 아니었다.<br />
오늘 같은 날은 날마다 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일어섰다.<br />
그리고 차근차근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br />
그리고 내 바지와 티를 모두 벗고 팬티도 벗었다.<br />
기분이 묘했다.<br />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긴장이 되었다.<br />
설레였다.<br />
두근두근.</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의 어깨를 잡고 옆으로 눕게 했다.<br />
이런 건 간단했다.<br />
팬티를 벗기려고 잡는 순간 선배의 왼손이 팬티를 딱 잡고 안 놔주는 건지 무릎을 접어서인지 어떻게 벌리려고 해도 그게 안 됐다.<br />
졸라 잔머리를 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씨발 더워.<br />
팬티가 히프의 삼분의 일밖에 안 내려왔다.<br />
결국 내 식은 자지와 열받과 더움 때문에 졸라 답답했다.<br />
열받아서 머리맡에 에어컨 날개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세게 틀었다.<br />
담배를 하나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병신 같은.<br />
졸라 어떻게 벗길까 어떻게 벗길까.<br />
가슴 만질 땐 가만있는데 그곳은 허용을 안 한다는 건가.<br />
휴.</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선 연습 차원에서 포즈만 취해봤다.<br />
가슴은 여전히 뒤에서 만지면서 내 자지를 선배의 팬티 위에서 놀아나다가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봤다.<br />
단단히 세워진 나의 자지가 선배의 팬티로 들어갔고 나의 길이로 충분히 그속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귀두에 온통 신경을 집중시키고 후장과 그곳과 앞을 더듬거리며 살짝 살짝 찔러보다가 축축한 부위를 발견했다.<br />
우후후 그렇지 너도 참는 데도 한도가 있지.<br />
찾아낸 가운데 과녁을 향해 나의 자지를 쑥 집어넣어 봤다.<br />
약간 빗사리가 난 듯했지만 정확히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아 이 기분인가.<br />
나의 설레임은 폭발 상승치 만 퍼센트.<br />
밀려오는 그 느낌.<br />
씨발 사십 분 만에 땀 뻘뻘 흘리며 도달한 정상.<br />
졸라 기뻤다.<br />
포기할 줄 알았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결국 팬티를 안 벗기고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는 게 너무 기뻤다.<br />
그리고 내가 과에서 인기 있고 잘 노는 선배를 따먹을 수 있다는 정복감과 친구들의 부러워할 눈치들.<br />
너무 기분이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생각해보니 여선배는 우리 과에서 공주라면 공주였고 아무튼 타 과에서도 미팅 건수가 항상 들어오고 남자애들 선배들 사이에서도 그 선배랑 어떻게 엮어볼려고 무던히 알짱거리고 치근덕거리는 걸 보았다.<br />
하지만 그 새끼들은 주변에서 모기처럼 알짱거렸지.<br />
난 그게 아니었다.<br />
이러한 소시민적인 자만심이 나를 기쁘게 했다.<br />
지금으로선.</p>
<p style="white-space:pre-wrap;">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았다.<br />
수걱 수걱.<br />
하지만 반밖에 안 들어가 기분이 영 안 났다.<br />
그래서 선배의 다리 사이에 우선 내 다리를 끼었다.<br />
그리고 내 다리를 올렸다.<br />
자연히 다리가 올라갔다.<br />
포기한 건지 아니면 다시 잠든 건지 그다지 힘이 안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팬티를 잡던 손을 앞으로 떨어뜨려 놓고 난 내 자지를 빼고 팬티를 내려보았다.<br />
반쯤 내려갔을 때 생각해보니 내가 선배의 다리를 벌렸기 때문에 빼기가 어려웠다.<br />
그래서 용기를 내서 침대에 앉아 팬티를 쭉 손으로 한 번에 당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주르륵 내려오는 팬티.<br />
그녀의 발에서 팬티를 뺄 때 그 성취감.<br />
졸라 신났다.<br />
앉아서 완전히 벗긴 그녀를 보니 너무 설레였다.<br />
두근두근.<br />
또다시 발딱 선 내 자지를 빨리 사용하고 싶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의 다리를 브이자로 벌렸다.<br />
그리고 허벅지를 들어 그곳에 삽입했다.<br />
수걱 수걱 우튓.<br />
맨 처음 집어넣을 때랑 설레임은 줄어들었지만 완벽히 삽입할 수 있었다.<br />
내 자지가 따뜻했다.<br />
자지만 들어갔는데도 느낌이 마치 내가 선배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가슴을 잡아보았다.<br />
키스까지 할려고 했지만 내키지 않았다.<br />
아무튼 나의 허리를 요동치기 시작했다.<br />
생각보다 빨리 쌀 것 같았다.<br />
아 씨발 한 시간 동안을 할 것 같은데.<br />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br />
쌀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버틸 때까지 땡기다가 결국 난 벌떡 일어서서 휴지통을 향하여 나의 동정을 쏟아내었다.<br />
후 제길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군.<br />
이게 아닌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담배를 하나 물었다.<br />
불을 지필려고 했지만 여자 앞에서 담배를 등 보이며 피면 재수가 없어진다는 선배의 말에 베란다로 옮겨 담배를 빨았다.<br />
연기가 밤하늘을 향하여 피어오르고 있었다.<br />
축 늘어진 내 자지가 볼쌍사나웠다.<br />
쪽팔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야 이럴 바에 건들지나 말 것.<br />
완전히 못 먹는 뭐 찔러나 보자인가.<br />
난 이렇게 초라해지기 싫어졌다.<br />
포르노든 영화든 웹에서 본 거든 배우들처럼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나 자신을 철떡같이 믿었는데 열받았다.<br />
내가 이거밖에 안 됐나.</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를 다시 보았다.<br />
계속 자는 것 같다.<br />
갑자기 목이 탔다.<br />
그래서 선배 머리맡에 물을 꺼내 벌컥 벌컥 마셨다.<br />
선배를 덮은 이불을 재꼈다.<br />
에어컨이 계속 윙윙 찬바람을 뿌려대고 있다.<br />
스탠드에 비춰진 선배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br />
난 이대로 끝내기가 싫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무 자세하게 쓴 것 같네요.<br />
아직 할 얘기가 졸라 많은데 전 결국 이 선배랑 스텔스 미팅으로 과 애들에게 걸리지 않게 한 학기 동안 즐겼습니다.<br />
횟수로 따지면 장난이 아니었죠.<br />
생각나면 후편을 마저 올릴게요.<br />
너무 제가 븅신 같죠.<br />
첨부터 잘하는 놈은 많지 않죠.<br />
참 그땐 왜 이리 설레고 신났는지.<br />
그때래봐야 작년 일이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부 겨울이었다.<br />
기말고사 때였다.<br />
내 방 보일라는 맛간 냉방이었다.<br />
그 선배 제이에게 삐삐 쳤다.<br />
공부를 같이 하자고 했다.<br />
가방을 메고 졸라 뛰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러쿵저러쿵 이십 분 동안 공부하는 척하다가 선배가 졸리다며 머리를 감고 있었다.<br />
이윽고 샤워하고 있었다.<br />
야설 보면 그 화장실 문을 열고 낚아챌 텐데.<br />
난 아직 그 단계까지 오르지 못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여튼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고 머리 묶은 후 바닥에 나란히 엎드려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다.<br />
솔직히 공부가 안 됐다.<br />
제이는 열심히 책을 보고 있었다.<br />
방바닥은 뜨거워지고 몸도 나른하고 이불 속에 들어가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두 손을 얹고 쓰다듬었다.<br />
그리고 오른손을 그녀의 티 안으로 쑥 집어넣어 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정말 이러지 마.<br />
오 왜 왜 그래 히힛.<br />
놀라운 건 노브라였다.<br />
아싸 졸라 신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졸라 피곤해 제이 야 너도 보니깐 다 해가는 거 같은데 낼모레 시험인데 일찍 자자 지금 십이 시 삼십 분이야.<br />
안 돼 이거 다 해야 돼 장난치지 마 알았지 하고 내 손을 잡아 빼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삐졌다.<br />
졸라 난 삐졌다.<br />
졸라 치사하다 에이 씨.<br />
데구르르 굴러 구석에서 어떻게 하면 오늘 또 놀까 궁리를 하다가 그만 삑 졸아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시간 정도 잤을까.<br />
눈을 떠보니 제이가 그냥 엎드려 자버리는 게 아닌가.<br />
아 씨 유방 눌릴 텐데.<br />
벌떡 일어나 똑바로 눕혔다.<br />
곤히 자고 있다.<br />
아 깜찍한 것.<br />
목욕 후 너의 살결은 뽀얘서 내가 졸라 기쁘지 않니 크크크.</p>
<p style="white-space:pre-wrap;">쪽 키스를 해주었다.<br />
정말 자나 보다 이빨이 닫혀 있었다.<br />
하지만 이내 나에게 오픈을 해주었다.<br />
혀와 혀가 부벼질 때 몽롱함.<br />
그게 키스를 하는 이유일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냉장고에서 콜라를 갖고 왔다.<br />
그리고 한 모금 먹고 다시 키스를 했다.<br />
콜라를 먹는 이유는 키스할 때 후강의 냄새를 줄이고 달콤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좋아한다.<br />
물론 둘 다 마셔야 제맛이 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반팔 티에 손을 집어넣고 두 유방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br />
솔직히 유방 갖고 놀기는 재미없다.<br />
유두만 딱딱해지고 시시하다.<br />
힘은 힘대로 들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츄리닝 반바지를 벗기는 건 너무 간단했다.<br />
오늘은 블랙 팬티를 입고 있었다.<br />
팬티를 벗길 때마다 기분이 몽롱해져서 행복하다.<br />
벗길 때 서서히 드러내는 제이의 털이 나를 설레게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젠 손가락을 집어넣고 장난하는 것도 안 하기로 했다.<br />
벌려놓고 집어넣는다지만 유방 빨 때와 마찬가지로 별로다.<br />
물론 보지가 어떻게 생겼나 실컷 보고 나면 이 짓도 재미없다.<br />
보지를 빠는 것도 털이 입안에 몇 개씩 들어와 빨고 나서 테테 휴지로 뱉어내야 한다.<br />
물론 혀끝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찌를 때 시큼한 맛은 있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인간의 침은 아밀라아제라고 단백질인지 뭔지 아무튼 녹이는 그러한 성분이 있어.<br />
여자의 그곳에 침을 많이 발라놓고 손가락 갖고 장난치면 더 빨리 헐어진다.<br />
그래서 뭐 하냐 보기 흉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팬티를 벗겨놓고 양사이드 허리와 가슴은 마사지하면서 허벅지를 잡고 단단해진 내 자지를 삽입했다.<br />
손가락으로 통보하지 않고 오홋 귀두가 약간 버겁다는 듯하다가 쑤욱 들어가 버렸다.<br />
으허.</p>
<p style="white-space:pre-wrap;">허리를 움직여 내 자지를 운동시켰다.<br />
내 자지가 제이의 그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신기했다.<br />
쑤욱 쑤욱 쑤욱 쑤욱.<br />
제이가 신음소리를 안 내니깐 재미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소리 좀 내봐 재미없잖아.<br />
그러자 약간 어색한 듯 아 아 하다가 내가 자지를 넣으면서 손가락도 같이 넣고 돌리니깐.<br />
으음 으흠 싸아 아하.<br />
오옷 기분 좋은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웃통을 벗고 무릎을 꿇고 그녀의 힙은 내 무릎 위에 올려놓고 땡겼다.<br />
그런데 자연스럽게 난 그녀를 안게 되었다.<br />
아 맞다 영화에서 본 포즈다.<br />
그렇다 의도는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이 포즈가 나왔다.<br />
난 그저 편하게 할려고 땡겼는데.<br />
하여튼 인간의 본능은 놀라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내 자지에 일부러 힘을 넣어 딱딱해지도록 만들었다.<br />
그리고 최대한 치솟아 올리도록 했다.<br />
그리고 내 왼팔을 바닥에 대고 받침대 역할.<br />
가만히 있으니깐 제이가 내 어깨에 두 손을 얹고 고개를 뒤로 하고.<br />
제이는 오랜지색 플러스 갈색 브릿지한 생머리다.<br />
머리 길이 허리 약간 위.<br />
아 정말 째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영화에서 하는 포즈 중 하나를 취하니깐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고 있었다.<br />
가만둘 리가 없다.<br />
나도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br />
쭙 쭙 쩝쩝 낼름 쩝쩝.<br />
오른손으로 주물렀다가 그녀의 허리부터 유방까지 쓰담아 올렸다가.<br />
아 졸라리 행복했다.<br />
그냥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너의 모습도 환상이다.<br />
넌 졸라 탐스러워.<br />
좀더 좀더.<br />
끄읍 아큁 둽 둁하 아 하.</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그녀의 머리 뒤를 쓰담으면서 내 입에 갖다 대었다.<br />
그리고 계속 내 자지를 그곳에 주시하면서 키스를 했다.<br />
오른손으로 콜라를 갖고 와 한 모금 마셨다.<br />
그러자 제이가 콜라를 낚아채더니 자기도 한 모금 마셨다.<br />
그리고 키스와 자지의 삽입과 입안에 찬 콜라를 뿌려주며 키스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콜라 맛이 진하게 나다가 혀와 혀를 부빌 때 몽롱함과 내 자지의 따뜻함과 설레임.<br />
그리고 내 허리의 긴장.<br />
저려오는 왼팔.<br />
그녀의 계속 움직이는 힙.<br />
그녀의 가운데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자지.<br />
출렁이는 유방.<br />
이 모든 게 너무 만족스러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키스 후의 달콤함과 시원함.<br />
온몸의 땀들.<br />
그런데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br />
아 나올 것 같애.<br />
안 돼 더하고 싶어 더 시간을 끌어야 돼 더 더.</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그녀를 끌어안은 채 이불 위로 쓰러졌다.<br />
내 위로 올라온 그녀는 아직 내 자지를 삽입한 채 내 가슴을 빨고 키스를 했다.<br />
너무 기분이 째졌지만 안에다 싸면 안 됐기에 슬펐지만.<br />
그녀의 힙을 들어올렸다.<br />
그리고 난 내 낭심과 배꼽 사이에 쭉 동정을 쏘아버렸다.<br />
오늘은 재미를 톡톡히 봐서인지 강하게 쏜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는 아쉬운지 내 배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으음 흠.<br />
가운데를 쓰윽 쓰윽 쓸고 있었다.<br />
아 씨발 좀더 버틸걸.</p>
<p style="white-space:pre-wrap;">삼 화 뒤로 했던 날.<br />
첨엔 내 허리 운동에 의해 그녀의 힙 가운데를 삽입할 때 가슴에서 출렁이는 유방과 들썩이는 제이의 힙 때문에 앞에서만 해왔었다.<br />
하지만 이 짓이라는 게 평범한 건 반복될수록 진부해짐과 지루함을 안겨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은 제이가 삐삐도 안 치고 연락이 없었다.<br />
폭탄 삐를 치고 나서야 겨우 메시지를 남긴 제이.<br />
응 나야 나 오늘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늦게 연락해서 미안.<br />
또 졸라리 뛰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가보니 그냥 음악 들으면서 계속 디비 잤었던 것 같았다.<br />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냥 이상하게 몸이 안 좋다고 했다.<br />
흠 혹시.<br />
요근래 시내 나가서 놀지도 않고 서울 집에도 안 올라가고 미팅도 안 하고 그러더니만 지루한 때문에 생긴 꾀병이라고 추측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나가자.<br />
밖에 춥잖아.<br />
아 빨리 내가 오늘 너한테 뭐 사줄 게 있어.<br />
아이 싫은데.<br />
라고 분명히 말한 걸 들었는데 세수하러 화장실에 들어간다.<br />
여자들이란 웃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세수하고 화장하는 사이에 난 현금출납기에서 돈을 뽑으러 갔다.<br />
쓰벌 오늘도 돈 깨지는군 비밀번호 오 이 칠.<br />
지갑을 두툼하게 채운 후 콤비 콜라 두 개를 사들고 다시 제이 방으로 들어왔다.<br />
거의 외출할 준비가 되었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외출 준비를 마치고 택시를 잡았다.<br />
기분 낼 겸 때마침 나타난 모범택시 그랜저를 잡았다.<br />
내가 미쳤지.<br />
하여튼 몸 아프다는 제이는 거짓말처럼 오늘도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었다.<br />
내가 그녀의 가방을 들어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삐삐가 왔나 보다.<br />
핸드백 안에 있는 삐삐를 찾기 위해 제이가 가방에 손을 넣고 찾는데 그 부분이 내 자지의 위치와 일치했다.<br />
분명 삐삐는 어디 있는지 알고 있을 텐데.<br />
내 자지 부분을 손톱으로 긁어주는 것 같았다.<br />
간지러우면서 동시에 꼴리기 시작했다.<br />
아 내 차 안이었다면 카섹스를 하고 싶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랜만에 시내로 나와 인형도 사주고 먹고 싶은 거 사주고 아이쇼핑도 같이 해주고 단골 카페에 가서 밀러와 버드도 마시고 포켓볼도 때리고 하여튼 킬링타임을 즐기고 십이 시가 넘어 택시를 타고 제이 집으로 돌아왔다.<br />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br />
아 졸라리 퍼붓네.<br />
뭉탱이로 쏟아지는 함박눈.<br />
그새 얼어붙은 길바닥을 조심스럽게 걷기 위해 내 팔에 꼭 매달린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밖에 몰래 나가 눈덩이를 만들어 들어왔다.<br />
그리고 던졌다.<br />
맞았다.<br />
방안에 눈덩이 파편이 튀었다.<br />
으홋홋.<br />
제이가 내가 사준 인형으로 나를 때린다.<br />
난 그녀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br />
장난을 한참 치고 나니깐 숨이 가빠올랐다.<br />
둘이 헥헥 거리며 이불 위로 벌러덩 누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더운 나머지 윗통을 벗어던졌다.<br />
그걸 보더니 제이도 같이 윗옷을 벗어던졌다.<br />
나우 원 파이트.<br />
그래 한판 떠보자.<br />
내 앞에서 공개적으로 벗는 용감한 태도를 보고 기분이 묘했다.<br />
여지껏 내가 분위기 잡고 벗겨주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반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다리로 내 가슴을 치며 장난을 친다.<br />
아프다.<br />
반바지를 벗기고 파란 꽃무늬가 들어간 팬티를 보게 되었다.<br />
그리고 같은 디자인의 브래지어.<br />
깜찍하군.</p>
<p style="white-space:pre-wrap;">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콜라를 꺼내 몰래 뒤로 가 브래지어 안에다가 끼어넣으려고 했다.<br />
차갑다고 소리를 지른다.<br />
이번엔 누워서 제이의 배에다가 문질렀다.<br />
팔을 못 움직이게 하고.<br />
죽을려고 한다.<br />
크크크크.</p>
<p style="white-space:pre-wrap;">콜라를 따서 한 모금 마신 후 제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했다.<br />
오늘은 귀여운 팬티를 입어서인지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br />
그리고 그녀의 후크를 떼어내었다.<br />
그런데 후크와 동시에 그녀가 왼손으로 자기 팬티를 벗고 있는 게 아닌가.<br />
졸라 꼴리기 시작했다.<br />
또 몸이 긴장되며 설레이기 시작했다.<br />
아싸리.</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여튼 남녀의 섹스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두 사람 모두가 화합정신이 따라줘야 한다.<br />
기본 코스를 밟아가기 시작했다.<br />
유방을 쭙 쭙 빨고 자지를 가지고 보지와 클리토리스 후장 삼 구멍을 훑어내면서 간지럼을 피웠다.<br />
살짝 집어넣었다 뺐다 한 사분의 일 정도만 들어가도록.<br />
귀두 갖고 장난을 쳤다.<br />
삽입할 것 같으면서 안 하는 척하면서 집어넣는 척하면서 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장난을 치고 있으니깐 제이가 내 어깨를 잡더니 앉아달라고 말한다.<br />
무릎을 꿇고 앉았다.<br />
내 어깨를 잡았다.<br />
난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을 조준해주었다.<br />
그리고 그녀의 힙이 내려앉는다.<br />
아 들어갔다.<br />
쓰아.<br />
으음 흠 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오랜만에 걸어다녀서인지 앉아 있을려니깐 힘들었다.<br />
그래서 자동으로 난 그냥 이불 위로 누워버렸다.<br />
그렇게 되다 보니 제이가 내 자지 위에서 말 타기를 해버리게 포즈가 만들어져 버렸다.<br />
제이가 두 팔을 내 무릎으로 재끼고 고개도 제끼고 허리를 상하 움직이면서 제 자지 위에서 맛사지에 몰두하고 있었다.<br />
쑤욱 쑤욱 수걱 쑤욱 뿍 뿍 쑤욱.<br />
땀 때문에 뿍뿍 소리가 들려왔다.<br />
정말 뿍 소리가 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졸라리 누워 있으니깐 편했다.<br />
아 씨발 진작 이럴걸.<br />
맨날 나만 열심히 움직였잖아.<br />
실험을 해봤다.<br />
내 자지는 분명 그녀의 그속에 삽입되어 있다.<br />
난 머리속으로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br />
교과서 내용 학교 교수 내가 싫어하는 생각들을 해보았다.<br />
그리고 자지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다.<br />
숨을 가다듬고.<br />
놀랍게도 자지의 단단함이 풀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알았다.<br />
육체적인 접촉만으로 자지를 꼴리게 할 수 없다는 걸.<br />
장난을 그만치고 제이의 팔을 잡아당겨 제이를 이불 위로 누웠다.<br />
그리고 제이에게 말했다.<br />
엎드려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이 것이 엎드리라고 하니깐 두 다리까지 쭉 엎드리는 게 아닌가.<br />
해변가의 썬탠 자세로.<br />
내가 배를 잡고 일으키니깐 레슬링 빠떼루 자세가 되었다.<br />
오홋 뒤에서 드디어 하게 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딸을 쳤다.<br />
천천히 달아오르는 자지 때문에 잠시 열받았지만.<br />
그동안 과녁을 조준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수걱 수걱 쑤셔주었다.<br />
달아오는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귀두에 신경을 집중해서 꽂았다.<br />
아 이 밀려오는 느낌.</p>
<p style="white-space:pre-wrap;">허리를 구부려 두 손을 축 늘어진 유방을 잡아보았다.<br />
중력 때문에 누워 있을 때보다 엎드려 있을 때의 유방이 잡기도 편했고 크기도 달랐다.<br />
물컹 물컹.<br />
아 정말 이 기분 좋다.<br />
유방을 부비고 주물러가면서 허리를 움직여보았다.<br />
팍 팍 흔들 흔들.<br />
흔들리는 유방.<br />
그리고 그녀의 작은 교성.<br />
음 음.</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자지가 그녀의 힙 사이에 꽂아 있는 걸 위에서 내려다보니깐 정말 기분이 째졌다.<br />
이게 정복한 기분이구나.<br />
너는 내 앞에 엎드려 있다.<br />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유방.</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난 내 자지만으로 그녀를 들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br />
두 손을 떼고 자지에 힘을 단단히 준 후 내 무릎을 서서이 굽혀 일어나보려고 했지만.<br />
오히려 내 자지가 빠졌다.<br />
다시 내 자지를 꽂았다.<br />
잔뜩 달아오른 내 자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그녀의 허리에 키스를 하고 혀로 핥아보았다.<br />
혀를 쭉 내밀어 두 손에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힙 위의 허리 양사이드 그리고 등을 쭉 핥아보았다.<br />
기분이 묘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양손으로 힙을 움켜쥐고 포르노처럼 세게 허리 운동을 해봤다.<br />
팍 팍.<br />
악 하며 고개를 젖히고 소리를 지를 줄 알았더니 안 그런다.<br />
내 자지가 짧아서일까.<br />
열받았다.<br />
더 세게 팍팍 땡겼다.<br />
세게 하다 보니 허리에 뻐근함이 느껴졌다.<br />
아우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거기다가 이번에 반응까지 오기 시작한 것이다.<br />
좋아.<br />
마지막 세 번만 세게 팍.<br />
으음.<br />
팍.<br />
흠 음.<br />
팍.<br />
흥 음 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내 좆물이 귀두까지 달아올랐을 때 쑥 뽑아버렸다.<br />
그리고 내 좆물을 그녀의 힙과 후장과 가운데 구멍 사이로 쭉죽죽 싸버렸다.<br />
뿜어내는 내 좆물을 귀두에 대고 문질렀다.<br />
으허 으허.<br />
더 자극한다.<br />
뭐라고 표현할까 찌릿찌릿 발이 저려오는 그런 느낌 비슷함.<br />
으후.</p>
<p style="white-space:pre-wrap;">티슈를 꺼내 내 좆물이 묻은 그 부위를 닦아주고 난 그냥 누워버렸다.<br />
오늘따라 허리가 뻐근하다.<br />
그녀가 티슈로 내 자지를 닦아준다.<br />
천사 같다.<br />
아니 포근해 보인다.<br />
눈이 감긴다.<br />
아함 졸립다.<br />
이대로 자자 이대로.</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내 팔을 제이의 어깨를 가져가 끌어안았다.<br />
내 가슴에서 그녀의 유방 접촉과 따뜻함을 느끼고 싶었다.<br />
뒤로 하면서 유방 맛사지를 못해줘서 그런지 유두 끝이 차갑다.<br />
따뜻함과 차가움이 교차된다.<br />
널 이대로 안고 자고 싶다.<br />
내가 꽉 안아줄게 이렇게.<br />
흐아함.<br />
냠 냠.</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랑 싸웠었다.<br />
일주일 동안 안면까다가 하루는 내가 불렀다.<br />
그만 싸우자고 말했다.<br />
그리고 술을 사들고 내 방으로 데리고 왔다.<br />
예전처럼 항상 재미있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여튼 그날은 둘 다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몸이 이상하게 피곤했다.<br />
내가 담배가 떨어져 편의점에 가 담배 사러 간 사이에 제이가 그냥 내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 있었다.<br />
흠.<br />
그 옆으로 다가가 같이 누웠다.<br />
그리고 제이를 내 몸 안에 품고 바지를 벗고 하려고 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그냥 나도 잠들어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오후 늦게 일어났다.<br />
날씨도 비가 오는 분위기라 흐렸다.<br />
밖에 나갈 일도 없고 비디오를 빌려 둘이 방에서 영화를 보았다.<br />
잠을 실컷 잤는지 컨디션이 나아졌다.<br />
슬슬 장난기가 작동했다.<br />
푸헐.</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영화를 보았다.<br />
때론 간지럼 피면서.<br />
아 그리고 보니 생각났다.<br />
투캅스 투를 본 것 같다.<br />
자지를 움켜쥐는 부분.<br />
그 장면을 보고 생각해보니 제이는 여지껏 나에게 사카시나 딸을 쳐주지 않았다.<br />
티슈로 닦아주는 것 이외에.</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손을 잡고 내 바지 위 자지 위로 손을 감싸 안았다.<br />
제이가 손을 빼려고 했지만 내 손을 포개서 가만히 얹어놓았다.<br />
그리고 자지에다 힘을 주어 꿈틀꿈틀 해주었다.<br />
제이가 신기해 하는 것 같다.<br />
마치 바지 속에 무슨 동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꼈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약간 손을 포개 만지작했지만 금세 손을 뺀다.<br />
이런.<br />
다시 손을 잡고 내 바지 속 자지 위로 제이의 손을 집어넣고 몸을 움츠려 손 빼기가 어렵게 만든 후 옆으로 누워 제이의 가슴을 쓰다듬었다.<br />
그리고 제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br />
키스는 항상 받아주는 것이지.<br />
제이의 입속에 혀를 놀려주었다.<br />
왼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역시 예상이 들어맞았다.<br />
내가 제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마사지해주니깐 내 자지 위에 제이 손이 조금씩 주물럭거려주었다.<br />
오후에 내가 제이보다 먼저 일어나 목욕을 하고 나왔기에 안심하고 만져주는 것 같았다.<br />
역시 여자 앞에선 목욕을 먼저 하고 게임에 들어가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이런 포즈로 계속 나가다가 내가 다시 똑바로 누웠다.<br />
그리고 제이의 티셔츠를 벗겼다.<br />
탐스러운 유방이 봉긋해졌다.<br />
제이가 눈을 감고 아이 정말.<br />
내 자지를 안 보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천정 위로 우뚝 솟은 내 자지에 제이의 손을 포개 딸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br />
제이가 그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나 보다.<br />
내 손을 제이 손 위에 감싸 안은 후 수직 상승 상하로 천천히 딸치는 걸 알려주었다.<br />
제이가 어설프게 딸을 쳐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여자의 손톱이 길어서인지 긴 손톱 끝이 자지의 봉을 꾹꾹 누를 때마다 아팠다.<br />
아 진짜 아프다.<br />
내가 살살하라고 말했다.<br />
손톱이 찌른다고.<br />
제이가 계속 상하로 움직이며 딸을 쳐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졸라 웃긴 게 더 안 꼴린다는 것이다.<br />
귀두 끝 머리통엔 이슬이 반짝였다.<br />
아 이러다간 내 자지 식어버리겠군.<br />
여자 손으로 딸을 쳐주면 더 강하게 꼴릴 것 같았는데.<br />
대놓고 딸쳐달래서 그런지 몰라도 별 반응이 안 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이러선 분위기가 조카치될 것 같아 몸을 돌려 제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br />
제이가 두 팔을 벌려 눈을 감았다.<br />
난 평소보다 더 찐하게 제이의 가슴과 배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나의 혀 맛사지를 해주었다.<br />
혀가 땡긴다.<br />
제이는 유두를 아주 세게 빨아주는 걸 좋아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등 뒤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한 움큼 입속에 집어넣고 쭉 쩝쩝 쭉 쩝쩝 빨아주면 더 세게 더 라는 신음소리를 낸다.<br />
이렇게 해준 후 배꼽 부위에 혀를 놓고 돌렸다.<br />
간지러운가 보다.<br />
그리고 팬티를 확 벗겨낸 후 손가락을 집어넣었다.<br />
그리고 제이의 무릎을 굽힌 후 보지를 빨아주었다.<br />
보지를 잘 빨 수 있도록 구부린 다리를 벌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게 믿기지 않는지 이불로 덮는 것이다.<br />
푸후후후.<br />
나 또한 더 편했다.<br />
제이의 보지를 눈치 보지 않고 뚫어지게 볼 수 있으니.<br />
제이의 보지와 가운데 홀을 자세히 보았다.<br />
역시 인터넷에서 본 것과 다를 게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의 가운데 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혀로 낼름거리며 핥아주었다.<br />
그리고 혀를 쑤욱 집어넣어 보았다.<br />
시큼하다.<br />
제이가 으음 몸을 움츠린다.<br />
난 더욱 더 깊숙히 넣어보려고 안간힘을 썼다.<br />
하아 하아.<br />
이불을 덮어서인지 금세 숨이 찼다.<br />
그리고 털이 몇 개 입안으로 들어왔다.<br />
퇴퇴.</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여튼 이렇게 해준 후 난 누웠다.<br />
그리고 아주 노력했다는 듯 약간 힘들어했다.<br />
이번엔 제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말 타기를 해주려나 보다.<br />
난 그녀의 힙을 다시 올렸다.<br />
그리고 팔을 끌어안아 올라탄 자세로 몸을 구부려 키스를 해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난 두 팔을 벌려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br />
그리고 난 연신 내 자지를 우뚝 세우기 위해 계속 힘을 주었다.<br />
제이가 내 목 내 가슴 내 배 이렇게 내려가면서 키스와 혀로 놀려주었다.<br />
하지만 자지까진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br />
이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제이의 긴 머리가 나풀거리며 내 배 부위를 핥아줄 때 팔로 땡겨 제이의 유방 위로 이슬 묻힌 내 귀두를 갖다 대고 부벼 대었다.<br />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턱밑까지 끌어올렸다.<br />
제이가 드디어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br />
긴장된다.<br />
드디어 사카시가 시작되나 보다.<br />
맘이 약간 설레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입을 벌리는 걸 보았다.<br />
그리고 혀로 귀두를 살짝 대어보았다.<br />
그리고 내 자지의 봉 옆을 핥아주었다.<br />
그러면서 조금씩 내 자지를 입안에다 한 삼분의 일을 집어넣고 쭈쭈바를 빨 듯 한 번 빨아주었다.<br />
그러더니 갑자기 휴지통을 끌어오더니 침을 뱉는다.<br />
흠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다시 제이가 내 자지를 딸을 살살 쳐주는 것이다.<br />
계속 내 자지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조금씩 입안으로 집어넣었다.<br />
아주 조심히.<br />
그리고 쭈쭈바 빨 듯 다시 쪽 빨아당긴다.<br />
바보.<br />
쪽 소리 내며 빨면 침이 입안에 고이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침은 내 자지에 묻혀도 좋아 일일이 뱉지 않아도 돼.<br />
살짝 말해주었다.<br />
이내 제이가 요령을 알았는지 내 자지에 입안에 넣고 한 손으로 딸을 잡고 쩝 쩝 소리 내며 자지를 빨아주었다.<br />
흠.<br />
귀두가 달아오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제이의 사카시하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모 그다지 성과를 못 느꼈다.<br />
제이도 별로인지 맛이 없는지 이번엔 내 불알을 빨아주는 것이었다.<br />
불알 옆과 뒤를 빨아줄 땐 느낌이 왔다.<br />
으허 쭉 쭈욱 흐극.<br />
내 몸이 갑자기 움츠러드는 것이었다.<br />
흐윽.</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제이가 다시 가슴까지 기어 올라와 유방을 내 가슴에 얹고 맛사지를 해준다.<br />
아 이 느낌.<br />
달아오르는 내 몸은 이내 제이의 팔을 끌어당긴 후.<br />
제이를 엎드리게 한 후 달아오른 내 자지를 잡고 잠시 제이가 엎드린 걸 보고 있었다.<br />
입으로 제이의 가운데 홀을 다시 한 번 빨아주었다.<br />
제이의 힙이 팽팽하게 긴장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혀로 가운데 홀에다가 쑤욱 집어넣었다.<br />
제이가 힙을 좌우로 약간씩 흔드는 것이다.<br />
난 힙에다가 두 손을 대고 쫙 벌렸다.<br />
보지를 더 벌릴려고.<br />
그리고 제이 가운데 홀에서 흘리는 이슬을 손으로 문지른 후.<br />
딸을 치기 시작했다.<br />
귀두만 제이의 구멍에 들어갔다 뺐다 하면서.<br />
동시에 딸을 쳤다.<br />
쏙 쏙 쏙.</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컨트롤이 안 된 것이었다.<br />
그냥 제이의 보지 위에다 싸버린 것이었다.<br />
황당했다.<br />
자지에다가 잠깐 힘을 준 건데.<br />
이런.<br />
쏟아낸 내 몽정을 귀두에 묻히고 제이의 아래 부위에 문질렀다.<br />
그리고 자지 봉을 후장에 대고 흔들어주었다.<br />
쭉.<br />
내 몽정을 다 쏟아낸 후 티슈로 한 번 닦은 후.<br />
자지가 식기 전에 제이의 가운데 홀에다가 삽입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제이 등에 엎드려 제이에게 조여줘라고 말했다.<br />
난 제이의 유방을 움켜쥐고 최대한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허리에 힘을 주었다.<br />
한 번 싸고 나서 다시 깊게 집어넣는 행동이 위험하다는 건 알지만.<br />
다시 싸지만 않으면 되겠지라는 내 생각이 정말 그래주길 바랄 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는 자신의 그곳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조여주었다.<br />
꽉 꽉.<br />
난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았다.<br />
가만히 박은 채 제이의 조여주는 힘을 느끼고 있었다.<br />
박은 채로 내 허리를 돌려 자지를 돌려주고.<br />
움켜진 제이의 가슴 쪽에 고개를 집어넣어 유두 끝에 간신히 혀로 대 빨아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나 신은 냉정했다.<br />
자지가 식은 것이다.<br />
그런데 이대로 물러서기가 그랬다.<br />
식은 자지를 빼고 나서 제이에게 키스를 바로 해주었다.<br />
그리고 지갑에서 선물받은 베네통 시디를 꺼냈다.<br />
난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딸치기 시작했다.<br />
다시 세울 매우 바랬다.<br />
전보다 힘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시 발기되는 내 자지에 감사함을 느끼기 시작했다.<br />
역시 내 자신을 믿어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삽입할 수 있을 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제이의 홀에 집어넣었다.<br />
제이가 내 몸을 눕히더니 거꾸로 말을 타는 것이다.<br />
등을 보이면서.<br />
제이의 긴 생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온 뒷모습을 보면서 나랑 하는 모습을 보니 색다르게 보였다.<br />
제이의 허리 곡선과 아름다운 힙의 윤곽선을 보니 너무 탐스러워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허리를 약간 올려 제이가 방아 찧을 때 힘이 더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br />
제이의 힙과 허리 사이에 두 손을 얹고 방아를 찧을 때 같이 땡겨주었다.<br />
푹 푹 푸욱 푸욱.<br />
슬슬 다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몸을 앞으로 숙여 양반다리로 한 후 뒤에서 제이의 유방을 감싸주었다.<br />
제이의 이런 배려가 너무 감사했다.<br />
내가 양반다리로 앉으니깐 제이가 힙의 씰룩거림을 살살 해주는 것이었다.<br />
왜냐면 뒤로 했을 때 힙을 많이 움직이면 자지가 빠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제이의 유방을 감싸쥐고 제이의 고개를 돌려 혀를 삽입했다.<br />
마지막까지.<br />
그리고 난 제이의 가운데에서 자지를 뽑아 몽정을 또 쏟아내었다.<br />
자지가 수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 찍 나오더니 스믈스믈 이슬이 흘러내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제이의 등 뒤에서 팔로 힘껏 안아주었다.<br />
그리고 말을 했다.<br />
결혼하자.<br />
결혼하자는 말을 해버렸다.<br />
제이가 돌아서서 나를 꽉 껴안아주었다.<br />
정말 결혼하고 싶었다.<br />
제이라면 나를 위해 모든 걸 해줄 것 같이 느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br />
그리고 내 볼에 손을 대고 쓰다듬어주었다.<br />
그리고 내 옆으로 누웠다.<br />
그녀는 담배를 하나 빼내어 물었다.<br />
그리고 한 모금 피우더니 내 머리 위로 얼굴을 비추더니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br />
근데 입안이 이상했다.<br />
제이가 파핫.<br />
알고 보니 담배 연기를 내 입안에서 불어버린 거였다.<br />
하지만 난 그 담배 연기를 목구멍으로 마셔 코로 내보냈다.<br />
내가 그만큼 진지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이가 말을 했다.<br />
몇 년 후에 다시 그 말을 해주면 할 수 있다고.<br />
제이는 일어나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담배를 꺼내 유리창을 통해 하늘을 보았다.<br />
그리고 티비 화면에 거울처럼 비춘 내 모습을 보았다.<br />
내가 그 말을 한 게 신기했다.<br />
계획에도 없던 말인데.<br />
그리고 제이가 나에게 던진 말을 생각해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br /></p></div><div></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05 Sep 2026 09:46:38 +0900</dc:date>
	</item>
	<item>
	<title>기숙사 친구의 완벽한 노예 놀이</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42</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기숙사 친구의 완벽한 노예 놀이</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span style="white-space:normal;">기숙사 친구의 완벽한 노예 놀이, 엉덩이와 방귀와 운코의 지배</span></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내 입안으로 뜨거운 방귀를 품어내기 시작하자 곧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으로도 온몸이 떨렸다.<br />
그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고 있었다.<br />
정확히는 엉덩이라기보다 그녀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곳, 아누스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입을 크게 벌리고 기다리라고 명령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더 밀어냈다.<br />
그래서 풍만한 엉덩짝이 내 얼굴을 완전히 덮으면서 벌어진 입이 그녀의 항문에 딱 밀착되었다.<br />
그리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긴 방귀를 쏘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가스에 재채기가 터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떼고 킥킥 웃었다.<br />
여지껏 들어본 중 가장 낮고 길고 지독하게 독한 방귀였다.<br />
지금 그것이 내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그만 지금 네가 뭘 하는 건지 알기나 해.<br />
참지 못하고 외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뿐이야.<br />
코맹맹이 소리로 대답하며 어깨 너머로 돌아보는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알아둬 이젠 네 차례야 물론 오빠한테 안 좋은 거지만 아무튼 이번엔 내가 이겼어.<br />
그녀의 미소가 더 예뻐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내 앞에 누워 있는 그녀가 너무 달콤하고 아름다워서 나도 어쩔 수 없었다.<br />
얼굴에 맞닿을 듯한 메론처럼 동그란 엉덩이, 날씬한 허리, 아연해질 것 같은 까만 눈, 달콤한 입술 사이로 새하얀 치아들.<br />
그녀는 모델보다 훨씬 예뻤다.<br />
천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맛은 어떨까.<br />
속삭이듯 말하고 웃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는 말할 때 내 항문에 뽀뽀하면서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의아해할 것이다.<br />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지 돈 따먹기 게임, 일명 짤짤이 때문이었다.<br />
결국 그 망할 놈의 짤짤이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일 년 전 학기 초 그녀를 처음 보았다.<br />
나는 이 학년이었고 그녀는 일 학년이었다.<br />
기숙사 생활, 동쪽은 여학생, 서쪽은 남학생 기숙사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첫날 방을 배정받고 짐을 옮겼다.<br />
그녀를 처음 봤을 때도 여느 놈들처럼 보통 행동을 했다.<br />
몸매가 멋드러지게 빠지고 얼굴도 생글생글 귀여운 조화가 처음이었다.<br />
윤기 나는 긴 생머리, 진한 까만 눈동자.<br />
그녀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 넋이 빠질 거라고 장담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많은 남자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근했지만 나도 그 중 하나였다.<br />
아무리 예뻐도 아직 새내기 풋내기인 건 현실이었다.<br />
장난을 무척 좋아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첫날 아무에게나 물총을 쏘고 푸하하 웃으며 독서실로 숨어들었다.<br />
물 세례를 받고 어리둥절하다가 웃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지만 보이지 않았다.<br />
다시 등 뒤로 서늘한 느낌이 왔다.<br />
또 물을 맞은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재빨리 물총을 뺏어 반격했다.<br />
나중엔 물싸움이 레스링 단계까지 갔다.<br />
결국 둘 다 지쳐 씩씩거리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버렸다.<br />
때아닌 행운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주일이 지나자 그녀는 매일 내 방에 건너와 숙제를 부탁하거나 연애편지를 훔쳐보는 귀찮으면서도 귀여운 존재가 되었다.<br />
매우 섹시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은 없었다.<br />
언젠가 졸업하면 그녀가 감정이 없다며 오지 않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내게 스스럼없었다.<br />
한번은 그녀 방에서 같이 잔 적도 있었다.<br />
상상하지 말라.<br />
밤새 얘기하다가 피곤해서 잠든 것뿐이었다.<br />
내내 그녀의 체취를 느끼며 흥분되어 있었다.<br />
그녀가 알았다면 어땠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도 남자친구가 있었다.<br />
하지만 자주 만나다 보니 마음이 쏠리기 시작했다.<br />
그녀는 어떨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봄이 지나자 사이가 매우 가까워졌다.<br />
봄이 끝날 무렵 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사귄다며 절교 편지를 보내왔다.<br />
열렬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시큰둥했다.<br />
일 년 사귄 그녀보다 몇 달 된 이 소녀가 훨씬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거의 붙어 지내다시피 했다.<br />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연애한다고 생각했다.<br />
하지만 사실은 뽀뽀 한 번도 하지 않은 사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야기는 점점 야한 쪽으로 흘렀다.<br />
서로 스스럼없이 섹스 생각을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주말이었다.<br />
모두 집에 가고 독서실은 텅 비어 고요했다.<br />
아침부터 비가 오고 늦봄치고 추운 날씨였다.<br />
그녀와 나는 생물학이며 예술학 레포트를 정리하며 금요일 밤을 보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루해지자 책을 밀어놓고 그녀는 내 서랍을 뒤적였다.<br />
무언가를 발견하고 눈에 빛이 띄었다.<br />
어렸을 때 모아둔 패딱지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와 어렸을 때부터 이 게임을 못 해봤는데 오빠 우리 이거 하자.<br />
좋아 하지만 넌 엉덩이 채일 생각이나 하라구.<br />
일부러 거만을 떨며 주접을 떨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팝콘과 맥주를 마시며 게임을 시작했다.<br />
처음엔 화기애애했다.<br />
하지만 밤이 깊어지자 그녀의 승부욕이 얼마나 독한지 혀를 내둘렀다.<br />
나는 베테랑이고 그녀는 초보니 승부는 뻔했다.<br />
가끔 일부러 져줬지만 그녀는 끝까지 하자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환장할 지경이었고 나도 피곤해서 죽을 맛이었다.<br />
결국 아침이 거의 되어서야 보내줬다.<br />
얄밉게도 내일 다시 하자고 인사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눈을 떴을 때 벌써 점심이었다.<br />
간단히 먹고 이번엔 내 방에서 게임을 시작했다.<br />
천천히 방법을 설명해 줬다.<br />
요령과 약잡한 속임수들.</p>
<p style="white-space:pre-wrap;">곰곰이 듣던 그녀는 이번엔 저녁 내기 하잔다.<br />
물론 삼 판 다 내가 완승이었다.<br />
팔뚝을 때리고 이마를 때리고.<br />
나는 지쳐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에 땀으로 축축한 바지를 걸치고 앉아 있는 그녀는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br />
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br />
가끔 손가락으로 빗질하는 것도 장난스러웠다.<br />
화장 없이도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다니.<br />
그녀보다 더 예쁜 사람은 없을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거의 브라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br />
네가 졌으니 가슴을 보여달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br />
놀랍게도 그녀는 작은 손으로 셔츠 끝을 잡고 가슴까지 들어올렸다가 재빨리 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속옷을 하나도 입지 않았다구요.<br />
부끄러운지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화 천천히 보여줄 거면 미리 말해주지 너무 빨라서 못 봤잖아.<br />
신나게 웃었다.<br />
그녀는 살짝 웃으며 셔츠를 벌려 잠깐 보여줬다.<br />
서로 웃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 소녀를 정말로 좋아할 것 같았다.<br />
하지만 그녀는 매우 이지적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알아둬 난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성격이야 만일 오빠가 진다면 규칙을 꼭 지켜야 돼.<br />
웃음을 멈추고 진지하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네 엉덩이를 때릴 거다 내 말 듣고 있는 거지.<br />
여전히 웃으며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눈썹이 상큼 치켜 올려졌다.<br />
그리곤 미소를 지으며.</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난 오빠한테 내 엉덩이에 뽀뽀하라고 시키지 헤헤.<br />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더니 또 하자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넌 벌써 아홉 번이나 맞았어.<br />
싫은 듯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오빠 이번이 열 번째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무슨 내기 할 건데.<br />
귀찮은 듯이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엉덩이에 뽀뽀하기 그리고 진 사람은 이긴 사람한테 어떤 말이건 복종하기 어때.</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것이라도.<br />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것도 예를 들면 네 옷을 내내 벗으라고 하던가.<br />
재빨리 입을 다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물론 시킨다면 할 거야 오빠가 해달라는 건 다 할 거야 만일 나랑 몸을 합치자고 해도 난 할 수 있어.<br />
입을 떡 벌리고 다물지 못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좋아 난 네 엉덩이를 발길로 찰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br />
그녀는 조용히 말하더니 게임을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아마 내 엉덩이를 핥아야 할 거야.<br />
이번엔 매우 진지한 표정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표정을 고치고 감정 없는 듯이 다시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무엇이든지 시킬 수 있는 거지.<br />
그녀와 성교하는 상상을 했다.<br />
아름다운 몸매와 하얀 살결을 어루만지며 얼마나 멋진가.</p>
<p style="white-space:pre-wrap;">물론이죠 오빠가 이긴다면 무엇이든 지금 이 시간부터 내일 이 시간까지 이십사 시간 하기로 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옷을 빨래하게 하거나 방청소 내 레포트 어떤 것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게 오빠가 상상할 수 있는 전부인 한 확실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매우 흥분되었다.<br />
이십사 시간 동안 그녀를 어떻게 부려먹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br />
자질구레한 건 빼고 오로지 몸을 감상하고 만지고 섹스하는 생각뿐이었다.<br />
얼굴도 예쁜데 벗은 알몸을 보면 더 기가 막힐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아차 했다.<br />
이미 놀이가 시작됐는데 상상만 하다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다.<br />
한번 실수는 만회하기 어려웠다.<br />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승기를 잡아갔다.<br />
이마에 식은땀이 흘렀다.<br />
이미 패색이 짙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삼십 분 만에 게임이 끝났다.<br />
완전히 대패하고 말았다.<br />
그녀는 당근을 씹는 토끼처럼 한동안 쳐다보았다.<br />
이젠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것만 남았다.<br />
그녀에겐 천국이겠지만 내겐 지옥의 시간이 될 것 같았다.<br />
지금까지 맞은 분풀이를 배로 갚아주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방을 청소해 줄까.<br />
짐짓 체하며 물었다.<br />
차라리 청소를 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br />
하지만 그녀는 들은 체 만 체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하고 싶은 건 오빤 다 해야 된다는 거 알지 하지만 걱정 마 아직 뭘 할지 정하지 않았다구.<br />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처럼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이제 자정이구나 오빠 기억해 내일 자정까지야 이제 즐거워지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맞아 맞아 넌 뭘 원하니.<br />
참지 못하고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선 오빠 말투를 바꿔 최대한 정중하게 높임말로 해야 돼 일명 야다 타임 난 이겼고 오빠는 졌어.<br />
매우 예쁘게 미소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에서 내려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건 내 침대인데 어떻게 나가.</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아 물론 오빤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난 다른 어려운 걸 시킬 건데 난 두 번 말하지 않아.<br />
금세 웃음기가 사라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진담이니.<br />
물었지만 그녀는 표정이 없었다.<br />
나는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고 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 좋아 오빤 날 아홉 번이나 때렸어 난 확실히 갚아줄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십사 시간 동안 어떻게 참을지 난감했다.<br />
주말 휴일이 다 가는구나.</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br />
그녀는 침대 옆에 앉아 다리를 방바닥에 흔들거렸다.<br />
나는 그녀의 발 있는 부분에 앉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고개를 숙이고 내 발에 키스해 줘.<br />
다시 미소가 퍼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양말 끝 발가락에 살짝 키스했다.<br />
하얀 양말이었다.<br />
이상하게도 발에서 자연스러운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br />
꼬린내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건 내 발이 아냐 오빠.<br />
나직히 말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천천히 양말을 벗기고 엄지발가락에 입술을 댔다.<br />
남자 물건이 딱딱해져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발에 계속 키스해요.<br />
잠깐 멈칫하자 채찍질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알까.<br />
발가락에 입을 대고 쪽쪽 빨았다.<br />
발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다.<br />
완전히 흥분되었다.<br />
언제 여자 발을 좋아했던가.<br />
지금 이 순간 키스하는 게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래 패자는 우선 승자에게 무릎 꿇고 굴복하고 다음엔 발에 키스해야지.<br />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더니 코에 발가락을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냄새 맡아봐 내 발바닥에 키스해 줘.<br />
말하는 대로 했다.<br />
무릎이 아파왔다.<br />
어제 밤부터 씻지 않았지만 발에서 정말 향기가 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을 올려 보았다.<br />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녀는 배시시 웃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앗 미안 내 발이 오빠 얼굴에 있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애.<br />
발을 옮기더니 발가락을 입술에 들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는 알아 난 오빠가 정중히 내 발가락을 핥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걸 듣고 싶어.<br />
눈이 커지며 놀랐고 그녀는 다시 킥킥 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말해 봐요 당신의 발가락에 묻어있는 더러운 것을 핥게 해 주십사와요 당신의 발가락 사이를 핥는다는 건 제겐 큰 영광입니다 왜냐면 저는 당신에게 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요 호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입을 벌리고 그녀가 했던 말을 되새김했지만 발가락이 입안에 있어 웅얼거리는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지막에 뭐라고 했죠.<br />
장난스럽게 말하며 얼굴에서 발을 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완전히 패자야.<br />
킥킥거리더니 다시 발을 올려놓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래.<br />
발가락 사이를 핥기 시작했다.<br />
침대 뒤로 팔베개를 하고 편안히 눕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발에서 나는 맛은 그리 불쾌하지 않았다.<br />
약간 짭짤한 맛뿐이었지만 누워 있는 그녀의 발을 핥고 있는 게 매우 부끄러운 행위라 느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넘넘 좋아.<br />
다시 윗몸을 세우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오늘은 오빠를 노예라고 부를게 오케.<br />
대답하기도 전에 다시 말을 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부턴 오빠는 어떤 말도 하지 마 난 학기 초부터 내내 오빠가 날 보는 걸 알아 내 몸을 찬찬히 뚫어보대.</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br />
할 말이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특히 내 엉덩이 지금은 상관이 없지만 그때 당시 난 어떤 사내가 내 엉덩이를 본다는 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오빠는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셈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재빨리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건 네가 정말 아름답기 때문.</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조용히 하란 말 못 들었어요.<br />
말을 끊더니 약간 웃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젠 오빠는 내 엉덩이에 뽀뽀해야 할 거야 아까 말했던 것처럼 오빠는 분명히 해야 하니깐요 뭐 잘못된 것은 없죠 이건 오로지 나를 위한 거지 오빠를 위한 게 아닙니다 발을 더 핥아요 그리고 마침내 내 엉덩이에 키스할 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해 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렇게까지 흥분해 본 적이 없었다.<br />
이 소녀는 지난 팔 개월 동안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고 이젠 그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br />
항상 그녀만을 꿈꿔 왔는데 지금 현실인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맨발 구석구석을 키스해 나갔다.<br />
다른 발을 더 조심스럽게 양말을 벗기고 정성스럽게 키스해 나갔다.<br />
나는 그녀의 발에 봉사하는 것이다.<br />
그런 존재인 것이다.<br />
발에 키스하고 핥는 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인 것이다.<br />
소녀의 발을 핥고 키스한다는 수치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져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 좋아 그런데 왜 오빠는 고맙다고 하지 않죠.<br />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br />
돌연 엉덩이에 키스해야 하는 걸 생각했다.<br />
그저 농담인 줄 알았다.<br />
아마 우린 섹스를 하는가 보다.<br />
나도 모르게 얼굴이 화끈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내 표정을 보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진담예요 말 그대로 오빤 내 엉덩이에 키스해야죠 나를 위해 봉사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오빠의 기분을 알게 해 줘요.<br />
킥킥 거렸다.<br />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 너의 그곳에 키스하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br />
일부러 작은 목소리로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디요 내 엉덩이예요 오빠 내 엉덩이 여기요.<br />
몸을 빙그르 돌리더니 침대에 배를 깔고 눕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는 그럴 만한 가치가 없지만 난 오빠에게 내 엉덩이를 키스하게 해 줄게요 지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름다운 히프를 쳐다보았다.<br />
바지로 덮여 있는 그곳 매력적인 곳이었다.<br />
그녀의 말이 옳았다.<br />
나도 히프를 사랑한다.<br />
무슨 자격으로 아름다운 히프에 키스하고 건드릴 기회가 있을 것인가.</p>
<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에 올라 뒤로 엎드렸다.<br />
다리 사이로 상체를 위치하고 숙여서 오른쪽 엉덩짝에 키스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계속해서 키스해요.<br />
손이 다리 사이에 들어가는 걸 보았지만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br />
대신 왼쪽 엉덩이에 옮겨 입술을 눌렀다.<br />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키스해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히프는 탄탄하고 바지는 꽉 죄어 있었다.<br />
돌연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공중에 치켜 올리자 바지를 입은 채로 거의 사정할 뻔했다.<br />
어느새 그녀는 촉촉한 바지를 벗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행운이 믿기지 않았다.<br />
바지를 벗더니 한쪽에 포개 놓는다.<br />
셔츠가 엉덩이를 가렸지만 얇고 하얀 팬티가 걸쳐져 있는 걸 알 수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네가 속옷을 입지 않은 줄 알았지.<br />
장난스럽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요.<br />
톡 쏘듯이 말하고 팬티를 볼 수 있게 셔츠마저 들어올린다.<br />
장미 그림이 그려진 하얀 면팬티는 양 볼기짝을 딱 죄며 감싸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손으로 팬티를 바싹 당기며 말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바로 여기에 키스해요.<br />
더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가 하늘 높이 아치를 이루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가 얼마나 키스를 잘하는지 보여 줘요.<br />
킬킬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었다.<br />
손을 양 볼기짝에 가볍게 올리고 얼굴을 엉덩이에 묻었다.<br />
입술이 먼저 닿았다.<br />
아까 발처럼 엉덩이에 진한 향기가 났다.<br />
오늘 내내 같이 있었으니 샤워할 시간이 없었으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주저했다.<br />
내 생각을 알았는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킁킁 거려 봐요 오빠.</p>
<p style="white-space:pre-wrap;">팬티 중앙에 위치하고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코를 힘껏 들이밀었다.<br />
자신도 모르게 흠씬 숨을 들이마신다.<br />
푸쉬와 아누스의 냄새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br />
푸쉬는 매우 촉촉했고 아누스는 더럽고 땀이 배었음에 틀림없었다.<br />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섹시하다고 느꼈다.<br />
그녀만의 향기를 들이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어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냄새가 어때요 지저분하고 메스꺼운지 나도 모르겠어요 쿄쿄쿄.<br />
킥킥거리며 장난스레 말하고 있었다.<br />
이렇게 외설적인 말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br />
그녀 자신도 오늘 목욕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당연히 그곳에선 냄새가 진하다는 것도 알 텐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대답하지 않고 오로지 얼굴을 엉덩이 사이에 묻고 숨을 쉬기만 했다.<br />
내게 이런 마조히스트적인 취향이 있다는 걸 그녀는 어느새 알았던 것 같다.<br />
그래서 이젠 직접 시켜 보는 것일 거다.<br />
보통 남자라면 거절할 것이다.<br />
하지만 나는 자존심이고 뭐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침내 그녀가 팬티마저 벗어 버리자 매우 청결하지 못하다는 걸 보았다.<br />
정말 냄새가 진할 만했다.<br />
일순간 생물학 시간 강의가 기억났다.<br />
코의 기계적 화학적 역할에 대한 강의였는데 만일 냄새가 느껴졌다면 그 냄새의 분자덩어리가 공기와 함께 코의 신경세포에 닿아야 한다는 것이다.<br />
그래야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운코 냄새를 느낄 수 있다.<br />
그리고 나는 그녀의 운코 냄새를 들이마시고 있다.<br />
나는 그녀의 운코의 수많은 분자들을 내 코로 들이마시고 있는 것이다.<br />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지만 이상하게 에로틱하다고 생각이 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팬티를 완전히 벗은 엉덩이가 매우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젠 정말 재미있는 시간 내 항문에 뽀 해 줘.<br />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지 짓궂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진짜예요 내 그곳에서 난 냄새를 정말 사랑한다면 키스도 해 주어야죠.<br />
소근소근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꿈꾸는 것만 같다.<br />
내적 깊숙한 곳에서는 그 요구를 거절하고 있었다.<br />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말을 따르고 싶었다.<br />
아누스 바로 그곳에 조그만 찌끼라도 있으면 어쩌나 생각해 보았다.<br />
만일 그 위에 입술을 포갠다면 내 입술에 그녀 개인의 지저분한 찌끼들이 묻어난다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누스를 내려다보았다.<br />
매우 따뜻하고 촉촉하고 끈적끈적하게 보였다.<br />
냄새는 매우 진했다.<br />
아무것도 생각이 들지 않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누스에 키스하기 시작했다.<br />
입술을 굳게 누르고 침으로 촉촉하게 물들이며 키스했다.<br />
가끔 숨을 들이마셔 킁킁거리며 나도 모르게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br />
그건 단지 좋아서 하는 행동이 아니었다.<br />
매혹적인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br />
엉덩이 사이에서 은은히 풍기는 냄새가 좋은 향기라 느꼈다.<br />
아직까지도 아누스가 냄새처럼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br />
과연 그곳엔 운코의 찌끼들이 느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날 위해 입을 벌리고 있어 봐요.<br />
애교스럽게 말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런 이의 없이 그대로 했다.<br />
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바싹 내밀었다.<br />
그러자 나의 코는 엉덩이 갈라진 계곡에 깊이 파묻히는 걸 볼 수 있었다.<br />
냄새가 더없이 진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벌리고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br />
시간이 매우 천천히 가고 있었다.<br />
벌어진 입은 아누스와 완벽하게 밀착되어 한 올의 공기도 새지 않을 지경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돌연 그녀가 방귀를 품어내는 것이다.<br />
매우 축축한 것이었다.<br />
입안에 배 안에 있는 악취로 꽉 차자 재채기가 나오는 걸 어쩔 수 없었다.<br />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순 화가 나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야.</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웃자 내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깨달았다.<br />
그녀는 다시 아누스에 키스하라면서 방귀 맛이 어떤지 말하라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젠 내가 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지경이었다.<br />
솔직히 그녀의 방귀는 운코 맛이다.<br />
놀라지 마라 그건 사실이다.<br />
하지만 이상한 건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br />
바로 그녀만의 운코 맛이기 때문에.</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상 이상으로 내 자신이 비천한 것으로 느껴졌다.<br />
왜 그러는지는 모른다.<br />
나는 이 아름다운 소녀에게서 완전히 지배당하고 부끄러움 당하는 걸 즐기고 있었다.<br />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는 건 아마 이런 행위도 기꺼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당연히 방귀 맛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br />
만일 내 입에 다시 방귀 뀌고 싶다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도 말했다.<br />
그 말은 정말 부끄럽고 남들이 들으면 토할 것 같을 것이다.<br />
이 말이 그녀를 더욱 웃게 만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깨끗치 못한 아누스를 맛보고 싶어졌다.<br />
이것도 역시 그녀에게 말했다.<br />
거기엔 약간의 운코가 있을 것이다.<br />
더러운 아누스를 핥는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다고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주름진 아누스 주변을 조심스럽게 핥기 시작했다.<br />
아누스는 더러웠다.<br />
맛은 씁쓸하고 짭짤했다.<br />
맛있는 걸 먹는 것처럼 핥았다.<br />
갈증을 느끼는 것처럼 입안에 맛을 느끼고 싶었다.<br />
이것 역시 그녀에게 고백했다.<br />
그녀가 정말 하늘의 선녀처럼 느껴진다고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난 믿기 힘들어 오빠가 그런 것들을 말하다니 하지만 기분이 좋네요 만일 오빠가 내 항문을 먹고 싶으면 내게 와서 정말 아름답다고 말만 해요 그럼 난 오빠의 뜻을 알아차릴 테니깐 내 지저분한 항문의 맛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말해 줄래요.<br />
킥킥거리며 항문이라는 말에 또박또박 끊어서 발음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물론 그럴 거야.<br />
대답하고 나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나의 운코 맛을 보고 있어요.<br />
천천히 그러면서 매우 부드럽게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알아요 오빠에게 고백할게 있는데 난 항상 완벽한 노예를 가지는 환상을 가졌지요 날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는 난 내키면 노예를 괴롭힐 수 있고 물론 너무 피곤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게 그는 의무적으로 내가 요구한 걸 다 들어주고 부끄럽고 어려운 것이라 해도 난 그런 걸 생각해 왔어요.<br />
함뿍 미소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내가 그런 것을 시키기보다 그 노예가 스스로 좋아서 하기 바라죠 날 위해 뭐든지 자신이 좋아서 할 정도로 그가 비천한 것을 할 때마다 난 더 높은 곳으로 오르는 것처럼 내가 그를 때리거나 가혹한 것을 하지 않고도 지금 오빠에게 이런 말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었는데 내 남자친구한테 알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단지 엉덩이 부분에 살짝 키스한 척만 하더라고요 그보다 더한 것은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사이가 깨졌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왜 그러는지는 몰라 하지만 난 이걸 정말 좋아한다.<br />
대답하며 예쁜 엉덩이에 부드럽게 키스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 말 안 한 게 있어요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난 절정을 느끼는데.<br />
부끄러운지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br />
달아오른 얼굴이 정말 매혹적이었다.<br />
그대로 다음 말을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 난 노예가 내 발을 핥고 빨고 키스하고 이런 것들을 한 시간 정도 한 후 바닥에 눕길 바라죠 난 그의 머리 양 귀에 다리를 대고는 한동안 서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와 얼굴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자세로 어떤 때는 그의 다리를 보는 방향으로 어떻튼 난 그의 얼굴 위로 쪼그려 앉을 거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말을 마저 끝내라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이걸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게 정말 이상해 음 이것 외엔 어떤 것도 생각해 낼 수 없어요 응 그건 바로 그의 얼굴에 운코를 누는 거예요 응 적어도 그렇게 할려고 할 거예요 하지만 오빠도 알다시피 그건 나를 위해 그가 스스로 그런 걸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 응 응 내가 그의 얼굴을 내려봤을 땐 그가 입을 벌리고 있는 걸 보고 놀라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주저하더니 재빨리 말을 마저 끝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운코를 먹는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백에 멍해졌다.<br />
그녀가 몇 마디 말을 더 보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건 그가 한 번에 다 먹기엔 내 운코의 양이 너무 많은 거죠 하지만 그는 남김없이 다 먹고는 내 항문이 깨끗할 때까지 핥아 주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무언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br />
갑자기 얼굴에 맞대고 있는 아누스에서 냄새가 매우 진하다는 걸 느꼈다.<br />
땀내와 함께 푸쉬의 촉촉한 내가 흠씬 묻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 말도 하지 않고 대신 얼굴을 엉덩이 사이 깊숙이 묻고 푸쉬를 핥기 시작했다.<br />
계속해서 킁킁거리고 깊은 숨을 들이쉬었던 아누스와는 대조적으로 푸쉬에서 나오는 애액은 매우 달콤했다.<br />
최대한 정성스레 음핵을 핥자 그녀는 몸을 파르르 떨더니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침내 절정의 여운이 가시자 엉덩이의 꼬리뼈 부분부터 해서 골짜기를 지나 아누스 그리고 회음을 따라 푸쉬까지 혀로 샤워해 주다시피 핥아서 깨끗이 해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무 이상해 오늘 밤 생겼던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br />
상기된 그녀를 다독거리는 듯이 일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누워 있어 마음 편히 하고 푹 쉬어 난 모든 걸 해 줄 거야 네 항문을 더 핥고 싶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베개를 들고 히프 부분 아래에 베개를 넣었다.<br />
이렇게 되자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아치를 이루었다.<br />
그녀는 몇 번 킥킥거리더니 베개 하나를 당겨서는 가슴에 받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요 계속해 줘요 하지만 내가 방귀를 다시 뀌다면 오빤 입을 벌리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게 좋아요 난 냄새 맡기 싫거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물론 그럴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아누스를 핥기 시작했다.<br />
이젠 쓴맛도 짭짤한 맛도 느껴지지 않았다.<br />
사실 약간 실망스러웠다.<br />
혀를 내밀어 아누스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br />
그녀는 나직한 신음을 발한다.<br />
혀를 들이밀고 빼고 핥는 게 매우 만족스러운 모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정말 날 기분 좋게 해 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후 그녀는 토라진 듯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내가 정말 운코를 누고 싶다면 오빠는 나처럼 예쁜 소녀가 여기서 번거롭게 다시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가게 할 거예요 난 오빠의 옛 여자친구처럼 하는 걸 안 좋아하죠 틀려요 오빤 날 위해 좀 해 줄 수 없어요 난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쵸 오히려 오빠에게 더 영광스러운 일일 텐데 생각해 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진 듯한 느낌이었다.<br />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돌연 그녀는 매우 부끄러운 듯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나 가야 하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치 심령술사 같았다.<br />
날 완전히 조종하는 것이다.<br />
그녀가 원하는 건 내가 원하는 것과 같게 되어 버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돌연 그녀는 코를 높이 쳐들더니 방긋 웃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알아요 난 이겼고 오빤 졌어요 오빠가 운코를 먹고 싶든 어떻튼 오빠는 운코를 먹어야 돼요.<br />
그리고는 매우 아름다운 웃음을 지었다.<br />
내게는 잔인스러운 웃음이기도 했지만 난 그런 그녀의 웃음에 매료되어 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정력적으로 아누스를 핥기 시작했다.<br />
내가 좋아서 그녀를 위해 봉사해 주고 있었다.<br />
그녀 앞에선 어떤 자존심도 부끄러운 감정도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핥는 걸 멈추게 하고는.</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침대에 누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대로 등을 대고 침대에 누웠다.<br />
푹신한 침대의 감촉이 괜찮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일어서서는 나의 얼굴을 보며 얼굴 위로 다리를 벌려 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한테 미리 말하는데 난 그렇게 할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br />
고개를 끄덕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어떻게 기쁨을 느끼는지 알 수 있었다.<br />
다리를 굽히며 천천히 쪼그려 앉는 동안 까만 머리결이 등 뒤로 드리워진 게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br />
셔츠가 보이고 그 틈새로 등결을 볼 수 있었다.<br />
그리고 셔츠 아래로는 봉긋하게 커브진 엉덩이가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 위로 두 뼘쯤 가까워지자 뾰루퉁히 튀어나온 아름다운 푸쉬와 함께 앙증맞고 달콤한 아누스를 볼 수 있었다.<br />
하얀 엉덩이와는 대조적으로 선홍색을 띤 게 아누스 주위를 따라 둥그렇게 퍼져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주름진 아누스가 몇 번 꿈틀거리더니 꽃봉오리 마냥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br />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던 아누스가 벌려지자 운코의 끄트머리가 삐죽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었다.<br />
진한 갈색으로 된 덩어리는 급히 떨어져 내렸다.<br />
냄새는 정말 압권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누스가 다시 닫힘에 따라 잘린 운코는 내 얼굴에 그대로 떨어졌다.<br />
큼직하게도 난 입을 벌리는 걸 깜박했다.<br />
첫 번째 운코는 코와 입술에 놓여졌다.<br />
그녀가 밝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먹어요 나의 운코를 먹엉.</p>
<p style="white-space:pre-wrap;">입을 벌리고 혀로 당기기 시작했다.<br />
물기가 많고 물컹한 게 혀를 통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br />
매우 쓴맛이 지금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다는 비굴한 느낌과 묘하게 매치된다고 느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다시 두 번째 것을 밀어내었다.<br />
이번에는 나의 입안으로 바로 들어왔다.<br />
씹고 혀를 돌리면서 말 그대로 그녀의 운코를 먹기 시작했다.<br />
정말 씁쓰름한 경험이다.<br />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구나 하고 감탄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 코 위로는 주름진 아누스가 꼬옥 닫혀 있는 게 보이고 운코는 나의 입안에 정말로 있다.<br />
이건 환상이 아니다.<br />
실제 난 이 소녀의 운코를 먹고 있는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앞으로는 내게 이런 말할 수 있을 것이다.<br />
오빤 내 운코를 먹었어 나의 운코를.</p>
<p style="white-space:pre-wrap;">티슈로 얼굴에 묻어 있는 걸 닦아 내더니 이젠 엉덩이를 내 얼굴에 푹 앉는다.<br />
당연히 입은 아누스와 함께 봉해져 버렸다.<br />
그리고는 다시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입술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누스 살결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낌과 함께 더 부드러운 덩어리가 입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었다.<br />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먹어 먹엉 나의 운코를 먹어용.</p>
<p style="white-space:pre-wrap;">운코의 맛이 정말 놀랍도록 강했다.<br />
하지만 어떻든간에 모두 삼켰다.<br />
운코 냄새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었다.<br />
혀를 내밀어 아누스를 닦아내는데 그녀는 기분 좋은 듯이 콧소리를 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저아 저아 오빤 오빠의 식도에 운코를 눈 그 사람의 항문을 핥고 있어.<br />
그리고는 다시 웃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직접적인 자극도 없이 바지에 사정하고 말았다.<br />
그녀는 아누스를 핥히고 있는 동안 음핵을 문지르며 역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는 돌아 앉아서는 애액을 핥아 삼키라고 했다.<br />
시큼하면서 상큼한 맛이라 생각했다.<br />
운코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핵을 핥고 있는 동안 이제는 오식코를 누기 시작했다.<br />
이제 그녀의 완전한 노예였다.<br />
익사할 것 같았다.<br />
따끈한 쥬스를 모조리 삼켜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음날 자정까지 난 다섯 번을 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두 번을 그녀의 운코를 삼키는 인간 변기가 되었다.<br />
그녀의 것을 전부 마시고 먹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젠 그녀는 어쩌면 풀타임 여자친구다.<br />
하지만 매우 괴상한 관계의 친구.<br />
이상하게도 우린 친구관계로서 멈추었다.<br />
아마 난 그녀의 노예로서가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가끔 그녀 자신의 운코를 내게 먹게 했다.<br />
단지 내게 이렇게 하는 걸 사랑하는 것 같았다.<br />
그녀 또한 이러한 것을 나를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시키지 못한다는 걸 안다.<br />
그렇게 해 달라고 빌게 하길 좋아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화장실 가야겠다고 느낄 때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스커트를 입었을 땐 단지 팬티만 벗는다 소파에 푹 기대 앉았다.<br />
그리고는 그녀 앞에 무릎 꿇고 앉게 하고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발을 핥게 하면서 노골적인 언어로 변기가 되게 해 달라고 빌게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때는 영원히 발만을 핥게 한 적이 있었다.<br />
이러한 것에 만족하면 소파에 눕다시피 드러누워선 다리 한쪽 아니면 양쪽 전부를 들어 올려 푸쉬를 핥게 했다.<br />
물론 절정을 맞이해서 푸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전부 핥아 먹게 하거나 오식코를 마시게 하거나 아니면 두 개다 동시에 마시게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아누스를 핥는 게 허락되었다.<br />
아누스에 나의 혀를 이용해 운코가 놓기 좋게끔 하는 걸 좋다고도 말했다.<br />
느슨하게 긴장을 풀면서 비음을 토해내며 입안으로 방귀를 뿜어냈다.<br />
그러면 곧 그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때는 정말 참기 힘들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 켁켁거리면 그녀는 함뿍 웃는 것이다.<br />
마침내 그 시간이 도달하면 마치 개처럼 아니면 빨대를 빠는 것처럼 아누스를 빨게 하는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누스를 쭈쭈바 마냥 빠는 동안에 그녀는 운코를 누기 시작한다.<br />
운코의 쓴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입을 더 벌리고 운코가 들어오는 대로 꾸역꾸역 먹어댔다.<br />
어떤 때는 먹는 것보다 더 빠르게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br />
그럴 때는 씹는 것을 포기하고 바로 바로 삼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br />
안 그러면 흘러버리기 때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때는 매우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런 때의 나를 더 좋아했다.<br />
하지만 난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이제 오식코 운코를 누기 위해 결코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이 없었다.<br />
그리고 그녀 주변에는 나의 혀를 제외한 어떤 티슈도 없었다.<br />
입은 오식코 운코를 처리하는 화장실로 사용했고 휴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혀로 대체했다.<br />
심지어는 생리 때도 입으로 말끔히 마셔야 하고 또는 설사까지도 모두 먹어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상력이 풍부한 그녀는 기발한 방법으로 날 창피하게 해 주었다.<br />
어떤 때는 아침을 먹는 동안 식탁에 올라서는 내 음식에 오식코로 채우는 것이다.<br />
그리고는 찌린내 나는 오식코가 섞인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을 말끄러미 바라보며 즐거워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번은 화장실 바닥에 오식코와 운코를 누고선 전부 핥아 먹게 했다.<br />
날마다 변기를 깨끗이 핥아 청소하는 것도 나의 평소 일이 되었다.<br />
아침마다 아침 식사 대신으로 운코와 음료수로는 오식코를 먹어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제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난 사랑한다는 것이다.<br />
그리고 그녀 또한 이런 것들을 매우 좋아하고.<br />
영원히 멈추지 않는 나날들의 연속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05 Sep 2026 09:4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50대 부부의 첫 스와핑 마사지</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35</link>
	<description><![CDATA[<p><b>50대 부부의 첫 스와핑 마사지</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내 나이 벌써 오십을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자를 밝히고 색을 밝히는 본능이 꿈틀거린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들과 몸을 섞어 왔지만 아직까지 어린 애들과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br />
왠지 모를 죄책감이 발목을 잡아서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이 오십이 넘다 보니 마누라와 하는 일은 재미도 없고 무의미하게만 느껴졌다.<br />
보짓속에 좆을 넣어도 별로 기분도 안 나고 마누라 역시 재미없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참고로 우리 마누라는 타고난 색골이다.<br />
강원도 영월 시골에서 자랐는데 고등학교 때 처음 동네 오빠에게 몸을 빼앗긴 뒤로 그 오빠와 날마다 붙어 다니며 몸을 섞다 보니 어느새 색골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가 된 뒤에는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돌았는데 집이 시골이라 도시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남자들이 끊임없이 접근해 왔다고 하더군.<br />
원주 병원 시절에는 원장과 매일 밤을 보냈고 서울로 올라온 뒤에는 엑스레이 기사와 즐기다가 그 기사가 그만둔 뒤에는 다시 원장과 붙어 먹었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 말로 하면 걸레라고 할까.<br />
암튼 내 마누라는 그런 여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결혼 후에는 살림하고 아이 키우느라 다른 생각을 못 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생활이 안정되다 보니 다른 남자가 그리워지는 모양이었다.<br />
나도 그걸 눈치채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마사지라는 걸 알게 되었다.<br />
젊은 남자들이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는데 사실 마사지보다는 여자를 따먹는 게 주목적인 것 같더군.</p>
<p style="white-space:pre-wrap;">마누라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펄쩍 뛴다.<br />
웃긴다.<br />
처녀 때는 그렇게 문란하게 살았으면서 새삼 조신한 척하는 모습이 디게 우습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암튼 시간을 잔뜩 들여서 겨우 설득했다.<br />
모텔로 이십구 살짜리 젊은 남자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br />
젊은 남자 앞에서 홀딱 벗고 드러누운 마누라의 볼이 흥분에 빨개지고 눈빛까지 충혈되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젊은놈은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 역시 능숙하게 손길을 놀렸다.<br />
얼굴부터 시작해서 등 뒤와 다리를 주무르더니 드디어 유방 마사지, 배, 그리고 보지까지 손길이 내려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보지를 마사지하자 마누라가 나를 힐끗 쳐다본다.<br />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가 보지를 만지니 아무래도 이상한 모양이었다.<br />
마누라를 안심시켜 주려고 일부러 키스를 해주고 내 좆을 얼굴에 비비고 손을 꼭 잡아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젊은 마사지사는 마누라 보지를 주무르더니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br />
마누라는 숨이 막혀서 헉헉 거리며 헐떡거렸다.<br />
그런데 희한하게도 나도 꼴리기 시작했다.<br />
나도 좆을 마누라 몸에 비벼 대고 유방을 만졌다.<br />
마누라도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목소리를 들어 보니 이미 흥분이 잔뜩 오른 상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사지사가 나를 툭 친다.<br />
씹을 해도 되냐는 뜻이었다.<br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br />
박으라는 손짓을 보내자 젊은놈이 바로 박아 넣었다.<br />
마누라 입에서 헉 소리가 터져 나왔다.<br />
나도 좆이 완전히 곤두서고 마누라도 흥분하고 셋이 다 함께 달아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젊은놈이 좆물을 싸서 내려오는데 마누라 보짓속이 정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br />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덤벼들어 마누라와 다시 몸을 섞었다.<br />
오랫동안 못한 진한 섹스였다.<br />
나도 좋았고 마누라도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운한 기분이 온몸을 감쌌다.<br />
그런데 마누라는 조금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더군.<br />
달래 주려고 물었다.<br />
씹하고 나니까 개운하지?<br />
보지가 시원하지?<br />
젊은놈하고 하니까 좋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랬더니 마누라도 안심이 된 모양이었다.<br />
젊어서 그런지 좆대가리가 힘이 좋다고, 들어오는데 아주 꽉 찬 느낌이었다고, 오랫동안 이렇게 진하게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더군.</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글은 실화다.<br />
내가 며칠 전에 직접 겪은 일이다.<br />
나는 스와핑 카페에도 가입해 두고 있는데 벌써 삼 년째다.<br />
그동안 마누라 설득하느라 혼났지만 이제 마사지사와 한바탕 했으니 스와핑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스와핑 카페는 삼십대 사십대가 많다.<br />
마누라가 이제 오십이 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br />
마누라는 어차피 걸레니까 괜찮다.<br />
나는 마누라가 걸레라도 좋다.<br />
심성이 착하고 고와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남들이 해 달라고 하면 다 들어주는 성격이다.<br />
그래서 보지를 달라고 해도 다 주는 것 같다.<br />
색골이기도 하고 마음도 그러니 어쩔 수 없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 마누라는 좋다.<br />
이제는 마누라를 다른 남자들에게 빌려 주고 그 덕분에 나는 삼십대 사십대 아줌마들과 편안하게 몸을 섞을 생각이다.<br />
마누라와 둘이서 서로 즐기는 거지.<br />
나도 좋고 마누라도 좋고.</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05 Sep 2026 09:36: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주인 아줌마 2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29</link>
	<description><![CDATA[<p><b>주인 아줌마 2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나의 페니스는 주인아줌마 박은영의 몸속 깊숙한 곳을 향해 밀고 들어가고 있는 상태였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남편이 있고 아이까지 낳은 그녀의 은밀한 계곡은 의외로 빠듯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 읍.........!?”</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대답도 못하는 상태에서 성감을 참느라고 입술을 깨물며 시선을 돌렸다.<br />
페니스를 옥죄이는 압박감이 들었지만 꽃샘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하여 자궁 안은 매끄럽고 보드라웠다.<br />
의도적으로 둔부를 깊이 내리누르며 다시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하지 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아~! 나, 난........ 모 오 올라. 성호.......”</p>
<p style="white-space:pre-wrap;">몸속으로 치밀고 들어가는 성감에 그녀는 치밀고 들어가는 페니스를 느꼈는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br />
다만 당황하는 기색으로 황설수설하였다.<br />
다시 한 번 그녀의 자궁 속 깊이 페니스를 저돌적으로 밀어 넣었다가 슬그머니 빼내면서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만 두라면, 그만할게.”</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아 앙~! 아, 안 돼. 더 깊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내 허리를 왈칵 잡아당기며 내 페니스를 받아들였다.<br />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마주 치받았다.<br />
나는 득의의 미소를 흘리며 그녀의 몸속 깊은 곳으로 힘껏 페니스를 돌진시켰다.<br />
왈칵 내 가슴에 매달린 그녀가 충격을 받았는지 안간힘을 쓰며 바르르 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 헉~! 하 아 르....... 너무 커. 하 앙! 너무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입에서 감탄인지 비명인지 모를 신음이 터져 나왔다.<br />
이제는 거칠 것이 없었다.<br />
그녀를 욕정의 포로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br />
페니스를 질 입구까지 빼냈다가 깊숙이 집어넣기를 반복하였다.<br />
그리고 좌우로 거칠게 돌리면서 자궁 속의 돌기들을 일으켜 세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윽! 어마 야. 어떡해? 난 몰라. 으 항~! 으 읍........ 하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페니스가 뼈끝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렸다.<br />
안간힘을 쓰는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휘감았다.<br />
벌거벗겨진 그녀의 몸 위에서 반복적으로 거친 행위를 하는 나의 등줄기에 땀방울이 맺혔다.<br />
정액으로 흥건한 그녀의 자궁 속으로 페니스가 돌진할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br />
벌거벗은 그녀와 나, 단둘만이 있는 주인집 거실 안은 습한 숨소리로 가득하였다.<br />
헐떡거리던 그녀가 내 등줄기를 움켜쥐고 버둥거렸다.<br />
그 순간 그녀의 습한 계곡 안에서 뜨거운 음수가 샘물처럼 흘러 넘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엑스터시의 절정에 도달한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보았다.<br />
평소에 새침해 보이던 그녀의 욕정에 달아오른 모습은 성적 매력이 넘치는 요녀처럼 보였다.<br />
음수로 흥건한 그녀의 몸속에 페니스를 깊숙이 넣은 채 그녀에게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때요? 좋았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 으 항! 못됐어. 난 이제 어떡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눈을 흘겼다.<br />
그리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띠었다.<br />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절정에 도달한 황홀함에 젖어 있었다.<br />
그녀의 육체를 소유했지만 정신마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솟아났다.<br />
어쩌면 그녀를 억제할 수 없는 성욕의 대상으로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뭘 어떡해요? 그냥 좋은 건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데, 어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br />
사실 나는 참지 못할 엑스터시의 절정에 도달해 있었다.<br />
하지만 그녀를 괴롭히고 싶은 생각에 사정하지 않고 끓어오르는 절정을 참고 있었다.<br />
남자는 한 번 절정감에서 사정을 하고 나면 다시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여자는 계속 엑스터시를 느낀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우람하게 용솟음치는 페니스를 그녀의 자궁 속에서 불쑥 꺼냈다.<br />
황홀함에 젖어 있던 그녀가 별안간 페니스가 빠져나가자 내 허리에 바들바들 매달리며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br />
그리고 급히 숨을 들이키며 신음을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 머......!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모습에 나는 조소를 흘렸다.<br />
그리고 정액으로 흥건한 페니스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br />
페니스가 여자의 손에 잡힌 감촉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br />
나의 페니스는 흉측스럽게 발기되어 있었다.<br />
무의식적으로 내 페니스를 손아귀에 쥔 그녀가 눈동자가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며 입을 벌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성호 건 너무 커. 이........ 이게 다 들어간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싫은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을 붉히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br />
그녀의 허벅지 사이는 진액으로 흥건하였다.<br />
그녀가 손에 쥔 페니스를 자신의 음순에 대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었다.<br />
핏줄까지 돋아난 페니스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 계곡 안으로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br />
진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자궁 속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가듯이 미끄러져 들어갔다.<br />
순간 그녀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어 올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또!? 하 아 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싫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니 더 깊게......... 하 으 으 흥.”</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몸을 부서트리기라도 하듯이 사납게 진퇴 운동을 하였다.<br />
나는 광풍처럼 휘몰아쳐 다가갔고 그녀의 나신은 난파선처럼 흔들렸다.<br />
참았던 욕정이 머리끝까지 끓어올랐다.<br />
그녀의 둔부를 들어 올려 몸속 깊은 곳까지 마구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가 헤집었다.<br />
극한 쾌감에 젖어 바동거리며 매달리는 그녀를 성난 돌풍처럼 몰아쳤다.<br />
그때마다 그녀는 숨이 끊어지는 외마디 같은 쾌감의 신음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하....... 으....... 하 앙! 으 읍. 난 몰라. 나 어떡해. 아 항~!”</p>
<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끝까지 피가 끓어오르는 충격적인 절정감에 도달했다.<br />
그녀를 부둥켜 안은 나는 엑스터시의 쾌감을 느끼며 경직되었다.<br />
그녀의 몸속을 헤집던 내 페니스에서 뜨거운 용액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갔다.<br />
분수처럼 뿜어져 나간 절정의 진액이 그녀의 자궁 속으로 밀려들어갔다.<br />
그 뜨거움에 또 다른 쾌감을 느낀 그녀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알몸으로 뒹굴며 뿜어내던 열기로 가득하던 거실 안에 적막이 내려앉았다.<br />
하지만 나의 페니스를 몸속에 가득 품은 그녀는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br />
한동안 허리를 꿈틀거리며 자잘한 성감을 음미하던 그녀가 촉촉해진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읊조리듯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어떡하지! 가임기간이란 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건 알아서 처리해야지. 그 정도도 여자가 알아서 처리 못해......... 민지 아빠하고는 어떻게 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는 그녀와 남편 사이에 낳은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 이름이었다.<br />
속으로는 그녀가 무척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기에 놀라고 있었다.<br />
하지만 태연한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내뱉었다.<br />
그런데도 육체를 주고 난 여자의 마음인지, 평소에 도도했던 그녀가 다소곳이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 아빠하고는 아이 갖기가 힘들어.”</p>
<p style="white-space:pre-wrap;">“......... 아이를 못 갖는다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에도 그녀의 자궁 속에는 내 페니스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br />
그녀는 몸속을 채운 페니스를 느끼며 둔부를 꿈틀거렸다.<br />
그녀가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가 궁금했다.<br />
나의 눈치를 살피더니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이가 사고로 성기능을 잃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다면 성관계도 못하고 아이도 못 가진단 말인가.......”</p>
<p style="white-space:pre-wrap;">“간신히 성관계를 해도 조루 증세를 보이고 정자가 희소해서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해도 힘들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음.......! 그랬군!”</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서야 그녀가 남편의 험담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다소나마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br />
침묵이 흘렀다.<br />
말없이 올려다보던 그녀가 눈썹을 바르르 떨었다.<br />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 듯이 입술을 깨물며 푸념하듯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라리 임신이나 했으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게 무슨 말.......”</p>
<p style="white-space:pre-wrap;">“인공임신도 하는데 임신하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말을 하면서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br />
그녀의 미소는 섬뜩하고도 요염한 여인의 미소처럼 보였다.<br />
그녀가 나의 분신을 받아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br />
그러나 남자에게는 끝없는 욕망이 있다.<br />
그녀의 몸속에 나의 새 생명이 태어날 씨앗을 뿌린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성감이 끓어오른다.<br />
그녀를 다시 소유하고 싶은 욕정에 사로잡혔다.<br />
그녀가 갑자기 유혹하는 요부처럼 보였다.<br />
결국 다시 한 번 그녀의 몸속으로 페니스를 돌진시킨다.<br />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비명 같은 신음을 지르며 매달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순간의 감정과 충동으로 그녀의 몸을 유린하여 솟구치는 욕정을 풀어냈다.<br />
그녀를 유린했다고 하지만 그 순간부터는 그녀도 간절히 바라는 정사를 즐긴 것이었다.<br />
시작은 어머니에 대한 그녀의 태도에 보복하려고 한 것이지만, 그녀는 나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몸이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일이 있은 후 얼마 동안 그녀는 나와 마주치면 얼굴을 붉히며 몸을 사렸다.<br />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에 대한 태도도 공손하게 변해 버렸다.<br />
그런데 그녀를 괴롭히려던 나 자신이 변했다.<br />
그녀가 나를 피할수록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깊어갔다.<br />
여자 친구와 멋모르고 갖은 성 경험과 술기운에 윤락가 여성과 관계를 가진 일이 있었으나 그녀와의 육체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고의로 피해서인지는 몰라도 한 주일이 지나도록 그녀와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br />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우리 집을 찾아왔다.<br />
방문을 나서던 나와 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얼굴을 붉힌다.<br />
그녀는 쟁반에 무엇인가 싸들고 와서 어머니에게 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거 선물로 들어온 것인데 많아서 가져왔으니 잡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나! 비싼 고기를 왜......!?”</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놀랄 만도 하였다.<br />
평소에 앙칼진 그녀가 곱상하게 변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양의 소고기를 가져다 내놓은 것이다.<br />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던 그녀가 나를 힐끔거리며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많아서 가져왔는데, 얼마 안 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유. 이걸 고마워서 어쩌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 나는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고 있었다.<br />
평소에 화장도 잘하지 않던 그녀는 모습이 변해 있었다.<br />
옅은 화장은 물론이고, 짧은 플레어스커트에 젖가슴이 드러나 보이는 하얀 블라우스를 걸친 모습은 젊게 보이려고 노력한 모습이 완연하였다.<br />
나는 그녀의 표정에서 나를 무척 의식한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다.<br />
그녀가 머뭇거리더니 마지못한 것처럼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사실은 좀 도와주셨으면 해서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뭘!? 말해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거면 뭐든지 말해유.”</p>
<p style="white-space:pre-wrap;">고기쟁반을 받아든 어머니는 만면에 희소를 흘리며 말했다.<br />
그러나 사실 어머니를 향해 말하고 있지만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나였다.<br />
그녀는 나를 의식하면서도 외면한 채 시선을 돌리고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에 불이 안 들어와서....... 성호 학생이 봐줬으면 해서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거라면 봐 드려야지. 성호야! 가서 봐드려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의 말이 떨어지기 전에 나는 이미 방문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br />
방문을 나서는 내 앞에서 그녀가 사뿐사뿐 앞장을 섰다.<br />
나는 앞장서서 걸어가는 그녀에게서 여인의 요염한 자태를 느꼈다.<br />
그녀의 집 현관문을 들어서는 나는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다.<br />
거실에 들어선 그녀가 뒤도 안 돌아보고 주방으로 들어가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료수 한잔 하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말로 말끝을 흐렸다.<br />
나는 음료수보다도 그녀의 나풀거리는 스커트 자락 위로 드러난 아담한 엉덩이와 뽀얗게 드러난 종아리에 관심이 있었다.<br />
그녀의 나긋나긋한 허리를 끌어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고, 나의 하복부에서는 벌써부터 페니스가 불끈거리고 치솟았다.<br />
그녀가 의도적으로 나를 부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 />
나는 참을 수 없는 욕구에 휘말려 그녀에게 다가갔다.<br />
그녀의 뒤로 다가가 서슴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br />
그녀의 등 뒤에서 내 손은 거침없이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더듬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사실은 은영 씨가 무척 생각났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이래? 이러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말로는 거부하며 당황하는 것 같았으나 내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았다.<br />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움켜쥐었다.<br />
급하게 숨을 들이마신 그녀가 고개를 돌려 곱게 눈을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는 정말 못됐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말하지만 성감으로 달아오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깃들었다.<br />
이미 나를 의식하고 있는 그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br />
고개를 돌린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br />
그리고 다른 내 한 손은 어느 틈에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br />
그녀를 소유한 경험에 나는 아주 습관된 것처럼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둔부 사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br />
손가락 끝에 여인의 은밀한 비역의 살갗이 닿았다.<br />
내 손끝을 느낀 그녀가 허리를 비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안 돼. 하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날 기다리고 있었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음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br />
그녀가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br />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관계를 갖고 싶어 찾아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순식간에 불같은 욕정에 휘말렸다.<br />
급하게 걸치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br />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와 팬티도 밀어 내렸다.<br />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거칠게 다루는 것에 그녀는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다.<br />
기다림과 욕망, 그리고 당혹함이 엇갈린 혼란의 표정이었다.<br />
그녀의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기둥처럼 솟은 페니스를 그녀의 둔부 밑으로 밀어 넣었다.<br />
나의 페니스가 촉촉한 여인의 음순을 문지르며 용틀임을 하였다.<br />
그리고 무작정 여인의 은밀한 계곡 안을 헤집고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머 멋! 하 앗! 여기서 어떻게........ 난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아! 못 참겠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를 기다렸지만 돌발적인 내 행동에 그녀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br />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다.<br />
우람한 페니스가 촉촉하게 젖은 음순을 헤집으며 몸속 깊은 곳을 향해 치닫자, 그녀는 싱크대를 붙들고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아 항! 서, 성호........ 하 으.........”</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하! 너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급하게 호흡을 내뱉으며 그녀를 몰아붙였다.<br />
지난번보다 오늘은 유달리 그녀의 자궁이 내 페니스를 옥죄는 것 같았다.<br />
나는 들판을 달려온 야생마처럼 숨을 몰아쉬었다.<br />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깊게 돌진시켰다가 다시 빼내기를 반복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앙! 자, 자기야. 나 어떡해......... 흐 앙~~!”</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묘한 신음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br />
그녀의 허리를 굽히게 하여 둔부를 들어 올렸다.<br />
선홍빛으로 드러난 그녀의 자궁 속으로 페니스를 힘껏 밀어 넣어 휘저었다.<br />
그녀가 흔들릴 때마다 싱크대가 덜그럭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흐 하 으 ......... 나 죽겠어. 아 항~!”</p>
<p style="white-space:pre-wrap;">“허 걱!”</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극한 충격에 사로잡혔다.<br />
온몸의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br />
그 자세로는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녀의 몸속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br />
극한 쾌감으로 치닫던 그녀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br />
그녀를 번쩍 안아서 침실로 향했다.<br />
허겁지겁 그녀를 침대 위에 내동댕이치듯이 눕혔다.<br />
그녀는 갈증을 느끼는 암사슴처럼 혀로 입술을 빨면서 나를 기다렸다.<br />
뽀얀 허벅지를 벌린 사이에서 점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부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br />
그녀는 성감으로 표정으로 나의 힘줄까지 돋아나 점액을 뒤집어 쓴 페니스를 갈망의 눈빛으로 올려다보았다.<br />
나는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 연분홍색 살갗 사이를 짓이기고 페니스를 돌진시켰다.<br />
그녀의 숨이 넘어갈 듯이 흘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머! 하 아 앙~!”</p>
<p style="white-space:pre-wrap;">환희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렸다.<br />
내가 야생마처럼 몰아칠 때마다 그녀의 점액으로 흥건한 자궁 속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br />
그녀는 찰거머리처럼 내게 달라붙기도 하고 뭍에 오른 은어처럼 퍼덕거렸다.<br />
그녀의 신음소리는 성욕의 불길을 더욱 드세게 돋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읍! 아 하! 하 앙. 아....... 읍........”</p>
<p style="white-space:pre-wrap;">헤어날 수 없는 욕정에 휘말린 그녀는 끝없는 희열에 몸부림친다.<br />
나는 암사슴처럼 매달리는 그녀를 길들이고 사육시킨다.<br />
그리고 넘치는 성감의 찌꺼기를 그녀의 몸속에 배설한다.<br />
그녀와 나는 지칠 줄 모르고 희열의 정상을 오르내린다.<br />
마치 죽음을 앞둔 연인처럼 서로의 몸을 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남편이 친구들과 동해안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면서 나를 안심시킨다.<br />
정사를 치른 후에 그녀는 나른한 몸놀림으로 나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br />
요부처럼 달라붙던 그녀가 식사준비를 하는 모습은 나만을 위한 여자처럼 정숙하고 다소곳한 모습이다.<br />
나를 바라보는 그녀는 마치 갓 결혼한 신부처럼 부끄러운 표정으로 애교스러운 눈빛을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그녀와 나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지속되었다.<br />
그녀는 항상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여자였다.<br />
그림자처럼 내 주변에 머물러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내가 원하면 언제나 서슴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내 손길을 기다린다.<br />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녀를 탐할 수 있었다.<br />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늦게 돌아오는 날도 나를 기다리다가 대문을 열어주는 것은 그녀였다.<br />
언젠가는 대문을 열어주는 그녀를 담벼락에 붙이고 정사를 즐기기도 하였고, 어머니가 외출한 시간에는 그녀를 내 방으로 불러들이기도 하였다.<br />
그녀는 나에게 사육당하기를 갈망했고 언제나 찾으면 다가올 수 있도록 나의 소유물이 되어 있었다.<br />
하지만 나도 나는 점점 그녀의 육체에 중독되어 갔고 나에게 길들여진 그녀의 육체는 언제나 촉촉한 상태로 나를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남녀 간의 사랑이란 서로를 애틋이 그리워하는 일이라고 한다.<br />
하지만 그녀와 나는 한 번도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린 경우는 없다.<br />
그러나 사랑은 기쁨이다.<br />
그녀와 나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욕정을 발산하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br />
우리는 하나가 되었을 때 서로에게 만족한다.<br />
궁합이라는 것으로 이성 간의 어울림을 확인하는데 어쩌면 그녀와 나의 인연은 육체적인 궁합으로 맺어진 것일지도 모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덧 시간이 흘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고, 군 입대 일이 되었다.<br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집을 나서는데 그녀가 따라 나섰다.<br />
그녀는 굳이 말리는데도 훈련소까지 동행하였다.<br />
훈련소로 들어가기 전에 깊은 생각에 잠겼던 그녀가 충격적인 말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임신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라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면 예상했던 일이지만 반신반의하였다.<br />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br />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br />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걱정하지 마. 성호에게 부담 주지 않을 거야. 병원에서 아들이라는데 낳을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그럴 수가........”</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를 안심시키려는 말이었으나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다.<br />
그러나 그녀는 이미 모든 것에 대비하였는지 담담한 표정이었다.<br />
머리가 텅 빈 느낌으로 바라만 보는 나에게 그녀는 사전에 준비된 단어처럼 또박또박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 아빠는 자신의 아기를 가진 줄 알고 좋아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비밀이고 성호가 괜찮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성호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더라도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자는 성호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그녀의 눈동자 속에는 촉촉한 습기가 어려 있었다.<br />
비록 순간의 욕구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 순간 그녀 모습은 순수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욕이란 인간의 욕망 중에 하나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 의무다.<br />
생명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br />
그녀는 순간의 욕망으로 잉태한 생명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려 한다.<br />
나 자신도 모른다.<br />
내가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그녀를 찾을지.<br />
그녀가 내 곁을 떠날지, 내 인생의 기억 속에서 그녀에 대한 추억을 지울 수 있는지도 모른다.<br />
그것은 시간과 운명과 세월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주소야</dc:creator>
		<dc:date>Fri, 04 Sep 2026 09:02: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주인 아줌마 1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26</link>
	<description><![CDATA[<p><b>주인 아줌마 1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대학에 진학한 후 군대 입대 예정일을 남겨놓고 2학기는 휴학을 하였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입대 예정일을 여유 있게 남겨놓고 휴학을 한 상태인지라 모처럼만에 한가로운 시간이었다.<br />
밤늦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오전에는 그동안 부족한 잠에 빠져 드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제저녁에도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새벽녘에 들어와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고 간신히 눈을 떴다.<br />
하지만 술기운이 남아서인지 일어나기가 싫었다.<br />
피곤한데도 하복부의 남성은 불끈 솟아올라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밖으로부터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어머니! 쓰레기를 집안에 모아 놓으면 어떡해요? 한발자국만 나가 대문 옆에 버리면 되는데, 지금 당장 내다 버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날카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주인집 아줌마의 목소리였다.<br />
이어서 어머니의 충청도 사투리가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유, 지금 치울게유.”</p>
<p style="white-space:pre-wrap;">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가 주눅이 든 목소리로 대답하는데도 주인 아줌마는 여전히 독살스럽게 퍼붓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수돗물 좀 꼭 잠그지 못해요. 수도요금을 성호 어머니가 모두 낼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알았시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를 대하는 주인아줌마의 말투에 분통이 터져 잠이 확 달아난다.<br />
나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아들이다.<br />
어려서 남편을 잃고 없는 살림에 나를 공부시키고 키우면서 오랫동안 독신으로 사신 어머니는 정말 시골 여인처럼 순수하기만 하다.<br />
형편이 넉넉지 못해 남의 집 전세를 살고 있지만 주인여자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평상시에도 착한 어머니를 만만하게 보고 윽박지른 주인여자가 밉상스럽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주인집은 두 내외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딸이 있다.<br />
주인아줌마의 이름은 박은영,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녀에 비해 그녀의 남편은 10년 이상 나이가 많아 보였다.<br />
나긋한 몸매에 보기 좋을 만큼 살집이 오른 아줌마에 비해 남편은 키가 작고 나이보다도 더 늙어 보인다.<br />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받기도 하였다지만 주인 남자는 건실하고 헛되게 낭비하는 성격이 아니다.<br />
그런데도 주인아줌마는 남편을 못마땅하게 여긴다.<br />
어머니에게서 들은 말이지만 주인아줌마가 동네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편의 험담을 자주한다는 것이다.<br />
의외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도 부부간의 잠자리 얘기나 섹스에 관한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주고받는다.<br />
주인아줌마의 남편에 대한 불만은 주로 부부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br />
나이도 어리고 미모가 반반한 주인아줌마가 볼품없는 남자의 아내가 된 것을 짐작컨대 남자의 재산에 이끌려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 위에서 뒹굴면서 어떻게 하면 어머니에게 면박을 주는 박은영의 콧대를 꺾어 놓을 수 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에 몰두한다.<br />
문득 다른 사람에게는 도도하게 보이는 주인아줌마가 나에게만은 곱살스럽게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떠올린다.<br />
언젠가 더운 날 수돗가에서 상체를 벗어젖히고 등목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하던 그녀의 말이 떠올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성호 학생,....... 체격이 정말 좋네. 여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예사롭지 않게 느꼈던 눈빛이 어쩌면 남편에 대한 성적 불만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나를 자극한다.<br />
도도하고 거만하지만 굴곡 있는 엉덩이와 나긋한 허리가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자태가 눈에 선하게 떠올랐다.<br />
어쨌든 그녀의 자만심을 꺾어놓기 위해서라도 접근해 볼 생각을 하고 침대에서 불쑥 일어나 추리닝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당에서 빗자루로 쓰레질을 하는 어머니 모습이 보였다.<br />
안쓰럽게 보이는 어머니에게 다가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 제가 할게요,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에게서 빗자루를 건네받았다.<br />
어머니는 외동아들인 나를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며 도리어 안쓰러워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더 자지 않고.......”</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다른 일 보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부엌으로 들어가고 나는 마당을 쓸어 모은 쓰레기와 쓰레기봉투에 담긴 것을 모아 대문 밖에 내놓았다.<br />
그리고 주인집 현관 앞으로 다가갔다.<br />
열린 현관 문 안으로 거실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주인아줌마 박은영의 모습이 보였다.<br />
아직도 하복부의 남성이 뻐근할 탓일까, 엷은 블라우스와 하늘거리는 주름치마 위로 나긋한 몸매가 내 눈길을 자극시킨다.<br />
그녀는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 때문인지 현관 안을 바라보는 나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br />
헛기침을 하니 그때서야 청소기를 멈추고 나를 바라봤다.<br />
볼멘소리로 그녀를 향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쓰레기 다 버렸는데요. 또 할 일 있습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게 아니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에게 앙칼진 목소리를 내뱉던 모습은 사라지고 그녀는 정색을 한다.<br />
미소까지 띠며 멋쩍은 표정으로 치마꼬리를 움켜쥔다.<br />
그녀의 몸매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퉁명스럽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러지 마시고 시킬 일 있으면 말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게 아니고....... 우리 집 양반이 도통 집안일에 무관심하기에 짜증이 났던 것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공연히 변명을 했다.<br />
그녀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br />
그녀의 남편이 자전거 판매와 수리점을 하는데 새벽같이 나갔다가 밤이 늦어서야 집에 들어온다.<br />
그녀의 남편이 집안일을 돕는 것을 한 번도 본 기억이 없었다.<br />
여차하면 어머니를 대신해서 분풀이를 하려고 했지만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대하는 그녀의 대답에 나도 모르게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시기도 하겠네요........ 그렇지만 가게 일은 부지런하고 성실하시잖아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성실하면 뭘 해. 도대체 사는 재미가 있어야 말이지.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은 둘째 치고, 이날 이때까지 외식 한번 해보지 않았으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공연히 얼굴을 붉히면서 그녀가 푸념을 했다.<br />
의외로 거리낌 없이 내뱉는 하소연을 듣고 그녀의 다른 약점을 들춰내야겠다고 생각했다.<br />
그녀의 남편과의 잠자리에 대한 불만은 약점이기도 하고 나의 내면에 숨겨진 성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것이다.<br />
배시시 미소 짓는 그녀에게서 성적 매력이 풍긴다.<br />
빙긋이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람도 두 다리 길이가 똑같지 않데요. 한 다리가 길면 한 다리는 짧은 거라는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학생은 별걸 다 아네. 하지만 남자가 조금만 신경 써서 도와주면 여자가 훨씬 편하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도움이 필요하면 말하세요. 제가 도와드릴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야! 이걸 어쩌나! 미안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일어나는 미소를 감추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br />
여전히 내 시선은 그녀의 몸매를 훑고 있다.<br />
내 시선을 느끼는 그녀의 눈초리가 가늘게 떨린다는 생각을 했다.<br />
거실 안에 서있는 그녀의 몸매에 시선을 고정하고 현관문 앞으로 한 발자국 다가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 저도 놀고 있는데요. 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세면장에 수도꼭지가 고장 나서 물이 새는데, 고칠 수 있우?”</p>
<p style="white-space:pre-wrap;">“해 보죠 뭘.”</p>
<p style="white-space:pre-wrap;">주저하지 않고 성큼성큼 거실 안으로 들어갔다.<br />
집안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도 학교에 가고 그녀 혼자이기에 조용하였다.<br />
세면장으로 들어가 살펴보니 수도꼭지에서 물이 졸졸 흘러나오고 있었다.<br />
손잡이를 끝까지 돌려 잠가도 역시 마찬가지였다.<br />
세면장 입구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에게 고개를 돌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공구가 있어야겠는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공구?”</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드라이버하고 펜치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한번 찾아볼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공구를 찾으러 갔다.<br />
치마꼬리를 살랑거리며 거실로 나간 후 나를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학생! 이것 좀 붙들어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소리가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니 의자를 딛고 올라선 그녀가 옷장 위에서 상자 하나를 붙들고 쩔쩔맸다.<br />
그녀가 딛고 서있는 의자가 흔들리기 때문이었다.<br />
그녀에게 다가가 의자를 붙들었다.<br />
그녀는 공구를 찾느라고 상자 속을 뒤졌다.<br />
위를 올려다보는 나의 시선 속에 그녀의 치마속이 들여다보였다.<br />
생각보다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가 조각만한 팬티로 가려져 있었다.<br />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아담한 엉덩이가 유혹하듯이 꼼지락거렸다.<br />
넋이 나간 듯이 그녀의 치마 속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br />
당장이라도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br />
치마 속을 들여다보는 내 시선과 그녀와 시선이 마주쳤다.<br />
그런데도 그녀는 내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br />
오히려 그녀의 눈빛이 반짝거린다.<br />
얼굴을 살짝 붉힐 뿐 태연자약한 표정을 하는 그녀의 심중을 알고 싶었다.<br />
상자를 들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그녀의 허리를 부축하며 한마디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처녀처럼 엉덩이가 예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학생은.......? 그런 말을......”</p>
<p style="white-space:pre-wrap;">흘겨보는 눈빛이지만 내 말이 싫지 않다는 표정으로 눈을 흘겼다.<br />
그 말에 더욱 용기를 내서 손을 뻗쳐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br />
그런데 그녀는 얼굴을 붉혔을 뿐, 내 손을 거부하지 않았다.<br />
화들짝 놀라면서 힐끔 나를 내려다보기는 했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릴 뿐이었다.<br />
나는 쾌재를 불렀다.<br />
경계심을 풀어 놓은 그녀의 태도는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었다.<br />
너풀거리는 그녀의 주름치마 속으로 손을 디밀었다.<br />
도톰한 엉덩이가 손에 잡혔다.<br />
흠칫 놀라는 그녀의 허리가 꿈틀거린다.<br />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보듬고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br />
어머니를 대하는 평소의 그녀라면 앙칼진 목소리를 흘릴 것이다.<br />
하지만 공구 상자를 들고 의자에 내려선 그녀가 눈을 흘기며 종알거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못됐어! 엉큼하게........”</p>
<p style="white-space:pre-wrap;">“후후.........!”</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을 붉히는 그녀를 바라보며 피식하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br />
그러나 그녀의 결코 싫지 않은 표정만으로도 나의 일차 목표는 달성한 것이다.<br />
예상대로 그녀는 나에게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br />
희소를 흘리며 그녀에게 공구를 받아들어 세면장으로 갔다.<br />
수도꼭지를 풀어 찌꺼기를 닦아내고 다시 조였다.<br />
다행히도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새 나오지 않았다.<br />
수리를 하고 돌아서는 나를 향해 박은영 그녀가 방그레 미소 지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 성호 학생! 어쩌지? 너무 고마워서....... 역시 집안에는 남자가 있어야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제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도와 드릴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망설였다.<br />
내 머릿속에는 무언가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는 빌미를 찾고 있었다.<br />
그녀가 묘한 눈빛으로 주춤거리는 나를 바라봤다.<br />
무의식중에 시선이 마주친 그녀의 볼이 발그레하게 변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서 어쩌나! 시원한 맥주 한잔 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주시면 고맙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잠깐 앉아서 기다려. 금방 갖고 올게.”</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지못한 척 대답을 하고 거실 소파에 앉았다.<br />
그녀는 왠지 망설이는 것 같이 주춤거리다가 주방으로 들어갔다.<br />
치마꼬리가 찰랑거리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본다.<br />
치마 위로 드러난 그녀의 살랑거리는 엉덩이가 유독 나를 자극시켰다.<br />
거실 안을 두리번거리는데 소파 맞은편에 있는 벽걸이 TV가 시야에 들어왔다.<br />
탁자 위에 있는 TV 리모컨을 집어 들어 스위치를 눌렀다.<br />
그 순간 나는 당황하였다.<br />
장식장 안에서 덜커덕하는 소리가 나고 TV 화면에는 에로 영화의 장면이 펼쳐진 것이다.<br />
당황스러운 한편 나는 의미 있는 미소를 흘렸다.<br />
리모컨 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장식장의 비디오가 작동된 것이다.<br />
남편과 아이가 없는 시간에 주로 홀로 시간을 보내던 박은영이 보던 비디오 테이프였던 것이다.<br />
스위치를 끄려다가 오히려 박은영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br />
그녀가 있는 주방의 동태를 살피며 느긋하게 TV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 TV에 무슨 화면이 펼쳐져 있는지도 모르고 주방으로부터 그녀의 모습이 나왔다.<br />
쟁반에 맥주 캔과 그리고 안주와 과일을 받쳐 든 그녀가 주방에서 나와 탁자 앞으로 다가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냥 간단하게 가져왔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탁자 위에 쟁반을 내려놓고 일어선 그녀가 무심코 TV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br />
그리고 얼굴을 붉혔다.<br />
때마침 화면에는 에로 영화의 절정에 다다른 남녀의 정사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br />
화면에 집중한 나를 의식한 그녀가 놀라서 당황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이게 왜 켜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황급히 TV를 끄려고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br />
스위치를 끄려는 그녀의 손에서 리모컨을 빼앗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미성년자도 아니니 괜찮아요. 재미있는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더욱 당황스러워 하였다.<br />
내 시선이 그녀의 벌어진 앞가슴 속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었다.<br />
아마도 혼자 있는 시간에는 브래지어도 하지 않는 것 같았다.<br />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속에는 탄력 있는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p>
<p style="white-space:pre-wrap;">앞가슴이 드러나게 벌어진 블라우스를 그녀가 급히 여미었다.<br />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썹이 가늘게 흔들렸다.<br />
하지만 정색을 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이려는 것이 역력하였다.<br />
묘한 표정으로 그녀가 탁자 위의 컵에 맥주를 따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시원하게 한잔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고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컵을 두 개 가져온 것으로 보아 그녀도 맥주를 마실 생각인 것을 알 수 있었다.<br />
생각보다 그녀에게 접근하기가 쉽다는 것을 알았다.<br />
손만 뻗치면 그녀는 스스로의 욕구에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여유가 생겼다.<br />
하지만 여자는 자존심을 세워줘야 한다는 것은 잊지 않는다.<br />
옆자리에 와서 앉는 그녀에게도 맥주를 따라주며 은근히 치켜세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젊은 처녀들보다도 매력이 넘쳐요. 한잔 하실 거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매력은.......!? 나도 한잔만 할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칭찬을 듣고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가 잔을 들었다.<br />
거침없이 잔을 비우는 모습이 주량이 역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br />
한잔씩을 들이키고 다시 잔을 채웠다.<br />
막상 둘이 나란히 앉아 있으니 별로 할 말이 없었다.<br />
그러나 TV 화면이 문제였다.<br />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그녀의 시선은 수시로 정사 장면이 나오는 TV 화면을 향했다.<br />
힐끔거리며 그녀의 표정을 훔쳐보았다.<br />
내 시선을 의식하면서 농도 깊은 화면을 바라보는 그녀의 볼이 발그레하게 물들었다.<br />
나는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br />
옆자리에 앉은 그녀에게 다가 앉았다.<br />
슬며시 그녀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br />
움찔했으나 그녀는 내 팔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br />
깊이 숨을 들이키는 그녀의 체온을 느끼며 그녀의 빈 잔을 다시 채웠다.<br />
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눈웃음을 짓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처녀 시절에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것 같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면 뭘 해....... 이제 애 아빠도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걸.”</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럴 리가 있겠어요. 아직도 아줌마는 처녀 같은 모습이 남아 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제법 술기운이 올라 붉어진 그녀의 눈빛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br />
그녀의 어깨에 얹은 손을 슬그머니 밑으로 내려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br />
나도 마찬가지로 술기운이 돌기 시작하니 용감해진다.<br />
심장에서 둔탁한 소리를 내고 맥박이 뛴다.<br />
그녀에게 술을 권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아직도 이십대로 보이는걸. 한잔 더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말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듣지만. 그럼 뭐해!? 식모같이 집안에서만 맴도는걸.”</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다시 잔을 비웠다.<br />
잔을 비우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깃들었다.<br />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는 내 눈길이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br />
겨드랑이 밑으로 넣은 손바닥에 블라우스 위이지만 젖가슴이 닿았다.<br />
손길을 느낀 그녀가 심호흡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아줌마는 귀엽고 매력이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보여?”</p>
<p style="white-space:pre-wrap;">반신반의하는 그녀를 당겼다.<br />
젖가슴을 움켜쥔 내 팔에 그녀가 이끌려 왔다.<br />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br />
블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었다.<br />
그녀의 어깨가 흠칫 놀랐다.<br />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도 몽실몽실한 젖가슴이 손아귀에 잡혔다.<br />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터트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정말 촉감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안 돼. 성호 이러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서야 그녀가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다.<br />
하지만 그녀는 말뿐이고 내 가슴속에 안겨 숨을 몰아쉬었다.<br />
내 손가락 끝에 그녀의 젖꼭지가 거치적거렸다.<br />
숨결이 높아진 그녀의 젖꼭지가 돌기를 일으켰다.<br />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고 있어 야릇한 흥분에 휩싸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가 좋아........ 아줌마도 좋으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서,....... 성호. 이러면 안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돌돌 말아 끼고 자극을 일으켰다.<br />
그녀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br />
내 하복부의 페니스가 꿈틀거리며 일어섰다.<br />
그녀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br />
이미 성감을 알고 있는 유부녀에게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br />
그녀를 밀어 소파에 눕혔다.<br />
갈등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가 막상 남자의 몸 아래 깔리고 나니 겁먹은 표정을 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러면 안 돼. 나, 난 남편 있는 아줌마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아 아줌마. 아니....... 은영 씨. 은영 씨가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미 욕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었다.<br />
성감의 불길을 끄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br />
어쩌면 이 순간이 오도록 그녀가 원했던 것인지도 모른다.<br />
불길처럼 솟아나는 욕구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냈다.<br />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br />
유부녀이고 아이까지 낳은 그녀이지만 의외로 아담하고 탄력 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성감을 자극하였다.<br />
그녀의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젖꼭지를 혀끝으로 문질렀다.<br />
순식간에 달아오른 그녀가 급히 숨을 들이켰다.<br />
앞가슴을 밀고 들어가는 나에 의해 그녀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웠다.<br />
성감에 민감한지 흥분한 표정이 역력한 그녀가 어쩔 줄 모르고 내 머리를 움켜쥐며 앙탈을 부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 흐 흥! 서,,,,,,.... 성호. 어떡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교태 어린 콧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녀 치마의 호크를 풀어 벗겨냈다.<br />
조각만한 까만 팬티 위로 작은 둔덕을 이룬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br />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br />
둔덕 위에 작은 숲을 이룬 뽀송한 음모를 쓰다듬었다.<br />
음모를 쓰다듬고 내려간 손가락이 여인의 계곡을 어루만졌다.<br />
계곡 입구에 솟아난 클리토리스를 돌돌 말아 쥐었다가 튕기듯이 놓았다.<br />
그녀가 허리를 뒤틀며 급하게 신음을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흥! 난 몰라. 안 돼. 이제 그만......... 하 읍....... 하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냥 느껴요. 은영 씨가 멋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지경으로 흥분하고 있었다.<br />
혀끝으로 젖꼭지의 돌기를 일으키며 그녀의 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한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br />
그녀의 허리가 파닥거리며 뒤틀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항! 아 읍. 서,,,,.... 성 호....... 난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인의 깊은 계곡 안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와 손가락 끝을 적셨다.<br />
성감에 도취한 그녀가 허겁지겁 내 머리를 당겨 입술을 찾았다.<br />
내 혀가 빨려 들어가듯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br />
그녀의 흥분에 들뜬 모습을 보고 나는 쾌재를 불렀다.<br />
나의 혀끝이 그녀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갔다.<br />
어머니를 멸시하는 그녀가 밉상스러워 보복적으로 다가선 것인데 내 자신이 욕정에 휘말리고 있었다.<br />
하복부 사이에 기둥처럼 솟아오른 페니스가 용틀임을 하였다.<br />
들끓는 욕구를 참지 못해 관자놀이에 핏줄까지 돋아난 상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줌마! 못 참겠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으 음 응~! 으 읍....... 난, 모 오......... 올라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눈을 지그시 감은 그녀는 무아지경에 빠진 표정으로 신음을 흘렸다.<br />
거추장스러운 나 자신의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br />
그리고 돌기둥처럼 솟아난 페니스를 무작정 그녀의 뽀얀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었다.<br />
흥분하여 늪지대로 변한 그녀의 자궁 속으로 미끄덩하며 페니스가 밀려들어갔다.<br />
갑작스럽게 몸속을 치밀고 들어간 페니스에 놀란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어마 얏! 아,,,,,,, 안 돼. 그, 그건.”</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그럼 하지 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자궁 속에 페니스를 밀어 넣은 자세로 물었다.<br />
흥분하여 나도 이미 이성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짓궂은 생각이 든 것이다.<br />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04 Sep 2026 08:59:25 +0900</dc:date>
	</item>
	<item>
	<title>골프장에서의 라운딩 하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21</link>
	<description><![CDATA[<p><b>골프장에서의 라운딩 하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이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잡혔다고 생각했는지 일부러 자리를 떴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그리고 그녀가 나간 뒤 동철은 본격적으로 혜경을 탐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흐.. 운동하고 이렇게 술 마시니 너무 좋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일부러 배가 부르다는 듯 몸을 뒤로 젖히며 너스레를 떨었고 혜경은 그런 동철을 돌아보다가 눈이 휘둥그래지고 있었다.<br />
몸을 젖히느라 동철의 바지춤에 과장스러울 정도로 불룩이 튀어나와 버린 육봉 굴곡을 본 것이었다.<br />
아까부터 동철이 아랫배에 힘을 주며 키워 놓은 육봉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할 정도로 바짝 발기되어져 있었다.<br />
그리고 혜경은 그 돌출된 굴곡에서 쉽게 눈을 떼지 못하며 어깨마저 가늘게 떨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 씨. 이제 그만 화 풀고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앞으로 잘할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응... 그.. 그러지 뭐.”</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동철이 몸을 바로 잡자 혜경은 겨우 그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풀고 아득한 표정이 되어 어쩔 줄을 몰라했다.<br />
동철은 이제 불붙기 시작한 혜경에게 기름을 붓고자 살포시 그녀의 허리춤을 한 손으로 끌어안았다.<br />
그리고 도톰 살이 붙은 허리춤을 손가락으로 살금살금 주물거려 갔다.<br />
그리고 약간은 당황한 듯 동철을 바라보는 혜경의 한손을 끌어 자기의 불룩한 육봉 위에 가져다 놓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엇,,, 왜 이래?”</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능청스레 말하며 허리를 감싼 손을 위로 움직여 혜경의 가슴팍에 올려놓았다.<br />
그리고 뭉클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손 가득이 넣고 주물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동철 씨... 술 취했나 봐. 왜 이러는 거야? 이거 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 혜경 씨.. 잠깐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이 손감각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덮은 브래지어를 살짝 내리고 튀어나온 젖꼭지를 건드리자 혜경은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렸다.<br />
하지만 동철의 손길이 싫지 않은 듯 그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는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동철 씨... 이러지 말라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손가락 사이에 들어온 콩알 같은 젖꼭지는 점점 동철의 자극에 딱딱하게 무르익어가고 있었고 혜경의 입에서는 점차 아득한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br />
그리고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손을 움추려 동철의 육봉을 어루만지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하아... 동철 씨이... 이러면...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손안에 들어온 혜경을 잡아끌어 그녀의 목줄기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br />
그리고 혀를 가볍게 낼름거리며 그녀의 살갖을 간지르기 시작했다.<br />
그리고 혀끝이 그녀의 목줄기를 타고 올라 늘어진 귓볼에 닿았을 때 혜경은 마침내 욕정이 오르는지 손아귀에 담긴 동철의 육봉을 꽈악 끌어안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하아.. 아아... 간지러워...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점차 거세게 젖가슴을 손에 쥐고 흔들어대며 뜨거운 숨결을 그녀의 귓가에 집어넣으니 혜경의 몸은 불덩이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하아.. 이제 그만... 이러다 선미라도 들어오면... 아아... 그만....”</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무엇보다도 화장실에 간 선미가 돌아올까 신경이 쓰이는지 동철의 애무를 받으면서도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띵똥~~”</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문자가 왔는지 식탁 위에 있던 핸드폰이 울렸다.<br />
깜짝 놀라며 핸드폰을 짚어 문자를 본 혜경은 묘한 표정이 되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그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가 집에 일이 생겨서 급히 간다고,,, 문자가 왔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이제 이 방에는 계속 혜경 씨랑 나랑 둘뿐이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시기적절하게 문자를 날려준 선미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하며 우악스레 혜경을 방바닥에 눕혀 버렸다.<br />
그리고 팔랑거리는 스커트를 위로 젖혀 올려 버리고 그녀를 바라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맛~ 이.. 이러지 마... 동철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 씨도 오지 않는다는데 뭐가 걱정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치켜 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혜경의 하얀 허벅지가 빛나고 있었고 그 위로 앙증맞은 그녀의 팬티가 음모를 가득 머금은 채 들썩이고 있었다.<br />
동철은 그녀의 양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젖히고는 들썩이는 음부를 향해 입을 갖다 대었다.<br />
그리고 팬티 안으로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며 입술을 두덩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윽... 하윽... 이.. 이러지... 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음부가 동철의 숨결로 뜨거워지자 한층 두덩을 들썩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읍하읍... 하아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두덩을 지나 갈래를 뭉그려나가는 동철의 입술에서는 연신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고 어느덧 혜경은 허벅지를 달달 떨며 아찔한 흥분감을 드러내고 있었다.<br />
그리고 동철이 그녀의 팬티 끝자락을 잡아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엉덩이를 들며 아랫도리의 마지막 천이 벗겨지도록 도와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읍... 으읍...”</p>
<p style="white-space:pre-wrap;">벌어진 그녀의 다리 가랑이 사이로 다시 동철은 파고 들어갔고 아까보다 더욱 적나라하게 벌거벗겨진 음부를 짓누르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하응.. 하으으응.. 으으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할짜악.. 할짝,,, 할짜아아악.. 할짝”</p>
<p style="white-space:pre-wrap;">갈래를 구석구석 돌아가는 혀 아래로 혜경의 속살은 빠르게 들떠 오르고 있었다.<br />
그리고 벌써부터 그녀의 조개는 벌렁거리며 동철의 혀가 다가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할짜락,, 할짜락.. 할짝할짝... 할짜락”</p>
<p style="white-space:pre-wrap;">갈래를 타액으로 잔뜩 적신 동철의 혀는 아래로 내려가 혜경의 조개를 머금었고 그의 혀끝이 살점을 휘어 감을 때마다 혜경의 몸은 찌릿함에 움찔거려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으응... 동철 씨이... 아흐으응.. 으으응... 창피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온몸에 가득한 열기로 땀범벅이 된 혜경은 자기 다리 가랑이에서 열심히 혀를 돌려가는 동철을 바라보며 아득한 신음만 연발하고 있었다.<br />
하지만 동철의 혀끝이 단단하게 뭉쳐지며 그녀의 속구멍에까지 다다르자 겨우 참아왔던 그녀의 욕정은 폭발하고 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하응... 동철 씨~ 더 깊숙이 넣어줘. 니 맘대로 해... 아앙.. 아앙... 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엉덩이를 흔들며 털구멍을 파고드는 동철의 혀에 음부를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br />
그리고 벌렁거리는 털구멍 깊숙이로 혀가 들어가 질벽을 문지르자 자지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으응... 너무 뿅가... 아앙.. 아앙... 아아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의 털구멍은 선미의 것과는 달리 남편이 있어서 그런지 헐렁했지만 움찔거리며 조여주는 힘이 거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할착.. 할착.. 할름할름... 할차아아악”</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처박은 동철은 필사적으로 혀를 오르내리며 혜경을 점점 욕정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br />
그리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어느새 쏟아져 버린 흥분의 자국으로 흥건히 물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응.. 으응...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잔뜩 동철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던 혜경은 헐떡거리며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응.. 동철 씨.. 내 몸을 이렇게 뜨겁게 만들고....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벌거숭이가 되어 동철을 향해 달려드는 혜경의 모습은 선미가 이야기한 색골 그 자체였다.<br />
동철의 몸 위로 올라온 혜경은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마구 흔들며 동철의 옷을 벗겨내었다.<br />
그리고 그의 바지가 내려가고 불룩이 솟은 육봉이 드러나자 그대로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를 갖다 대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외마디 신음과 함께 그녀의 구멍 안으로 육봉이 미끄러져 들어갔고 그녀의 조개는 움찔하며 살덩어리를 꽈악 물어버렸다.<br />
그리고 엉덩이를 앞뒤로 휘저으며 털구멍을 가득 메운 육봉의 기운을 만끽하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허억,, 허억,, 허억.. 허억”</p>
<p style="white-space:pre-wrap;">목줄기를 뒤로 젖힌 채 동철의 몸 위에서 들썩거리던 혜경은 조개를 잔뜩 오물오물거리며 몸부림을 쳐대어 갔다.<br />
그리고 말캉거리는 털구멍에 묻힌 육봉은 부러질 정도로 큰 회전을 그리며 흔들려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조금 더... 더어... 아아앙.. 아아앙... 너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육봉의 허물이 다 벗겨지도록 방아질을 쳐 댄 혜경은 욕정을 다 채운 뒤 지쳤는지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br />
그리고 하루에 두 여자를 질펀하게 상대해 힘이 다 떨어진 동철의 곁에 붙어 그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선미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나를 좋아했구나. 프흣... 유부녀한테 겁도 없이..”</p>
<p style="white-space:pre-wrap;">한바탕 휘몰아친 흥분의 흔적은 아직도 그녀 몸에 남아있었지만 그녀는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축 처진 동철의 물건을 장난스레 조물락거려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흣.. 골프보다 이게 난 더 신나는데.. 동철 씨 물건도 맘에 들고.. 앞으로 내 애인 해 줄 거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애인 된 기념으로 다시 한번 해 볼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혜경은 늘어진 동철의 물건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부터 시작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이제 그만...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힘겹게 18홀을 다 돈 뒤 다시 한번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철은 당혹스러울 따름이었다.<br />
그리고 앞으로 선미와 혜경.. 이 발정 난 두 여자를 어찌해야 할지 눈앞이 막막하기만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할짝,,, 할짜악,,, 할짜아아악”</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살덩어리를 입안에 품은 혜경의 고개는 쉴 새 없이 오르내리고 있었다.<br />
그리고 그녀가 혀를 마음껏 굴려가자 도저히 서지 않을 것 같던 육봉에 힘이 들어서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와아.. 벌써 이렇게 힘을 받았어? 동철 씨.. 이번에도 나이스 샷 해줘.”</p>
<p style="white-space:pre-wrap;">단단히 무르익어 고개를 쳐든 육봉을 탐욕스레 바라보며 혜경은 그의 앞에 붉게 익은 다리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죠. 이번에도 홀인원 해야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눈앞에서 다리를 벌린 발정 난 유부녀를 다시 만족시키기 위해 육봉을 앞세우고 구멍을 채우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서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로부터 한 달 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과 선미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아. 우리 골프연습장 바꾸자.”</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왜?”</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동철 코치도 좀 질리지 않니? 힘도 떨어지는 것 같구...”</p>
<p style="white-space:pre-wrap;">“푸훗... 그렇긴 하더라.... 니년이 하구한날 물레방아를 돌려서인지 요즘은 시들하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치이~ 지가 더 하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눈을 흘기며 혜경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며 나즈막히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쪽에 새로 오픈한 골프연습장에 레슨 코치가 꽤 쓸만하데... 젊고 몸도 괜찮고... 게다가 얼굴도 꽤 반반하다고 하던데... 우리 그쪽으로 골프연습장을 옮겨서 재미 좀 보자.”</p>
<p style="white-space:pre-wrap;">“기집애... 정말 색골 기질은 못 말린다니까.... 푸훗훗.... 알았어. 나도 동철 씨한테는 이제 별 관심 없으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럼 당장 내일 옮기자. 호홋... 이렇게 골프연습장에서 레슨 코치 꼬셔서 노는 게 호스트바 가는 거보다 훨씬 저렴하다니까... 호호홋~~”</p>
<p style="white-space:pre-wrap;">뜻이 통한 두 친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하고는 웃음을 터뜨렸다.<br />
벌써 새로운 골프연습장에 잘생기고 젊은 레슨 코치의 탄탄한 사타구니를 머릿속에 그리며....</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04 Sep 2026 08:55:30 +0900</dc:date>
	</item>
	<item>
	<title>골프장에서의 라운딩 중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15</link>
	<description><![CDATA[<p><b>골프장에서의 라운딩 중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아까 자기 혜경이 연습시켜 줄 때 젖가슴 힐끔거리느라 정신을 못 차리더라. 혜경이 그년 젖통이 내것보다 더 섹시해? 그래?”</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의 두 손에 잡힌 동그런 두 개의 봉우리는 아찔한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br />
그리고 선미의 도발적인 유혹을 확인한 동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 씨.... 흐으.. 흐으... 선미 씨 꺼가 훨씬 섹시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쓰고 있던 모자를 내팽개치고 그대로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향해 뛰어들었다.<br />
그리고 불룩이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술로 잡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윽,... 하윽... 천천히... 급할 거 없어... 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손안에 들었던 젖가슴을 모조리 동철에게 넘겨주고는 아득한 신음을 내쉬어 갔다.<br />
그리고 두 개의 봉우리를 바쁘게 넘나드는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세게 빨아줘. 아아... 아아... 너무 좋아... 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의 귓가를 자극하는 색정 가득한 선미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동철의 혀끝은 더욱 현란하게 그녀의 젖가슴 위를 돌아가고 있었다.<br />
그리고 선미의 보드라운 살결을 타액으로 잔뜩 물들인 동철은 입을 크게 벌려 젖가슴을 한 웅큼 물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윽.. 으윽... 으으응... 으응..... 자기 너무 야성적이야... 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읍... 하읍... 쩌업,,, 쩌업,.,, 하으으읍”</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자국이 남을 정도로 세차게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는 동철의 애무에 절로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들썩거려 갔다.<br />
그리고 동철의 손을 잡아 자기의 벌어진 다리 가랑이 사이로 인도하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구멍도 같이 사랑해 줘야지. 난 여기가 더 급하거든. 아으응,.,, 아응”</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동철의 손을 잡아 도톰 튀어나온 두덩을 오르내리게 만들고는 더욱 격하게 몸을 떨었다.<br />
동철은 아직 지린 오줌발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랫도리를 손안 가득 부여잡고 세차게 흔들어댔다.<br />
그리고 살포시 벌어진 그녀의 도끼자국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좌우로 흔들어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응... 하으으.... 미치겠다... 아앙... 아앙... 나 막 흥분이 올라...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점점 거세어지는 동철의 손놀림에 몸을 뒤로 젖히며 더욱 다리 가랑이 사이를 벌려 갔다.<br />
그리고 드러난 벌건 조갯살 쪽으로 동철의 손을 끌어당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으으... 동철 씨... 여기도 좀 만져줘. 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그녀의 조갯살 안은 욕정으로 물들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동철의 손길이 닿자 놀란 듯 벌렁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으... 선미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선미의 조갯살에 닿은 손자락을 흔들어대며 그녀의 살점들을 간질러 갔다.<br />
그리고 손가락을 세우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 틈새를 찾아 집어넣었다.<br />
탱탱하게 물 익은 공알이 그대로 손끝에 닿았고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비비 돌려대자 선미는 자지러질 듯 몸부림을 쳐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앙.. 하앙... 미치겠어... 아앙.. 아앙... 동철 씨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절규하듯 비명을 질러대며 동철의 손이 맞닿은 아랫도리를 들썩거려댔다.<br />
몇 년 전 이혼해 항상 아래도리가 허전했었던 선미이기에 젊고 힘 있는 동철의 애무는 혼을 빼놓을 정도로 자극적인 것이었다.<br />
그래서 동철의 손가락을 접한 털구멍은 미칠 듯이 벌렁거리며 욕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하으으응... 으응,, 동철 씨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들떠오른 몸을 부르르 떨며 동철의 손가락을 향해 더욱 털구멍을 갖다 대었다.<br />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털구멍 안을 마음껏 누빌 수 있도록 발그라한 질구를 벌려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앙... 빨리 들어와... 동철 씨이... 내 구멍이 너무 쏠려... 하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으으... 흐으”</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불구덩이처럼 붉게 빛나는 그녀의 벌어진 털구멍을 탐욕스레 바라보며 쑤욱 굵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br />
그리고 갈고리 마냥 손가락을 꺾어 잔뜩 긴장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앞뒤로 흔들어댔다.<br />
어느덧 그녀의 털구멍에는 맑은 물기가 가득 차 있었고 동철의 손가락은 물기를 머금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해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 아흐... 아흐으응~~ 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구멍 가득이 일렁이는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쓰러져 버렸고 동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끼운 채 선미의 몸 위로 올라갔다.<br />
그리고 흥분에 들썩이는 그녀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혀를 돌려세워 유린해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윽.. 하윽... 동철 씨이~~ 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뱀처럼 자기의 몸 위를 휘젓는 그의 혀놀림을 만끽하며 가까이 다가선 동철의 사타구니를 향해 손을 뻗었다.<br />
그리고 바지 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육봉을 한 손 가득이 넣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동철 씨이... 바지 벗어.... 나 자기 물건 만질 거야...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단단하게 무르익은 동철의 육봉 굴곡을 가늠한 선미는 한껏 교태를 부리며 동철을 끌어안았다.<br />
그리고 동철은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너무 큰 물건이야.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순식간에 동철의 팬티 안으로 들어온 선미의 손은 육봉 기둥을 꽈악 부여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악... 하악... 선미 씨... 하악”</p>
<p style="white-space:pre-wrap;">힘줄이 모조리 터뜨려 버릴 듯 바짝 육봉을 감싸안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미의 손놀림은 동철의 기분을 아득하게 만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리로 와.... 내가 빨아줄게... 하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동철의 육봉을 손아귀로 부여잡고 그것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다.<br />
그리고 입술을 벌려 육봉을 송두리째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했다.<br />
동철의 육봉 기둥을 감으며 할짝이는 혀와 육봉이 뽑아질 정도로 강렬하게 빨아대는 흡입력은 여자 경험이 많은 동철조차 못 견딜 정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윽... 선미 씨이... 살살... 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할짜악.. 할짝.. 할짝... 할짜아악... 흐읍흐읍”</p>
<p style="white-space:pre-wrap;">육봉을 살살 녹여낼 듯 선미의 혀는 맛깔나는 파열음과 함께 현란하게 동철의 육봉을 넘나들어 갔다.<br />
그리고 육봉이 그녀의 입기술로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졌을 때 선미는 입술을 열고 동철의 앞에 자기 엉덩이를 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 동철 씨.,.. 나 미치겠어.. 어서 깊숙하게 쑤셔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 씨가 내 꺼를 너무 키워 줘서 구멍이 찢어질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찢어도 좋아. 짓이겨도 좋아. 그저 허전한 내 구멍만 가득이 채워줘. 아앙... 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둥그런 선미의 탐욕스러운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육봉을 그녀의 밑두덩 쪽으로 맞추었다.<br />
그리고 잔뜩 욕정을 드러낸 밑구덩 쪽으로 육봉 대머리를 그대로 쑤욱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쩌어업,,, 쩌걱~~”</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윽윽~ 정말 찢어질 것 같아,... 천천히~”</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묵직한 육봉이 질구를 비집고 밀려들자 엉덩이를 뒤흔들며 몸을 떨었다.<br />
그리고 동철이 힘을 조절하며 천천히 육봉을 질구 안으로 슬슬 밀어넣자 아스라한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너무 뿅가,,, 동철 씨 정말 최고야. 얼른 흔들어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털구멍으로 육봉을 삽입한 동철은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 양편을 손잡이 삼아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br />
쫀득쫀득하면서도 동철의 육봉을 사정없이 감싸안는 그녀의 털구멍 맛은 그야말로 천하일미였다.<br />
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 구멍은 좁아지고 있었고 구멍을 파헤치기 위해 동철의 피스톤질은 점점 거세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아악... 아아악... 내 구멍... 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앞으로 밀리지 않으려 나무 기둥을 부여잡은 채 온몸을 휘어감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br />
실내가 아닌 숲속에서 젊은 남자의 육봉 세례를 받으니 흥분이 더욱 오르는 듯 그녀의 입에서는 쉴 새 없이 색정 어린 신음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앙,, 하앙... 동철 씨이~~ 하앙.. 하앙.. 아아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위에서 아래로 구멍을 찔러대던 동철은 어느 정도 선미의 구멍이 넓어지자 물레방아를 돌려가며 털구멍을 압박해 갔다.<br />
사방팔방 질벽을 스쳐가는 육봉의 궤적은 선미를 더욱 아찔하게 만들어 갔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뚱아리는 앞뒤로 일렁여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후.. 어후... 아그으응... 으응.. 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퍼억,, 퍼억,,, 퍼어억,, 퍼억,,,”</p>
<p style="white-space:pre-wrap;">떡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털구멍을 자유자재로 파고드는 육봉의 피스톤질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선미는 최근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br />
그리고 오르가즘이 절정으로 이르렀을 때 그녀는 한줄기 물줄기를 뿜어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요. 아직 안 돼요. 난 아직 단단하다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사그라들질 않았어? 동철 씨 정말 물개야... 아앙... 아아앙.. 나 오늘 이 풀밭에서 죽는 거 아냐?”</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바닥에 엎드려 있던 선미의 몸을 틀고는 다시 그녀의 흥건한 아래도리에 육봉을 박아넣었다.<br />
그리고 그녀의 종아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는 다시금 엉덩이를 흔들어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앗,,, 하앗,,, 아아앙... 아앙.... 너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아까 뒤치기와는 또 다른 감흥이 선미에게 밀려들었고 그녀는 다시 황홀함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찰싹~ 퍼억,, 퍼억,,, 퍼어억”</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이,,, 아앙,,, 동철 씨이,,, 아아.... 아앙... 아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질펀한 관계가 끝나고 땀과 애액들로 범벅이 된 동철과 선미는 서로 끌어안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br />
선미는 오래간만에 아래도리의 욕정을 제대로 푼 듯 눈가에는 황홀감이 그득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골프장에서 홀 구멍만 잘 파는 줄 알았는데 여자 구멍 쑤시는 재주도 제대론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흐흐.. 선미 씨 구멍이 너무 맛나서 그런 거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역시 내가 남자 하나는 제대로 본다니까.. 동철 씨가 나 만족시킬 줄 알았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아린 아래도리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br />
그리고 둘은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을 혜경에게로 뛰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도대체 공을 만들어서 온 거야? 뭐야? 사람 이렇게 기다리게 해도 되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죄송해요. 좀처럼 공을 찾을 수가 없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잔뜩 화가 나 있는 혜경에게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혜경은 좀처럼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나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거야? 정말 다시 봤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아직도 옷에 흙이 묻어있는 동철과 선미를 둘러보고는 숲속에서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알아챈 듯 더욱 길길이 뛰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아. 미안하다고 하잖아. 그 대신 오늘 저녁과 술은 내가 거하게 쏠게. 니가 이해해 주라..”</p>
<p style="white-space:pre-wrap;">“기집애. 내가 니네들이 뭐 했는지 모를 줄 알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뭘 하기는.. 공 찾았다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결국 혜경은 선미와 동철의 거듭된 사과에 일단 화를 거두었지만 이후 골프를 치는 내내 동철은 뒷통수가 따가워 견딜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br />
게다가 걱정되는 것은 혜경이 동철이 일하는 골프연습장 사장과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이었다.<br />
만약 혜경이 골프연습장 사장에게 동철이 자기에게 소홀히 했다고 이르기라도 하는 날에는 겨우 얻은 직장에서 쫓겨날 판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아~ 이제 우리 근사한데 가서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여곡절 끝에 라운딩을 마치고 선미는 약속대로 저녁과 술을 사겠다고 했다.<br />
하지만 계속 분이 덜 풀린 듯한 혜경이 마음에 걸린 동철은 혜경이 화장실 간 틈을 이용해 선미에게 다가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죠? 혜경 씨가 화가 보통 난 게 아닌 것 같은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흥~ 뭐 지가 화가 나면 뭐 어쩌겠어. 상관하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 혜경 씨가 우리 사장님하고 친구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동철의 상황을 알겠는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동철 씨의 싱싱한 물건 맛을 혜경이한테도 한번 보여줘. 그러면 혜경이도 아무 소리 못할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네에? 그래도 혜경 씨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 그러다 치근댄다고 더 화라도 나면..”</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실 선미는 이혼녀이기에 그녀의 몸을 탐하는 데 별 부담감이 없었지만 혜경은 경우가 달라 동철은 선뜻 선미의 제안을 따를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흥~ 그게 무슨 상관이야. 혜경이 그년이 처녀적부터 남자를 어찌나 밝혔는지 동철 씨는 모를 거야. 얼마나 밝히는 색골인데.. 동철 씨가 물건만 슬쩍 쥐어줘도 혜경이는 미쳐 버릴걸~ 내가 분위기는 만들어 줄 테니까 그렇게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아무 탈 없을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글쎄 나만 믿어. 그 대신 이번 한 번만이야. 그 이후로는 동철 씨는 내 애인이 되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상황을 달리 타개할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동철은 고개를 끄덕였다.<br />
그리고 셋은 외곽에 있는 한적한 한정식집으로 저녁을 먹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아. 아까 일은 술 한잔 하면서 다 잊어. 기집애가 너무 화를 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됐어. 애. 동철 씨하고 너한테 배신감 느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일단 혜경에게 연신 미안하다며 술을 따랐고 동철은 혜경의 옆에 앉아 눈치만 보고 있었다.<br />
차츰 혜경은 취기가 오르는지 얼굴이 발그래해졌고 마주 앉은 선미는 이제 시작하라며 눈짓을 보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 씨. 이것도 좀 먹어봐요. 아~ 하시고..”</p>
<p style="white-space:pre-wrap;">“흥.. 동철 씨가 웬일로 나를 다 챙겨준대.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시작된 동철의 수작이 싫지는 않은 듯 순순히 입을 벌렸다.<br />
그리고 동철은 슬금슬금 혜경의 곁으로 바짝 다가가 앉았다.<br />
동철이 가까이 앉으며 슬쩍 몸을 비벼대자 혜경의 얼굴에는 묘한 색기가 감돌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아.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올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이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잡혔다고 생각했는지 일부러 자리를 떴다.<br />
그리고 그녀가 나간 뒤 동철은 본격적으로 혜경을 탐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하였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04 Sep 2026 08:53:33 +0900</dc:date>
	</item>
	<item>
	<title>골프장에서의 라운딩 상편</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11</link>
	<description><![CDATA[<p><b>골프장에서의 라운딩 상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나이스 샷~”</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뒤에서 동철의 호쾌한 스윙 시범을 바라보던 선미와 혜경은 박수를 치며 멀리 날아가는 공을 눈으로 쫓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때요? 연습장에서 하는 것하고 비교도 안 되게 시원스레 공이 날아가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게. 필드에 나오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 동철 씨 꼬셔서 억지로 나오길 잘했어. 그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 친구 사이인 선미와 혜경은 동철이 코치로 근무하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시작한 지 갓 한 달이 넘은 수강생이다.<br />
그녀들의 실력으로 벌써 필드에 나온다는 것은 언감생심이었지만 겉멋만 잔뜩 든 그녀들은 며칠 전부터 코치인 동철에게 필드에 같이 가서 자기들 머리를 올려달라고 졸랐던 것이다.<br />
골프비는 물론 저녁까지 근사하게 사겠다는 그녀들의 끈질긴 부탁에 투덜거리며 마지못해 나온 동철이었지만 골프웨어를 이쁘장하게 차려 입은 그녀들을 보고는 어느새 기분이 좋아져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골프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면서 골프 복장만으로 보면 그녀들은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br />
게다가 두 여자 모두 무릎 위로 한껏 올라가는 스커트를 입은 터라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연신 동철의 눈을 어지럽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두 분도 한번 연습으로 스윙을 해 보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럴까요? 그럼 나부터..”</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이 자리를 내어주자 혜경은 기다렸다는 듯이 골프채를 들고 뛰어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연습장에서 연습한 것처럼 하시면 돼요. 이렇게 자리를 잡고..”</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골프 공을 다리 사이에 두고 폼을 잡는 혜경의 허리를 넌지시 잡고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br />
복부 아래 살이 통통하게 붙은 혜경이었지만 허리를 감아 잡은 동철의 두 손에는 묘한 감흥이 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티익<del>쓕</del>”</p>
<p style="white-space:pre-wrap;">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운동신경이 둔한 혜경이 친 볼은 어이없게 오른편으로 커브를 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체가 먼저 움직이니까 훅이 나잖아요. 상체를 바로 세워서.. 그렇죠. 이렇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엉망인 혜경의 자세를 다시 한번 잡아주기 위해 동철은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br />
순간 그녀의 동그란 젖가슴 언저리가 손에 잡히며 물컹하는 요동이 느껴지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렇게?”</p>
<p style="white-space:pre-wrap;">혜경은 자세를 잡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동철의 손이 젖가슴을 건드려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이렇게 올리고... 몸을 좀 세우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꾸만 앞으로 처지려 하는 혜경의 자세를 잡아주느라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은 점점 젖가슴 위로 포개져 오르고 있었다.<br />
30대를 넘긴 혜경이지만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은 탱탱하게 물이 제대로 올라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따악~~”</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이 자세를 잡아준 탓인지 이번에 휘두른 그녀의 샷은 제대로 볼에 맞아 뻗어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에는 나도 연습해 봐야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뒤에서 동철의 도움을 받는 혜경을 샘내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선미는 혜경을 밀다시피 하며 그라운드로 들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나도 자세를 좀 잡아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연습장에서도 틈만 나면 동철에게 달라붙어 드러나게 수작을 거는 선미지만 오늘따라 그녀는 더욱 도발적으로 느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 씨야 자세 잘 나오잖아요. 일단 한번 쳐 보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누군 해주고 누군 안 해준다는 거야? 어머.. 동철 씨.. 사람 차별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뇨. 차별은요. 도와 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도끼눈을 하고 토라진 듯 눈을 흘기는 선미를 보고는 황급히 그녀의 뒤에 섰다.<br />
혜경과 선미는 친구 사이이지만 서로간에 시기심이 강해 가끔씩 동철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필드에 서니까 너무 떨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자세를 잡아가며 스커트에 가려진 둥그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댔다.<br />
그리고 뒤에 선 동철이가 만져주기를 바라는 듯 엉덩이를 뒤로 쭉 빼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참.. 엉덩이는 앞으로 당기셔야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의 의도를 아는 동철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아찔한 굴곡을 손바닥으로 쓰윽 어루만지며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br />
얇다란 스커트를 통해 그녀 엉덩이의 통통한 쿠션과 가느다란 팬티 라인이 손안 가득이 느껴지는 것이 다시 한번 동철의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스탠스는 어때. 너무 좁은 건 아니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조금.. 조금만 다리를 더 벌리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제대로 벌어지지 않은 그녀의 양 발을 넓혀 주기 위해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br />
그리고 무심코 고개를 위로 든 순간 동철의 입은 쩍하고 벌어지고 말았다.<br />
하얀 허벅지를 겨우 가리고 있는 스커트가 팔랑거리며 그녀의 다리 가랑이의 풍경이 그의 눈에 그대로 들어왔기 때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초미니 끈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반도 제대로 가리고 있지 못한 터였다.<br />
그리고 끈 밖으로 새어 나온 음모 자락과 그 사이로 보이는 붉은 살점은 동철의 호흡을 불규칙하게 만들 정도로 선정적이었다.<br />
동철은 절로 목 안으로 넘어오는 침 소리를 가까스로 숨기며 몸을 일으켰고 선미는 공을 향해 채를 휘둘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따아악~~”</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이스 샷.. 좋은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아~ 이제 연습도 했으니 정식으로 홀을 돌아보자고..”</p>
<p style="white-space:pre-wrap;">기분이 좋은 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자리로 돌아가는 선미를 바라보며 동철은 어쩐지 오늘의 라운딩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br />
그리고 동철의 육봉도 그러한 기운을 감지했는지 이상스레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라운딩이 시작되며 동철의 팀에는 혼자 온 남자 하나가 더해져 4명으로 이루어졌다.<br />
2번 홀까지 어리숙하지만 그럭저럭 마무리가 되었고 사단이 일어난 것은 3번 홀에서였다.<br />
세컨 샷을 하던 선미의 볼이 훅을 심하게 그리며 왼쪽 덩굴 뒤쪽으로 빠져 버린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 뭐야~ 볼이 왜 저렇게 휘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같이 가서 찾아보시죠. 아직은 플레이 상태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볼이 멀리 나가지 않았기에 동철은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선미를 데리고 숲으로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저기 있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역시나 볼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떨어져 있었고 선미는 얼씨구나 뛰어가 나무 아래에 떨어진 공을 주우려 몸을 숙였다.<br />
그리고 몸을 깊숙이 숙인 탓에 순간적으로 스커트가 한껏 올라가 버렸고 그 바람에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그대로 다 드러나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흐윽~~”</p>
<p style="white-space:pre-wrap;">온전한 팬티라도 입었으면 엉덩이가 좀 가려졌으련만 얄팍한 끈 팬티는 하얀 엉덩이를 거진 다 내어놓게 만들고 있었다.<br />
그리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동철의 입에서는 본능적인 낮은 탄성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br />
설익은 복숭아 마냥 탐스럽게 굴곡진 그녀의 엉덩이와 그 아래 살짜기 비치는 밑두덩의 흔적 때문에 동철의 사타구니는 절로 후끈 달아오른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나 아까부터 너무 오줌이 마려웠는데... 여기 들어온 김에 물 좀 빼고 갈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여기서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쌀 것 같단 말야. 그러니까 혜경이한테는 먼저 출발하라고 그래. 걔 우리 늦게 온다고 신경질 부리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말에 동철은 혜경에게로 가 공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먼저 가라고 하고는 다시 수풀로 돌아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쏴아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동철은 아까 공을 주운 나무 뒤에서 들리는 폭포수 같은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br />
선미가 참았던 오줌을 일시에 쏟아내는 소리였다.<br />
그리고 나무에 미처 가려지지 않은 선미의 하얀 엉덩이 아래로는 보글거리는 거품과 함께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br />
종아리 아래로 끈 팬티를 걸치고 쭈그려 앉은 그녀의 자세는 동철의 이성을 잃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기에 어느덧 그의 가슴은 쿵땅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오줌발을 다 쏟아낸 선미가 고통에 찬 비명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동.. 동철 씨... 거기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네에... 여기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좀... 나 좀 일으켜 줘. 빨리... 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다급한 선미의 비명에 얼른 그녀 쪽으로 달려간 동철은 아래도리를 다 내어놓고 울상이 된 그녀를 바라보고 몸이 굳어버리는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쭈그려 앉아 있었더니 다리에 쥐가 났나 봐. 아흐으으… 일어날 수가 없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참으로 어이없는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br />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자기의 음부를 다 드러내고 주저앉아 낑낑거리는 모습이라니..<br />
동철은 웃음이 날 것만 같았지만 곁눈으로 그녀의 통통하게 무르익은 두덩을 훔쳐보며 선미의 몸을 옆쪽으로 옮겨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다리가 너무 땡겨…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진짜 아픈 건지 아니면 그녀의 엄살이 심한 건지는 몰라도 선미는 벗겨진 팬티를 입을 생각도 안 하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br />
아직도 오줌발이 뚝뚝 떨어지는 갈래며 그 밑에 붉게 여물은 조개는 동철의 눈길을 자꾸만 잡아당기고 있었는데도 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못 일어나시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나 다리 좀 주물러 줘. 아아… 계속 저리고 아파”</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은 얕은 떨림이 느껴지는 그녀의 하얀 종아리를 두 손으로 잡고 꾸욱꾸욱 마사지하듯 눌러 주었다.<br />
하지만 그녀의 다리 근육은 그다지 긴장된 상태가 아니었고 체육과를 나와 어느 정도 응급처치 지식을 가진 동철은 선미의 행동이 꾀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조금 더 위로… 아아… 거기도…”</p>
<p style="white-space:pre-wrap;">점점 거세어지는 선미의 신음에 동철의 손자락은 이미 무릎을 넘어 서 버렸고, 차츰 허벅지 중앙에까지 다다르고 있었다.<br />
그리고 선미는 동철의 손길이 점점 올라갈수록 교태 가득한 신음과 함께 야릇한 콧소리까지 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앙…. 거기보다.. 조금 더 위.… 아아… 앙”</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도 이이큐가 100은 넘어가는 남자였기에 이제 그녀의 의도가 어느 정도 파악되고 있었다.<br />
그리고 동철의 손길이 허벅지 끄트머리와 삼각지 경계에 닿을 즈음 선미의 숨소리는 한결 헐떡거려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철 씨.. 나 여기가 더 저려오는데… 어떻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무성한 음모를 슬쩍 올리더니 바로 조개살을 벌려 보이며 빙긋이 웃었다.<br />
비로소 다리에 쥐 났다면 안달하던 그녀가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라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미모를 겸비한 여자가 아래도리를 다 내어놓은 채 유혹하는데 무심할 남자는 없을 것이다.<br />
하지만 동철은 마지막으로 선미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능청스럽게 되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잉... 자기 알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이러세요? 혜경 씨도 기다리는데 빨리 골프 치러 나가야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골프공 구멍에 넣는 것보다 여기 이 구멍 채우는 일이 더 급하단 말야. 자기 이래도 계속 뺄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선미는 의뭉스레 능청을 떠는 동철을 흘기듯 보더니 남방을 아래에서 위로 들쳐 올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읏~~”</p>
<p style="white-space:pre-wrap;">출렁하는가 싶더니 남방이 지나간 자리로 풍만하게 여물은 그녀의 젖가슴이 요동을 치며 드러났고 선미는 그것을 두 손으로 바짝 쥐고는 동철 쪽으로 내미는 것이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04 Sep 2026 08:51: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웃의 이혼녀</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08</link>
	<description><![CDATA[<p><b>이웃의 이혼녀</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살고 있는 집은 자투리 땅에 건축 업자가 지어 분양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인데, 1층은 도로 옆이다 보니 상점이고, 201호는 우리, 그리고 5층에는 40대 중반의 이혼녀 혼자 살고, 4층에는 애가 없는 30대 후반의 부부가 살고 있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
그런데 나는 3층 여자를 내 마음속으로 점을 찍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참, 내 소개가 없었군요.<br />
나는 오십대 중반의 조그만 공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얼마 전에 이웃의 형님하고 소주 한잔 할까 하고 (옆동에 삶) 약속하고는 밑에서 기다리는데 3층 여자가 큰 보따리를 두 개 들고 오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무거우신 모양인데 들어 드리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라고 말하니</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들고 보니 장난이 아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가 이리 무거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친정에서 김장하는데 내 것도 함께하여 가져오는 길이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낑낑거리며 3층까지 들어 올려 주니</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라며 인사를 깍듯이 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뇨! 이웃 좋은 게 뭔데요. 차라도 한잔하시고 가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나 그놈의 술 약속이 원망스럽더라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음에 차 말고 술 한잔 주시면 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는 술을 못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술은 제가 마시고 아주머니는 차 마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br />
참고로 저는 커피 한잔 마시면 3일을 잠을 못 자거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저희 공장은 주야 2교대라 시간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요일은 근무 안 하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제가 전화 드리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떻게 저의 집 전화번호를 아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사람 노트에 적혀 있더군요. 000-0000번 맞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오늘은 약속이 있어 그만 갑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안녕히 가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후! 후! 후! 걸려들었다!<br />
독자 여러분 잘 아세요!<br />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런 불륜이 스릴 만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고는 형님과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3일 후 오후 2시경에 그 여자가 야간 근무인 걸 알기에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새벽 잠이 없어서 새벽 5시면 눈이 떠지거든요. 그런데 다세대 주택이란 것이 새벽에 계단 오르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립니다. 우리 집에서 그녀가 다니는 공장까지는 5분 거리거든요. 근데 그 공장은 6시에 시작하여 다음날 6시에 마침) 전화를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월요일이나 화요일 안 하고 수요일 날 했느냐고요?<br />
조금은 뜸도 들일 겸, 또 퇴근 시간 체크도 할 겸.</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br />
가운데 다리로 피가 몰리더군요! 목소리만 듣고도…….</p>
<p style="white-space:pre-wrap;">“201호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웬일로 전화를 다 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공장에서 무슨 일 있었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무슨 말씀인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보통 6시 10분이시면 퇴근하시더니 오늘은 6시 16분에 올라가시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걸 어떻게 아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올라가시는 발자국 소리에 알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다 들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어떨 때는 아주머니 얼굴 볼려고 현관 모니터도 켜는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있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p>
<p style="white-space:pre-wrap;">뜸을 들렸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말씀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말씀 해도 절 나쁜 놈이라고 욕하지 마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말씀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아주머니 좋아하게 되었는데 어쩌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무슨 말씀이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도 모르게 아주머니를 사랑하게 되었다구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 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웃에 살면서 그러면 곤란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웃에 사니까 더 안전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요일 날 오후 2시에 아주머니 집으로 갈 거니 지난번에 말씀하신 소주 준비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재촉하자 간신히</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고 대답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일요일, 마침 우리 마누라가 이웃의 친구와 쇼핑 간다고 나갔습니다.<br />
이제 그 여자와 몸싸움하더라도 밑에 마눌이 없으니 신경 쓸 일이 없는 거죠!<br />
의기양양하게 3층 인터폰을 누르자</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열려 있어요! 들어오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크! 날 기다렸다는 뜻!</p>
<p style="white-space:pre-wrap;">들어가자 여자 혼자 사는 집의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를 유혹하며 좆에 힘이 바짝 들어갔습니다.<br />
이미 식탁에는 몇 가지 안주와 소주 병이 준비되어 있고…..<br />
마치 이 집의 주인이라도 된 양 성큼성큼 식탁 의자에 앉았습니다.<br />
그러자 그녀는 맞은편 의자에 앉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약주 좋아하시나 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라며 술을 권하더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아주머니도 한잔하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권하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전 술 못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손을 가로저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기에 물러날 제가 아니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에이, 그래도 잔은 받아 두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새 잔을 한 개 가져와 술을 받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건배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니 잔을 들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건배!”</p>
<p style="white-space:pre-wrap;">하고 잔을 부딪치고는 전 원샷으로 마셨습니다.<br />
그런데 그녀는 술잔을 탁자 위에 그냥 놓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건배하였으면 입에라도 대야지 그냥 놓는 법은 없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니 그녀는 술잔을 들더니 조금 입에 넣었습니다.<br />
그리고는 안주를 집어먹고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렇게 쓴 술을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피식 웃으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쓴맛에 먹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누구랄 것도 없이 깔깔 웃었다.<br />
그러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다른 한 손으로 나의 빈 잔을 채워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걸 어떻게 요리하지?〉하는 생각에 한참을 웃으면서도 생각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난번 전화한 것 생각해 봤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여자는 웃음을 멈추고는 고개를 떨구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p>
<p style="white-space:pre-wrap;">긍정도 부정도 아니면 흐흐흐….</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는 작업에 들어가 볼까 하는 생각에 술을 한 모금 입에 머금고는 그녀의 옆으로 갔습니다.<br />
그리고는 그녀의 의자를 나 방향으로 돌리고는 그 여자의 목을 껴안고 입술을 대었습니다.<br />
그러자 입을 앙 다물더니 조금 있자 입을 조금 벌렸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찬스!<br />
그 순간 내 입에 머금고 있던 술을 그녀의 입에 전달하고는 혓바닥을 그녀의 입으로 출장을 보내니 그 여자 엉겁결에 침을 꿀꺽 하는 순간, 됐다!<br />
그녀의 목젖으로 술은 흘러 들어간 것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정말 희한한 일 다 보았어요!<br />
목구멍으로 술이 들어가는 순간 그 여자의 양 볼은 마치 누구에게 얻어맞은 것처럼 벌개지며 온몸에 힘이 다 빠지더군요.<br />
그러면서 온몸을 나에게 의지하며 내가 하는 그대로 있었습니다.<br />
나는 축 늘어진 그 여자를 포옹하며 키스를 하며 그 여자의 침실로 인도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혼자 살면서 더블 침대라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살며시 침대에 누이자 그 여자는 그대로 나의 목에 두 손을 감고 나의 혀를 빨았습니다.<br />
나는 브라우스 위로 그녀의 동산을 가볍게 터치하자</p>
<p style="white-space:pre-wrap;">“흑!”</p>
<p style="white-space:pre-wrap;">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br />
이제는 더 과감해질 순간인 것입니다.<br />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저 밑의 동산을 주물렀죠.<br />
시집가서 삼년 살며 애 안 들어선다고 이혼한 그녀의 가슴은 처녀 가슴 그대로였습니다.<br />
브라우스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입술로 공략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는 신음과 쪽~! 쪽~! 하는 소리만이 있을 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또 한 진도 나가야지!<br />
나는 한 손으로 홈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갈라진 팬티 윗부분을 붙이는 기분으로 꼭 쥐었습니다.<br />
그러자 그녀는 내 손목을 잡았습니다.<br />
그러나 그냥 있을 내 손이 아니죠.<br />
가운데 손가락으로 붙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갈라놓는 기분으로 살살 문지르자 손목에 힘을 더 주었습니다.<br />
저는 그녀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br />
어느 순간 그녀의 손목에 힘이 풀리며 팬티가 젖어 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br />
20년만의 발정이 시작된 겁니다.<br />
그녀는 내 머리를 더욱더 힘을 가하여 자기의 가슴 쪽으로 눌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습니다.<br />
20년 만에 남자에게 적나라한 나신을 보이는 순간입니다.<br />
그녀는 한 손으로 커튼을 잡고는 가운데로 밀어 어둠을 유지하려 하였습니다.<br />
그때 나는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이미 벗고 있었습니다.<br />
나는 상체를 그녀의 위로 하여 그녀의 입 쪽으로 내 좆이 가도록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신음만 낼 뿐 내 좆을 빨려고는 하는 마음은 없어 보이자 하체를 살짝 들어 그녀가 입을 벌리는 틈을 타 입으로 출장을 보냈습니다.<br />
그녀의 입은 그냥 머금고만 있을 뿐입니다.<br />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br />
그러자 그녀의 입도 오물락거리며 빨기 시작했습니다.<br />
보지에서는 씹물이 폭포처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br />
이제는 넣어 달라는 신호가 온 겁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 정상위로 공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br />
그런데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아 내 좆이 들어갈지? 또 아파할지?<br />
그녀의 다리를 내 양쪽 어깨에 걸치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습니다.<br />
한참을 비비자 숨 넘어가는 소리로</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좆을 넣어 달라는 애원의 말이 떨어진 것입니다.<br />
순간 히프에 힘을 강하게 넣어 좆을 보지 틈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십 년 만에 보지 틈 사이에 좆이 박힌 겁니다.<br />
안 아플 리가 없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살~살. 알았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보지에 좆을 꽂은 채 그녀의 몸 위로 내 몸을 겹치며 키스를 시작했습니다.<br />
그래야 조금의 아픔을 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br />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혓바닥을 나의 입으로 출장 보냈습니다.<br />
한참을 빨자 보지가 힘을 주는데 과연 펌프질이 될지…..<br />
꽉 물고 있었습니다.<br />
이십 년 만에 들어온 좆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br />
그리고는 하체를 이용한 가벼운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먹어본 여자들 중에 최고의 명기였습니다.<br />
펌프질할 때는 풀어 주다 끝에 닿이면 물고…….<br />
여러분도 경험하셨겠지만 보지가 너무 좋으면 사정이 빨리 되는 것!</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자기 보지 너무 잘 문다. 나 쌀 것 같애!”</p>
<p style="white-space:pre-wrap;">“안에다 싸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고 몇 번 펌프질을 하자 내 좆물이 영원한 출장을 갔습니다.<br />
그러자 그녀는 허리가 휘는 순간 보지가 좆을 마치 자를 듯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순간 엄청난 통증이 왔습니다.<br />
내 생애에 처음 느끼는 보지의 조임 강도!<br />
언젠가 일류 보지가 맥주 병마개를 딴다더니…..<br />
아마 이 보지가 훈련만 시키면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몸에 내 상체를 그녀의 몸에 의지하며 긴숨을 쉬자</p>
<p style="white-space:pre-wrap;">“별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입을 열더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내 평생 당신 보지만큼 멋진 보지는 처음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십 년 동안 참고 살았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br />
나는 그녀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부터는 참 인생을 살아야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버릴 거 아니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려. 당신같이 멋진 보지 가진 당신을 버린 전 남편이 미친놈이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쌍스러운 말 하지 마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냐! 요즘은 부부간에도 빠구리 할 때는 쌍말을 써! 그래야 더 잘 되거든!”</p>
<p style="white-space:pre-wrap;">…….</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를 다시 한 번 더 가슴에 꼭 안아 주었고 그녀는 내 품에 안기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주는 안 하여도 좋으니 간혹 오세요! 부인 모르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자주 와. 당신의 20년을 찾아 줄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 아래층(우리 집)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부인 오셨나 봐요. 씻고 내려가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관없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라고 말하고는 다시 입술을 부비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목을 끌어안고 혓바닥을 내 입 속으로 넣으며 빨아 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내었다.<br />
강하고 긴~ 키스를 하며 그녀를 또 다시 침대에 내 몸을 누이고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자기가 위에 올라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얼굴을 붉히며</p>
<p style="white-space:pre-wrap;">“할 줄 모르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올라와서 내 좆에 구멍을 맞추어 넣고 앉았다 조금 일어나고 하면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녀는 나의 위에 올라가더니 내 좆을 잡고 자기의 보지 구멍 입구에 끼워 넣고 몸을 뒤로 젖히는 것이었다.<br />
넣기 전에 벌써 흥분을 한 것이다.<br />
그러자 나의 쌍방울과 좆으로 조금 전에 보지에 싸준 좆물과 그녀의 씹물이 흘러내렸다.<br />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당겨 좆에 보지가 들어오도록 하자</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너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서서히 펌프질을 하는데 어찌나 세게 하는지 보지에서 좆이 잘 빠졌다.<br />
그러면 그녀는 도망간 애를 찾듯이 내 좆을 움켜쥐곤 보지 구멍에 끼워 넣고 하기를 반복하더니 내가 절정에 다다르자 그녀도 절정에 다다른 듯 상체가 또 뒤로 활처럼 넘어갔다.<br />
나는 내 두 팔로 허리를 잡고 펌프질을 도와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둘은 동시에 산 꼭대기에 오른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밑에 한 번 봐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 잠겨 버린 내 좆을 보며 그녀에게 말했다.<br />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여 자기의 보지에 들어간 좆을 보며 내 불알을 한참을 꼼지락거리더니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정액과 씹물이 엉겨 있는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가 마치 사탕이라도 빨듯이 힘차게 빨아 주었다.<br />
이십 년의 수절이 일순간 완전히 멀어지는 순간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그녀는 수시로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였고 나 역시 수시로 전화를 해 그녀의 보지를 공략해 주었고 한 번은 임신까지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참 기가 찰 노릇이지! 애 못 낳아 이혼당한 여자가 임신을 하다니!<br />
아마 임신도 남녀의 씹 궁합이나 뭐? 다른 것에도 영향이 있는 모양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은 그녀는 혹시 내가 다른 여자를 가까이할까 두려워 죽겠다고 푸념을 하며 한 번은 내가 정상위 하고 나면 그녀가 올라와 또 한 번 즐긴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03 Sep 2026 09:33: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연상의 이혼녀</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304</link>
	<description><![CDATA[<p><span><b>연상의 이혼녀</b></span></p><p><span><br /></span></p><p style="white-space:pre-wrap;">저는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고요, 거기에서 같이 다니는 주부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br />
저는 신입사원인데 예쁘장하게 생긴 한 여자분이 저에게 관심을 주더라고요.<br />
그래서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점심식사를 약속하고 만났죠.<br />
점심식사를 하면서 저를 보는 눈이 “나를 좀 안아 주세요” 하는 눈치더라고요.<br />
그래서 “우리 드라이브나 한 번 할까요?” 하니까<br />
“나 오늘 시간 많은데, 책임질 수 있죠?” 하는 게 아닌가.<br />
저는 속으로 ‘이게 웬 횡재야’ 하고 겉으로는<br />
“사모님 농담도 잘하셔.” 하고 말했죠.</p><p style="white-space:pre-wrap;">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데 옆에 탔던 사모님이 제 손을 살며시 잡더군요.<br />
그러더니만<br />
“우리 어디 가서 잠시만 쉬어 가죠.”<br />
하는 게 아닌가.<br />
그래서 나는 순진하게<br />
“어디로 갈까요?”<br />
하니까<br />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요?”<br />
하는 게 아니겠는가.<br />
그러더니<br />
“제가 운전할게요.”<br />
하는 게 아닌가.<br />
그래서 나는 운전석을 내어 주고 조수석으로 갔죠.</p><p style="white-space:pre-wrap;">“사모님 어디로 가시려고요?”<br />
하니까<br />
“잠시만 기다리세요.”<br />
하고 말하더니만 도심을 빠져나가 외곽도로를 지나 숲속에 잘 지어놓은 모텔로 향하더군요.<br />
모텔로 가서 차를 세우고<br />
“우리 여기 잠시 쉬었다 가요.”<br />
얼굴은 홍조가 되어 말하더군요.</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모텔로 들어가 간단하게 맥주를 시켜 마시고 사모님이 샤워장으로 옷을 벗고 들어가고 저도 따라 들어가 샤워를 했죠.<br />
샤워장에 들어가 쑥스러워 샤워를 하는데<br />
“무슨 남자가 쑥스러워 하는 거야?”<br />
하면서 제 가슴을 만지고 갑자기 달려들어 키스를 하더라고요.<br />
그래서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진한 키스를 하고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하고 사모님의 그곳을 입으로 살며시 빨아 줬죠.<br />
그래더니만 그 사모님이<br />
“자기야, 나 정말 오래간만인데 나 좀 행복하게 해 줘라.”<br />
하는 게 아닌가.<br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혼한 지 몇 년 된 연상의 사모님입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서둘러 샤워장을 나와 침대로 향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침대로 갔죠.<br />
그리고 그녀의 홍수가 된 예쁜이를 정말 정성을 다해 빨아 주었죠.<br />
나 또한 정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즐기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생각되면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한 다음 내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니까 정말 미치도록 빨아 주는 거 있죠.<br />
우리는 서로 69 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빨아 주었죠.<br />
그녀가 다시 나를 침대에 눕히고 배 위로 올라가면<br />
“자기야 정말 좋다. 나 오늘 너무 황홀하다.”<br />
말을 하면서 내 자지를 잡더니 그녀의 보지로 인도하여 정말 미친 사람처럼 소리도 지르고 온몸으로 섹스를 즐기더군요.<br />
나 또한 황홀경에 미치도록 좋아졌죠.<br />
그녀가 몸을 어느 정도 움직인 순간 내 자지에서는 뜨거운 분출을 준비하고 참을 수 없도록 미칠 순간 그녀의 보지에 분출을 했죠.<br />
그녀 또한 몸을 부르르 떨더니만 내 귀에 대고 속삭이더군요.</p><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정말 고마워. 정말 나 오랜만인데 정말 좋았다.<br />
우리 자주 만나서 가끔씩 즐기자.”</p><p style="white-space:pre-wrap;">하더라고요.<br />
우리는 그러고도 한 번을 더 하고 모텔을 나왔죠.<br />
모텔을 나오며 그 사모님이<br />
“나 이제 자기가 책임져야 돼.”<br />
하고 말하고 내 귓볼에 키스를 했죠.<br />
요즘에도 가끔 만나서 밀회를 즐기죠.</p><p style="white-space:pre-wrap;">연상의 이혼녀 2</p><p style="white-space:pre-wrap;">하루는 출근을 해서 조회를 마친 다음 내가 먼저 밖으로 나와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p><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오늘 바빠?”</p><p style="white-space:pre-wrap;">하니까<br />
“바쁘더라도 동생이 만나자고 하면 약속 다 취소해야지.”<br />
하고 말하더군요.<br />
그래서 우리는 아침부터 그녀를 태우고 지나가다가 봐 둔 새로 지은 깨끗한 모텔로 갔죠.</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방을 잡아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죠.<br />
그리고 서둘러 서로의 옷을 벗기고 욕실로 옮겨 갔죠.<br />
새로 지은 모텔이라 샤워장도 크고 좋더라고요.<br />
우리는 서로의 몸을 씻어 주며 서로의 몸을 애무했죠.<br />
그녀의 그곳은 항상 나를 반기듯 향기롭고 달콤하더군요.<br />
오늘도 정말 미치도록 그곳을 빨고 애무했죠.<br />
그녀 또한 이미 신음 소리를 내며</p><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 나 오늘 죽을 것 같다. 왜 이리 동생 힘이 좋아.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나면 죽을 줄 알아.”</p><p style="white-space:pre-wrap;">하면서 내 자지를 빨아 주더군요.<br />
그녀가 빨아 주는 것은 항상 나를 흥분하게 하죠.</p><p style="white-space:pre-wrap;">참고로 말하면 그녀는 40대 후반입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03 Sep 2026 09:33: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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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기도</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2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100일 기도</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span style="white-space:normal;">저는 서울 사는 50대 중반 대기업 간부입니다.</span></p><p style="white-space:pre-wrap;">
제 아내는 50세로 꽤 미인이죠.<br />
지금부터 21년 전 사건 이야기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지금은 섹스에 서로가 불만이 없는 편이지만, 아내는 아이 둘 낳을 때까지는 섹스를 조금은 싫어하는 편이었고, 서로 의무 방어전 수준의 섹스를 하는 정도였습니다.<br />
여기에 이야기하는 사건이 있고 난 뒤부터는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로 변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1975년 결혼을 해서 76년과 78년에 이년 터울로 두 딸을 낳았습니다.<br />
그리고는 내리 4년을 전혀 태기가 없었습니다.<br />
우리 집안 어른들이나 처가에서 아들 낳으라고 성화인데 도대체가 임신이 안 되는 걸 방법이 없었는데, 그 와중에 1982년 2월에 직장이 인사이동이 되어 일본 동경지사에 1년 간 근무계획으로 단신 부임을 하게 되었습니다.<br />
3월에 큰딸이 초등학교에 갓 입학 관계로 같이 못 가고 혼자 부임을 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부임 후 처음에는 매일 아내와 전화를 주고받으며 정을 나누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도 시들해져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보름에 한 번 정도… 그도 어쩌다 보면 하지도 못하고 업무에 시달리고, 아내는 무슨 일인지 전화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아내의 전화를 기다려지는 것도 아닌 그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br />
물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집에 다녀갔죠.<br />
저도 미지의 세계인 일본 생활의 재미에 젖어 점점 집을 잊어가고 있었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동안 집안 어른들은 아들 타령이 계속되었나 봅니다.<br />
6월 초순에 집에 다니러 와서 밤에 아내와 회포를 풀고 나서는 아내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친정엄마가 아들을 점지하는 용한 절을 찾아가서 100일 축원을 올리자고 하는데 어떡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저희 장모님은 독실한 불교 신도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싫다고… 하지 마 하고 이야기하였습니다.<br />
그런데 그 다음날 장모님이 오셔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자네 이상하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거기는 나이 많으신 노스님이 계신 곳이어서 괜찮네.<br />
그리고 100일 동안 내가 같이 있을 거니까 아무 걱정 말게.<br />
아이들은 우리 집에(처가) 데려다 놓을 거니 조금도 걱정 말고 자네는 일본에서 일이나 열심히 하게.”</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회유를 했습니다.<br />
일본 가서 생각해 볼 테니 좀 시간을 주세요라고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일본을 와서 며칠을 고민을 했습니다.<br />
절에 가서 축원을 드린다고 아들 낳는다는 보장도 없을 뿐 아니라…… 만약 땡땡이 중놈이 건드리면 어쩌나……<br />
그러다가 저녁에 일본 현지 직원과 저녁을 먹으면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br />
그랬더니 일본 직원은 반색을 하면서 일본에는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며 그런 식으로 축원을 많이 한다며, 물론 아들 낳는 것이 아니라 아이 낳는 거지만 우리 부모님의 성화도 있다 하니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한 번쯤 시도하여 봄직 하다며 부추기었습니다.<br />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마음에 혼란이 많이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밤 장모님께서 일본 숙소로 전화를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 서방 허락을 하게나!<br />
소요되는 비용은 아들 못 낳는 달둔 내가 부담할 터이니 그렇게 하세.”</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며 거의 눈물로 호소를 하시기에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마음에 마지못하여 승낙하는 척 하였습니다.<br />
그래서 그 날 저는 장모님 보호 아래 아내를 100일 기도에 보내는 걸로 했습니다.<br />
그리고 저는 100일 기도 끝날 때까지는 서울을 가지 않기로 마음의 작정을 하고 안 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이후 아내는 7월 15일부터 절에 들어가서 10월 22일 나온다 했습니다.<br />
그 절은 강원도 오대산 자락에 있는 조그만 암자며 언제인가는 저도 아내와 한 번 가본 암자였습니다.<br />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약 2시간 정도 걸어서 들어가는 산세가 수려한 곳이었고 속세와는 전혀 연결이 안 되는 때묻지 않은 작지만 아담하고 멋진 곳입니다. (암자 이름은 안 밝힙니다)<br />
50대 중반의 스님 한 분만 살고 있었습니다.<br />
밑에 마을에서 매일 공양을 준비해 주는 아줌마가 올라올 뿐 거의 인적이 없는 그런 암자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100일이 흘렀고 그동안 장모님은 당초 약속과는 달리 서울 집으로 가버렸고 아내는 그 암자에서 득남 100일 축원 기도를 열심히 경건한 마음으로 올렸다 하였습니다.<br />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이야기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 83년 4월 저는 본사로 다시 들어왔고 83년 6월 임신을 해서 막내아들을 낳았습니다.<br />
장모님은 그 절에서 100일 기도한 덕분이라고 좋아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로부터 20년…<br />
장모님 돌아가셨고 우리도 중년이 되었습니다.<br />
자주는 못하지만 주 1회 정도는 섹스를 즐깁니다.<br />
가끔은 아내에게 묻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말고 다른 남자랑 섹스 해 본 일 있냐?”</p>
<p style="white-space:pre-wrap;">물론 그건 잘못을 따지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br />
지금까지는 전혀 없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 전에 예전에 가서 생활했던 그 암자를 갔었는데 (등산 겸해서) 그 암자의 스님이 바뀌었습디다.<br />
전에 계시던 그 스님(살아 계시면 70중반이겠죠)은 지난 봄에 돌아가셨다고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날 밤 집에 돌아와서 아내는 20년 전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br />
이제부터 이야기는 아내의 이야기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절에 가는 걸 허락받고 난 뒤 친정엄마와 함께 준비를 했었습니다.<br />
먹물 옷(바지저고리), 속옷 등을 준비하려 했는데 친정엄마께서 절에서는 꽉 조이는 옷 종류는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브래지어와 삼각팬티는 준비를 안 하고 헐렁한 런닝셔츠와 트렁크팬티를 준비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 암자에 올라가서 열심히 기도만 하고, 공양 준비해 주던 아줌마도 우리가 간 뒤로는 올라오지 않아서 저와 친정엄마가 공양을 준비하고 빨래를 하는 등 살림을 다 살았습니다.<br />
둘째 날 저녁에 스님은 제게 여러 가지를 물었습니다.<br />
스님은 제게 이것저것 부부생활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물었습니다만 부끄러워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스님과는 다른 방에서 친정엄마와 같이 잠을 잤는데 친정엄마는 1주일 정도 있다가 집이 걱정된다며 스님에게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하고 서울로 내려갔습니다.<br />
제가 하산할 때까지 친정엄마는 단 한 번도 암자에 오지 않았답니다.<br />
친정엄마가 서울 가신 뒤 방에서 혼자 자기가 무서워 잠이 안 들고 있는데 스님이 자기 방으로 오라 해서 그 방에서 같이 잤습니다만 몸은 건드리지 않았고 또 건드리지 않을 거라고 믿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기도는 낮에는 암자 위에 있는 동굴 속에서 하고 밤에는 암자에서 하곤 했답니다.<br />
며칠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거리감이 차츰 없어질 즈음입니다.<br />
아주 무더운 어느 날 스님은 저에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시원한데 가서 멱이라도 감고 오자.”</p>
<p style="white-space:pre-wrap;">면서 산을 올라갔습니다.<br />
인적이 전혀 없는 계곡을 골라 거기서 스님은 옷을 벗고 계곡 물에 몸을 담그고 저는 스님 몸을 씻어 주었는데 저는 스님이 친정아버지 정도의 나이이기에 별 부담 없이 목욕을 도와드렸답니다.<br />
그리고 저는 그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잠시 머리만 감는 정도 하고는 내려왔었는데 그 날 밤 스님 옆에 돌아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 하였으나 낮에 본 스님의 그 장대하고 멋진 물건 생각을 하며 웃음을 참으며 남편과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 스님의 손이 제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기에 깜짝 놀라 스님의 손을 밀어치우며 돌아누워</p>
<p style="white-space:pre-wrap;">“스~님!”</p>
<p style="white-space:pre-wrap;">하고 나직하게 거부의 뜻을 전하자</p>
<p style="white-space:pre-wrap;">“보살님! 아들을 점지 받으려면 먼저 남녀가 먼저 잠자리의 맛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으로 아들을 점지 받으려면 부부가 채식을 줄이고 육식을 하면 아들을 점지 받으니 먼저 나와 잠자리 맛을 익히도록 하시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더니 정 힘주어 끌어당기시더니 안았습니다.<br />
헐렁한 먹물 몸빼 바지와 트렁크팬티 거기다 브래지어도 안 한 제 몸은 스님의 품 안에서 그저 무서움만 안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스님은 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어~허! 마음을 편하게 가지래도.”</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더니 제 옷을 모조리 벗기시고는 일어서시더니 옷을 벗으시는데 심신 수련과 깊은 산중에서 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결과인지 우람한 체구와 근력 그리고 또 힘차게 하늘로 치솟은 스님의 좆은 50대 남자의 좆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힘이 차 보이고 또 그 크기도 장대하여 그 것을 보고 누워 있는 저는 저도 모르게 제 손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자 스님은 웃으시며 저의 곁으로 오시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오~호! 보살께서 벌써 음기가 발동을 하는 모양이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며 묻기에</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 스님도……”</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외면하자 스님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고는 웃으시며</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그 음기에 양기가 들어갑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더니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을 찾으시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너무 커요! 스님!”</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는 제 고함과 함께 스님의 장대하고 힘이 있는 좆이 제 보지를 파고들자 전 남편에게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 들기에 스님의 등을 끌어안고 말았습니다.<br />
그러자 스님은 드디어 천천히 펌프질을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스님 아~ 나 몰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스님의 등을 피가 나게 손끝으로 눌렀습니다.<br />
그럴수록 스님의 펌프질은 힘이 들어가고 스님의 좆은 제 자궁 입구를 마구 찔러대며 자극하자</p>
<p style="white-space:pre-wrap;">“스님! 더~아! 몰라! 빨리요 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소리치자 스님은 웃으며</p>
<p style="white-space:pre-wrap;">“보살의 음기는 전생에부터 이미 타고 난 모양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시며 힘주어 펌프질하였습니다.<br />
남편과 섹스 때에는 느끼지 못한 그런 맛과 분위기에 전 한껏 도취되어 스님의 펌프질에 남편과 섹스 때는 하려고 하여도 하여지지도 않던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요동을 치고 있음을 느끼고 남편에게 무척이나 미안하다는 마음이 일시적으로 생겼으나 고개를 흔들어 남편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스님의 힘찬 좆질을 음미하며 소리 지르며 느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죽어! 여보! 여보! 더 빨리! 아~! 막 올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소리치며 울부짖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보살님 이제 양기를 받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는 말씀과 동시에 제 자궁으로 스님의 뜨거운 좆물이 힘차고 뜨겁게 밀려드는 순간 저도 마지막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느낌과 함께 제 보지에서도 뜨거운 것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호~! 보살의 음기가 내 양기를 반갑게 맞이하는구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스님이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이후 하산할 때까지 거의 매일 아침저녁으로 동굴 암자 그리고 개울가에서 또 물 속에서도 섹스를 나누었고 어떤 날은 세 번씩 한 날도 있었고 서울에 돌아온 뒤에도 그때를 못 잊어서 가끔 혼자 그 암자를 가서 섹스를 하였는데 그 스님은 저에게 진정한 섹스의 맛과 멋을 가르쳐 주어 지금 남편과 섹스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100일 기도 중에 스님의 아이를 임신하여 일시 하산하여 중절 수술도 한 번 받기도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며 저에게 그때서야 그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br />
그때 나이 제가 33세이고 아내 나이 29세였을 때입니다.<br />
한창 섹스의 맛을 알고 느낄 때 스님이 길을 들인 꼴이 되었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전 장모님이 미리 그 것을 시킨 것이 아니냐고 아내를 다그쳤으나 아내는 한사코 친정엄마는 모르는 일이라 하며 돌아가신 친정엄마에게 그런 누명을 주면 돌아가신 어머니를 욕되게 한다며 울었기에 더 이상 질책은 안 하였는데 제 생각에는 장모님의 사주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br />
그리고 아내에게 그 사실을 장모님에게 이야기하였느냐고 묻자 아내는 벌떡 뛸 듯이 안 하였다며 죽어도 친정엄마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고백 이후 저는 아무 소리 않다가 요샌 가끔 물어 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스님 그때 나이와 지금 내 나이가 비슷한데 섹스 능력이 어떠냐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내 왈 저하고는 20년 전 그때도 게임이 안 된답니다.<br />
스님은 20대 젊은이 몸 그대로였고 30초반인 자기와 섹스 하는 데 지치지 않고 거의 매일 두세 번씩 즐겼고 그때를 아마 죽어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웃곤 한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 나는 일본에서 나와 본사 근무를 하는 동안 100일 기도 덕인지는 모르지만 아들을 하나 낳았는데 얼굴이나 모든 것이 나를 닮아 나의 아이인 것을 전 확신합니다.<br />
그리고 이미 고인이 되신 스님이지만 아내에게 진정한 섹스의 맛과 멋을 가르쳐 주신 스님의 극락왕생을 이 지면을 통하여 축원 드리며 감사하다는 말씀도 함께 합니다.<br />
거의 석녀의 몸에서 음기를 찾아주신 그 스님께………</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03 Sep 2026 09:31:12 +0900</dc:date>
	</item>
	<item>
	<title>오래전..회상</title>
	<link>https://jusoya.info/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296</link>
	<description><![CDATA[<p><span><b>오래전..회상</b></span></p><p style="white-space:pre-wrap;"><br /></p><p style="white-space:pre-wrap;">1998년 학교 다닐 적에 시민단체 관련 과제를 쓸 일이 있었다.<br />
이런저런 사이트를 알아보다 몇몇 단체들의 직원들과 연락을 주고받게 됐다.<br />
새로 등장한 어느 시민단체 사이트의 기자였던 그녀.<br />
이름은 김미숙.<br />
젠장 본명을 써도 못 알아먹겠다. ㅋㅋ<br />
아무튼 나보다 딱 10살 연상.<br />
전화로 몇 번 통화하고 이메일로 자료 주고받고 하다 처음 만나던 날.<br />
과제로 알게 된 10살 연상? 설렘이 있다면 이상한 거지 ㅋㅋ</p><p style="white-space:pre-wrap;">오후 서너 시쯤, 밥때가 지난 인사동의 어느 식당은 휑해서 사람이라곤 우리 둘하고 식자재 나르는 몇 사람뿐.<br />
그녀는 은행원인 남편,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전형적인 전업주부였다.<br />
그녀는 170에 가까운 키에, 하체가 길어서 실제 키는 더 커 보였다.<br />
적당히 살 오른 체격.<br />
남편하고 키하고 체격이 비슷해서 옷도 같이 입는다나…<br />
샤프한 남자보다 씨름선수같이 소같은 남자를 더 좋아한다는 그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일상을 들어주는 것도 조금 지칠 무렵, 밥 다 먹었으니 드라이브 가잔다.<br />
잿빛 소나타3. 그녀의 차다.<br />
강변을 달리다 인적 없는 어느 다리 아래에 차를 세우는 그녀.<br />
갑자기 몸을 돌려 조수석에 앉아 있는 내 목을 안고 찐하게 키스해 온다.<br />
엉겁결에 맞이했지만 솔직히 기분 별로였다.<br />
립스틱이 그리 맛있진 않더라.<br />
내 표정을 보고 알아차렸는지 갑자기 티슈로 립스틱을 깨끗히 지우는 그녀.<br />
그리고 다시 시작된 키스타임.</p><p style="white-space:pre-wrap;">난 개인적으로 섹스보단 키스가 더 좋다.<br />
그 사람의 눈과 호흡이 가까이 있어서다.<br />
씹질할 땐 아무래도 사타구니가 교접해야 하니 서로의 머리는 그만큼 멀어지기 쉽다.<br />
뒤치기는 여인의 뒤통수가 보이는 거고, 정상위라고 언제나 여인의 배 위에 엎어져서 할 수는 없고, 여자가 올라앉으면 그것도 멀고…<br />
아무튼 찐하고 달콤한 키스타임이 계속되는데 갑자기 떨어져 나가는 그녀…</p><p style="white-space:pre-wrap;">“나 나쁜 년이라고 욕하지 마.”</p><p style="white-space:pre-wrap;">서둘러 차를 출발시키는 그녀.<br />
다리 건너 터미널 근처 어느 모텔로 차를 몰아갔다.<br />
자기가 키 받고 계산하고 내 손 잡아 끌어 방으로 들어간다.<br />
허겁지겁 옷을 벗어 아무렇게나 방바닥에 집어던진 그녀… 급한가 보다.<br />
멍하니 서 있는 내 앞에 무릎 꿇고는 그놈을 입에 문다.<br />
잘 빤다. 유부녀라 그런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보지는 다소 헐렁했다.<br />
털이 많아 시각적으로 훌륭했고, 물이 많아 접촉감도 좋았지만, 탄력 잃은 씹두덩은 여자 나이 30대 후반에 대해 실망하게 만들었다.<br />
자기 손으로 꽂아넣은 그녀.<br />
내 밑에서 할딱거린다.<br />
그 상태에서 다시 키스타임.<br />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거리던 그녀가 침을 뱉어달란다.<br />
침을 길게 늘여 그녀의 입에 뱉어주었다.<br />
맛있게 먹고 다시금 혀를 빨아대는 그녀.<br />
무지막지한 피스톤질 끝에 소식이 온다.<br />
안에 해도 되냐는 질문에</p><p style="white-space:pre-wrap;">“나 수술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라는 그녀.<br />
맘 편히… 시원하게… 힘껏 싸질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 품에 꼭 안겨 있는 그녀.<br />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여자란 그저 자기를 품어준 남자의 사랑을 느껴야 행복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br />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내 가슴팍에 손가락으로 빙빙 원을 그리던 그녀.</p><p style="white-space:pre-wrap;">“나 너무 밝히지?”</p><p style="white-space:pre-wrap;">쑥스럽게 웃으며 귀여운 덧니를 보이는 그녀.<br />
샤워하고 나오니 양 무릎은 벌겋게 돼서 까지기 직전이고 그녀의 치골이 강하게 압박했던 배꼽 아래는 통증마저 느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 뒤로 그녀는 몇 번 더 만났다.<br />
그때마다 그녀는 내 여자가 되었다.<br />
그리고 그녀는 남편이 구조조정을 당하네 어쩌네 하느라 정신없었고, 나 역시 취직해서 서로 연락이 끊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기를 거의 7~8년.<br />
우연히 집에 돌아다니는 옛날 노트를 보다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발견, 문자 날렸다.<br />
그 번호 그대로 전화가 온다.<br />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높아진 그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과제 썼던 이오사? 반갑다~ 어떻게 지내?”</p><p style="white-space:pre-wrap;">왜 여자들 특유의 오바스런 말투 있지 않은가.<br />
아무튼 우린 그렇게 다시 연락했고, 얼마 후 그녀는 지인의 초대로 어느 호텔에서 하는 패션쇼에 간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br />
그녀의 차는 소나타3에서 카니발로 바뀌어 있었다.<br />
지방에 놀러 다니다 보면 특산물 같은 거 싣고 올 때가 많았다던가… 아무튼 그랬다.</p><p style="white-space:pre-wrap;">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br />
우리는 정장을 입고 손에는 팜플렛을 말아 쥐고는 나란히 앉아 모델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br />
쇼 끝나고 자연스럽게 들어간 모텔.<br />
40 후반인 그녀의 체격은 그대로였지만, 탱탱함이 좀 느슨해졌고, 10년 전 헐렁하던 씹두덩은 더 헐렁해져 있었다.<br />
하지만 한판 끝난 후 내 가슴팍을 어루만지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던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지금 어느 유적지에서 큐레이터를 한다.<br />
지적이면서도 현명한, 지혜로운 여인이었던 그녀.<br />
남편과 아이들… 전형적인 가정주부였던 그녀.<br />
누가 봐도 행복해할, 아니 행복하진 않아도 안정된 생활을 하던 그녀.<br />
그런 그녀에게 섹스의 즐거움은 결혼제도와 상충하는 불가촉 쾌락이었으니 결혼이 완벽하지 못한 제도임을 반증하는 건 아닌지…</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03 Sep 2026 09:27: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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